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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역시 프리퀄이 대세. 프리퀄의 강점은 기존 캐릭터의 강화에 유리하다는 점. 그만큼 감정 이입이 용이하게 된다. 하지만 시리즈가 지속되지 않으면, 아무리 캐릭터를 강화한들 무슨 소용이랴. 결국 프리퀄은 숙명적으로 예외적일 수밖에 없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매스커레이드 이브>
2016-02-02
북마크하기 과도한 설정. 너무 나간 감이 있으나 몰입도만큼은 단연 압도적임. 그러나 혁명에 대한 지나친 낙관은 아쉬움. 혁명을, 그리고 그 실패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국민이기 때문은 아닐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
2015-09-30
북마크하기 사실 코미디야말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재능이 잘 발현되는 분야 중 하나. 지역적 특색을 캐릭터와 결합했다는 점이 특색. 상대적으로 추리의 스토리텔링이나 트릭은 약한 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노부 선생님, 안녕>
2015-09-05
북마크하기 가볍고 경쾌하다. 게이고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물론 笑소설 시리즈처럼 웃음을 전면에 드러낸 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것들과는 또다른 경향. 트렌디드라마에 가깝다. 이런 측면도 흥미롭지만, 그보다 아쉬움이 크다. 역시 게이고의 본령은 묵직한 사회파가 아니던가! (공감0 댓글2 먼댓글0)
<오사카 소년 탐정단>
2015-03-06
북마크하기 좋게 말하면 풋풋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수룩하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축복이나, 그의 작품이 모두 출간되는 것이 독자들에게 축복인지에 대해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학생가의 살인>
2015-01-16
북마크하기 제아무리 게이고라도 언제나 홈런을 칠 수야 없는 법. 이 정도면 그래도 삼진아웃은 아니지. 그의 작품 대부분이 번역되는 현상은 내게는 도움이 되지만, 작품 자체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마냥 좋은 일은 아닐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정근>
2014-12-22
북마크하기 역시 게이고! 그는 이제 형식미에서 벗어나, 주제의식을 활용해 추리의 정체성을 구현하고 있다. 이런 경지야말로 성실하게 자기 길을 걸어온 장인이 아니라면 도달할 수 없었을 터.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허한 십자가>
2014-11-10
북마크하기 누구도 처음부터 명인이 될 수야 없는 법. 이 작품의 발표연도는 1989년, 게이고는 여전히 젊고 패기에 차 있으나, 조급하다. 오직 자신이 설정한 트릭에 집중할 뿐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다. 훈련을 통해서 좋은 작가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좋은 사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십자 저택의 피에로>
2014-09-15
북마크하기 사실 게이고의 작품이 이 정도의 흡인력을 만들어내는 일이야 당연하지. 원자력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깊이 있고. 하지만 역시 예전 작품을 되살리는 일은 쉽지 않군. 아무래도 자연스럽지 못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몽환화>
2014-09-12
북마크하기 초반부 설정을 풀어내는 것이 너무 지루함. 후반부에는 가속도와 박력!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백은의 잭>과 소재가 겹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 (공감2 댓글0 먼댓글0)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2014-08-25
북마크하기 대단하다. 번역자의 말처럼, 게이고는 드디어 경지에 이르렀다. 장르를 뛰어넘어, 구성력을 뛰어넘어, 캐릭터를 뛰어넘어, 그는 휴머니즘을 대중적인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의 최근작 중에서 단연 압도적으로 추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3-01-16
북마크하기 심리와 심령, 그리고 추리의 무게 : 히가시노 게이고, <다잉 아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잉 아이>
2010-11-26
북마크하기 이야기 장인의 자기변신 : 히가시노 게이고,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2010-08-03
북마크하기 그 작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 : 히가시노 게이고, <숙명>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숙명>
2010-05-03
북마크하기 폐쇄집단, 발레, 그리고 가가 형사 : 히가시노게이고 <잠자는 숲>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잠자는 숲>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