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는 나이지리아 출신 소설가가 TED 강의에서 들려주는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프리카니까 우리랑은 다를까라는 생각과 페미니스트 딱딱한 이야기가 아닐까하고 접근했지만 그녀의 책은 쉽다.
뿐만 아니라 강의도 쉽고 재미있다.
그녀의 강의를 들어보자. 책도 가벼우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쉽게 페미니스트에 대해 알게 된다. 나를 포함해 남자들이 뒤집어씌운 페미니스트라는 허울을 벗겨내고 모두가 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지를 ...
그리고 오래전 그날 내가 사전을 찾아보았을 때,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믿는사람(5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