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세바스치앙 살가두.이자벨 프랑크 지음, 이세진 옮김 / 솔빛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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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인간을 존엄한 모습으로 보여주고자 노력해왔다˝ 그의 사진에서 나는 휴머니즘을 느낀다. 그의 육성으로 그의 사진에 담긴 생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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