오랜만에 잠깐 들렀어요.
ㅠ.ㅠ
전번 주말엔 현수가 아프고 이번 주말엔 현준이가 아파요.
아이들이 돌아가며 아픈 바람에 알라딘에 들어 올 시간이 없었네요.
게다가 현준이가 지금 또 열이 펄펄 39도에요.
아이들 좋아지면 알라딘 들어와 실컷 놀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