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흡사 나치즘을 따라가고 있다"고 문정권 비판에 앞 선 권경애 변호사.
문재인정권의 공도 있고 과도 있을 터이나,
학폭피해자 소송을 나몰라라 할 정도로 타도해야 할 정권이었나.
성실하지 않은 소송도 몇 건 더 있다던데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에만 관심있다고 생각하는 게 무리일까.
내눈에 티는 보지 못하고 남의 들보만 보던 이들
기록용으로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