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에 대한 일반론이 아니라 케이스 스터디라는 점이 훨씬 가치있다. 몇몇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으로 일단 만족. 더 많은 사례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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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차가 크다. 이 시리즈의 이전 작품인 <흑백>은 매우 흥미로웠는데, 이번 책은 모호하고 다소 두서가 없다. 기담이라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흥미가 떨어졌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와 그들이 이야기가 한꺼번에 제시되면서 정보량이 늘었기 때문이기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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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북뱅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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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도 날 잊지 말고 기억해줘. 가끔씩 만이라도 좋으니까 (...) 쿠자 손이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말랑말랑했다˝(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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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북뱅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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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도 날 잊지 말고 기억해줘. 가끔씩 만이라도 좋으니까 (...) 쿠자 손이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말랑말랑했다˝(75쪽)

˝어머니, 저도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않겠어요. 전기밥솥의 가을휴가라고나 할까요?˝(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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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캐릭터.문장표현.감성 모두 훌륭하다. 적절히 비틀고 타당하게 되돌렸다. 무엇보다 ˝어머니, 저도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않겠어요. 전기밥솥의 가을휴가라고나 할까요?˝라는 문장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라면, ˝커서도 날 잊지 말고 기억해줘. 가끔씩 만이라도 좋으니까 (...) 쿠자 손이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말랑말랑했다˝라는 문장은 이야기의 도착점이다.
시작과 끝이 모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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