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기를 남긴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독서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덜 하지만 후기를 남긴다는 것은 일단 자리 잡고 앉아야 한다는 심각한 제약이 있다. 그래서 요즘 생각해보는 것이 아이폰을 이용해 보는 것인데....
4~5월 지진 관련 책들을 읽고 있는 중이다. 사실 3월, 4월에 있어 집안과 회사일에 물리적인 변동이 있어 책 읽기에 많은 시간을 쏟지는 못하고 있지만.. 후기를 기다리는 책들을 정리해보자.





이 중 다음블로그에 올려놓은 것들은 별도로 옮겨 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