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하는가>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19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4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일열, 녹차라떼, 아니스, 飛波, 다락방속햇살한줌, 으라차차EJ, mooo, 낭만서점, knflhs16, 루니안, leye2001, 옹달샘
레인버드, 덕수맘, 천사별빛, narangno, newstar, 동대장, 밀어준다, 뭐 전 그렇습니다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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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카스를 마시며 읽고 싶은 책..
    from 녹차라떼님의 서재 2010-03-26 04:50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료의 모습을 볼 때, 도서관에서 책에 집중하는 친구를 볼 때 나는 문득 '바카스'음료의 광고처럼 친구나 동료 앞에 바카스를 짠 하며 들이내밀고 싶다. 바카스가 진짜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지는 상관없다. 내 친구는 내 바카스에 숨겨진 내 진심을 보아줄 것이므로...   한 권의 책이 진정 피로 회복제 이상일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책 한권은 누군가에겐 그저 지나가는 글자일 뿐일이고&#
  2. 왜 일하겠는가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3-27 13:03 
    책의 P205에서 결론을 대신하여 하는 이야기이다. -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하라  -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 다른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라  - 정직하고 겸손하며, 노력을 아끼지 마라  -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욕심을 멀리하라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고 믿
  3. 왜 일하는가, 일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대답
    from mooo님의 서재 2010-03-30 12:52 
    우리 모두는 일을 한다. 나이가 어느 정도 차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직장을 갖고 일을 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지라도 주위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게 된다. 왜 우리는 일을 하는 걸까? 이런 질문에 딱 머리에 떠오르는 말은 "먹고 살기 위해서"이다. 일을 해야 돈을 벌고 돈을 벌어야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하! 너무 당연한 건가? 세상에는 대단한 분들이 참 많다.
  4.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며 살까?
    from 책읽는 좋은세상 만들기 2010-03-30 13:10 
    왜 일하는가?  문득 이책을 보니 내가 이런생각을 하면서 직장을 다녔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관연 몇명이나? 이런말을 생각할까? 내가 왜 일할까?라고 말이다.  그냥 사람들 모두 다 그렇게 사니까!  모두 직장에 다녀 일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사기위해서 먹고살기위해서 일하다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이다.  나또한 결혼하기전에는 일하는 즐거움으로 살았는데~  '하지만 일을 잘했
  5. 창조는 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from 헌책방 2010-04-02 00:46 
    한 권의 철학책을 읽은 느낌입니다. 철학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깊은 사색에서 나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독특한 경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책의 경우는 후자입니다. 깊은 사색에서 나오는 딱딱한 철학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건져올린 살아숨쉬는 철학입니다. 읽는 중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어느 구절에서는 불끈 주먹이 쥐어지는  그런 책입니다. 저자에 대한 편견을 뒤로하기 위해 약력이나 저자소개를
  6. 일 하는 이유를 찾아서, 왜 일하는가
    from 낭만니안 2010-04-04 21:01 
    직장의 수요보다는 공급이 더 많은 우리 사회는 일본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던 현상이었나보다. 이 책의 저자 ‘교세라’를 일으킨 이나모리 가즈오 사장도 그러한 현실에 적응할 수 밖에 없었다. 원하던 학교도 원하던 전공도 원하던 회사도 아니었던 그의 일생은 어찌보면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상황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자신이 하고 싶어서 일을 하게 된 회사가 아니니까 일에 대한 애착도 가질 수 없었을텐데, 현실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그는 어쩔 수
  7. 조언자의 이야기
    from 아니스의 쪽방 2010-04-04 23:56 
    서평단을 통해 먼저 받아본 <나이테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와 같은 출판사의 책이라..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나이테의 경우..제 스타일(?)과 달라서 그다지 재밌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다른 것 같습니다.    왜 일하는가...라고 전제를 달고.. 먼저 일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8. 경영의 신 - 언행일치의 힘
    from 2010-04-10 22:57 
    교세라라는 세라믹 전문 회사로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기업이다.   그러한 기업을 일구어 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업적을 이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저자가 더욱 위대한 것은 그러한 업적을 이뤄낸 것이 다름아닌 스스로의 언행일치를 통해서였다는 점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이 책을 통해 일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을 가만히 읽고 음미해 본다면, 일이라는 것이 하나의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19 16:57   좋아요 0 | URL
5기 활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도서는 없던...그런 5기 경영경제 였네요.ㅠㅠ

남은 기간 동안 1권이라도 더! 보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근한 주말 맞이하세요~ ^^

herenow 2010-03-19 17:27   좋아요 0 | URL
아주 뒤늦게라도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이 '독자서평단'님 대신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던 [경영경제/자기개발] 코너 쪽에 신경 써 주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이제 5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만,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잘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10-03-20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녹차라떼 2010-03-23 16:24   좋아요 0 | URL
앞 부분 살짝 읽어보았는데 일에 대한 생각에 많은 도전을 받을 것 같네요. 그동안 나도 너무 편한 일만 추구하며 산건 아닌지 싶어 반성하게 되네요..잘 읽겠습니다.

동대장 2010-03-24 09:07   좋아요 0 | URL
어제 도착했네요. 잘 읽겠습니다.
 

 

 

 

 

 

 

 

 

<로봇의 별 1,2,3>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23일 예정
- 리뷰 마감 날짜 : 4월 1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 B조  

A조, B조 모든 분들께 안내 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선착순 신청 댓글 20명)

40명 모든 분께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즐겁게 읽으시고, 서평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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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우주의 역사가 시작 된다
    from 신나는 세상 2010-03-29 12:17 
    와우! 이런 장르 -SF, 그것도 만족스러울 만큼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동화를 읽게 될 거란 기대를 하지 못했다. 판타지 물도 그렇고 번역 작들이 국내에 소개되고 뒤따라 영화로 등장할 때마다 우리나라의 작품들은 이쪽 분야라고만 생각했다. 흥미로운 소재이긴 했지만 과연 책은 독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줄지 엉성한 줄거리나 사건의 전개가 치밀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머릿속 한켠에 둔 채로 읽기 시작했는데, 웬걸~ 놀라웠다. 내가 이
  2. 스릴 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3-29 22:04 
    이 책은 미래에 NH-976이라는 단 3대밖에 없는 아이처럼 생긴 로봇중에 하나인 나로 5970841이라는 로봇이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소개를 하겠다. 주인공은 나로이다. 나로는 비록 로봇이지만 용감하고 똑똑한 로봇이다. 루피는 최초로 만들어진 공룡 로봇중에 하나인데 여러번 주인이 바뀌면서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기능도 좋지만 좀 수다스러운게 흠인 공룡 로봇이다. 그래도 수다스러운 것만 빼면 다 좋다. 나로의 엄마인
  3. 내가 만약 체였다면...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3-30 21:57 
    이 책은 로봇의 별 2편인데 이 세상에서 단 3대 밖에 없는 NH-976이라는 로봇 모델 중에 하나인 아라 5970842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소개를 하겠다. 이번에도 나로가 나오긴 나오지만 주인공은 아라이다. 아라는 나로와는 달리 다른 사람한테 의존을 잘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여러 가지 일을 한다. 나로는 호기심이 많고 용감하다.
  4. 이 책은 로봇의 별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1,2권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같다.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3-30 21:58 
    이 책은 1,2편과 마찬가지로 NH-976 기종인 네다 5970843가 그림자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서 약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소개를 하겠다. 주인공은 나로와 아라도 나오지만 역시 네다가 주인공이다. 네다는 그림자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뛰어드는 로봇이다. 용감하다고 할수 있고 겉으로는 어린 모습이지만 속은 보통 어른과 같이 커 있다고 할수도 있을 것 같다. 8살
  5. 로봇은 인간을 해칠 수 없어 나로 5970841
    from 책이 미래다 2010-03-31 10:21 
    신비함이 가득할 것만 같고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드는 표지그림과 '나로5970841' 이라는 의미가 깃든 숫자에 이끌려 이 도착하자마자 우리집의 호기심대장 미래과학자  승민이 손에 제일 먼저 들어간 책이다. '엄마, 이 책 그린 사람이
  6. "로봇으로 만들어졌다고 로봇으로 살아야만 되는가? "
    from 행복한 하루^^ 2010-03-31 10:41 
    <로봇의 별1> 작은 아이가 요즘 푹~~ 빠져있는 음악은 사람이 아닌  안드로이드 로봇 그룹이 부르던데 노래와 참 잘 맞는 로봇에 관한 책을 보자마자 다른 할일도 모두 제쳐두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버렸다.  단편이 아닌 총 세권짜리 시리즈인데 하교후 손씻는 일도 잊어버린 채 세권을 몽땅 앉은 자리에서 읽는다. 아이의 마음을 온통 빼앗은 로봇의 별이라... 참 많이도
  7. 인간을 로봇의 노예로 만드는 것. 그것이 나로가 원하는 일일까?
    from 행복한 하루^^ 2010-04-01 10:20 
    <로봇의 별 2 : 아라 5970842>  1편을 읽은 뒤 2편을 읽었는데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이러저러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이 그냥 쭉쭉 읽혀졌다고나 할까.ㅎㅎ 아이들이 미래형 로봇, 공상과학, SF를 좋아하지만 거의 다 외국 작품이었고 우리나라 작품이 많지 않아 늘 안타까웠는데 이현 작가님의 상상력으로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되었으니 고마워해야 할 일인듯하다. 속도감이 있어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를 정
  8. 로봇의 별 3 :모두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from 행복한 하루^^ 2010-04-02 10:35 
    <로봇의 별 3 : 네다 5970843 > 인간과 아주 흡사하게 만들어진 3대의 로봇 나노,아라,네다,그리고 인간과 로봇들의 이야기. 이야기의 주체는 로봇인데 그들은 물건을 셀 때 쓰는 단위를 써서 몇 대, 몇 개로 말해야할지, 인간처럼  몇 명으로  말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시리즈로 읽을 때에는 로봇들의 마음도 충분히 헤아렸으며 존재의 가치를 인간 못지않게 생각했건만 막상 그들
  9. 한국형 sf 어린이,청소년문학-아라5970842-로봇의 별2
    from 책이 미래다 2010-04-02 12:05 
    나로 5970841가 무사히 로봇의 별에 첫발을 내딛는 것으로 끝난 1권을 읽고 궁금하기 짝이없어 바로 2권을  집어들었다. '난 자유로운 로봇이 되고 싶어' 라는 말을 되뇌이는 나로와 똑같이 만들어진 아라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14쪽 끝에서 8째줄 정교하게 만들어졌달 뿐(?) ☞ 정교하게 만들어졌을 뿐... 이 아니고, 27쪽 7째줄 옛날에 만들어진 것인지 눈과 코와 입이 있달 뿐(?)
  10. 상상할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네다5970843-로봇의 별3
    from 책이 미래다 2010-04-03 11:36 
    아라와 루피가 로봇의 별로 출발하는 것으로 끝난 2권의 마지막에 이어  드디어 3권까지 만나봅니다. 분명 3권에서는 네다가 나올테니까요. 네다 5970843은 아래 도시 어른들이 모두 돈을 벌러 떠나고 아이들만 남은 지하 세계에서(그림자 마을)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디엔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도담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약을 구하러 다니다가 횃불의 섬에 도착했지요. 네다는 DNA를 가지고 있지 않
  11. 흥미진진!
    from 나야나! 2010-04-06 09:23 
    아이들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은근히 흥미로웠다.  읽다보면 배경이 익숙한 곳들이 많이 나온다. 추억의 박물관속 인물이나 사물들도 등장한다. 그럴때면 웃음도 나온다. 지금의 아이들은 이걸 이해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인간, 로봇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메시지는 분명하고 따지고 보면 결과도 분명하지만 풀어내는 과정은 흥미롭다. 단숨에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스토리전개로 흥미를 더한다. 1권만으로도 재미있지만 2권도 빨리 읽고
  12. 1권보다 추리력을 요함
    from 나야나! 2010-04-06 09:47 
    개인적으로는 2권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았다. 1권은 흥미를 불어넣어주는 책, 2권은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 3권은 마무리?라고 느껴졌다. 나로, 아라가 나오고 1권보다 더 좀 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추리력을 요하지만 고도의 것은 아니다. 흥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추리이다. 그래서 읽는 속도가 3권중 가장 빨랐던 것 같다.(아주 개인적)  2권에도 등장하는 것들이 추억의 것들이 많다. 작가가 나랑 비슷한 나이인가? ㅎㅎ&#
  13. 기다리던 세번째 인물 네다
    from 나야나! 2010-04-06 10:19 
    나로, 아라. 그리고 마지막 네다.  가장 등장하는 부분이 작지만 또 다른 인물을 만날 수 있었고 통합되는 느낌을 받았다. 서로 다르지만 모두 하나인 모습. 하나이지만 서로 다른 모습. 사춘기 아이의 모습이 아닌가. 그러면서 성장해 나가는(어렵고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 그대로 이다. 스토리가 마무리부분에서 좀 빤한 느낌은 들지만 무리없는 결말같다.  함께 나눌 이야기는 많다. 한 예로 의
  14. 로봇은 인간을 헤칠 수 없어.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4-08 15:09 
    인공지능을 갖추어 일상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말동무 도우미까지 로봇의 분야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미래 산업으로 로봇은 각광을 받고 있다. 편리함을 위해 만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 모습을 담은 영화들을 보면 전에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보았지만 이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싹해질때도 있다. 인간의 감정을 읽고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로봇은 더 이상 인간이 쉽게 조정 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닌
  15. 로봇 자유로운 삶을 꿈꾸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4-09 14:46 
    아이들 동화지만 엄마인 내가 더 즐겁게 본 동화였다. 주말에 책 도착하자마자 1권을 읽기 시작했고, 2권까지 내리 읽어 버렸다. 책에 푹 빠져서 보낸 시간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즐거움이 있으면서도 현 세태를 반영하고 있어서 현재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인간이 지닌 이기심을 적나라하게 만나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내 안에도 충분히 잠재되어 있음을 알기에 그 불편한 진실을 무시해 버릴 수 없었다. &#
  16. '꿈'의 다른 말은 바로 '희망'이야.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4-09 15:53 
    자신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안드로이드 로소 나로와 아라, 네다 세 로봇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을 주었다. 숨가쁘게 달려와서는 어느새 종착역인 3편에 이르렀다. 하지만 끝나지 않았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꿈 꾸는 로봇, 존중 받아야 하는 로봇은 바로 우리의 희망사항이다. 부와 권력으로 차별 받지 않고, 인간이 지닌 그 가치로 존중 받으며 자유롭게 살고 싶은 바램이 '로봇
  17. 서기 2108년 지구,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4-10 00:07 
    서기 2108년의 지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채 100년도 남지 않은 미래의 지구, 그 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과연 지금과 어떻게 다를지 사뭇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요즘같아서는 무엇보다도 지구의 환경부터 걱정되는 탓에 100년 후 쯤이면 아마도 환경만큼은 분명하게 다를 것 같지 않을까(혹 끔찍한 환경오염으로 망가진?)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학과 위기의식에 힘입어 오히려 지금
  18.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4-11 18:37 
    로봇의 별은 SF 동화로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사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만화 영화나 영화를 통해 많이 보아왔던 이야기들을 이제는 책으로 접하게 된 것이다. 책으로 만나는 SF동화는 영화와는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내가 실제 그 시간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예전에는 그저 상상만으로 그려졌던 일들이 지금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들을 보면 로봇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날도 있을 것만 같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19. 점점 더 흥미로워 지는 로봇의 이야기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4-11 18:38 
    자유를 찾아 떠났던 로봇의 별 그곳 또한 로봇에게는 자유로운 곳이 아니었다. 로봇들이 함께 살고자 했던 로봇의 별 또한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있었다. 로봇이 로봇을 이용해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들의 모습과 같았다. 로봇을 통해 인간들의 모습을 전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로봇의 별 2권은  나로와 같은 모델인 쌍둥이 로봇 아라가 주인공인 이 책은 넓은 우주를 오가며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
  20. 네다의 이야기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4-11 18:40 
    네다는 나로 아라와 같은 종류의 또다른 쌍둥이 로봇이다. 나로와 아라는 인공적으로 바이러스를 통해 로봇의 3원칙을 제거했지만 네다는 로봇의 3원칙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로봇이다. 하지만 네다는 나로, 아라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계급중 가장 아래 계급인 델타인의 로봇으로 어른들이 모두 떠나고 없는 마을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며 아이들의 보모가 되었다. 네다는 로봇이었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어떤 사람 못지 않았다. 굶주
  21.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그린, 뛰어난 상상력으로 몰입하게 만든 그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4-11 22:09 
    작년 우리나라도 모두의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나로호’ 발사로 우주 시대의 개막이 열리는 것에 대한 기대가 아니었나 한다. 이미 강대국들의 우주 진출로 우리 나라도 그 꿈을 빨리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는데, 아쉽게도 순조롭지 못한 진행으로 접어야했던,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컸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올 5월에도 또 발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꼭 성공 궤도에 진입했으면 좋겠다고 염원해 본다.   앞으로의 시대, 특히 아이들의 미래
  22.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로 이어지는 2편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4-11 22:50 
    아이들 책을 많이 읽어보긴 했지만, 이처럼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은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의 도시의 모습, 그리고 로봇과 인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영화나 책으로 상상해보건데 이렇게 구체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도 극과 극을 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보았다.   그런데 이 책의 작가는 그런 부분에까지도 상상력을 더한다. 안그
  23.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그 희망을 바라보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4-11 23:38 
    지구 온난화나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진, 가뭄, 그리고 끊이지 않은 분쟁 등등, 아이들이 사는 지구가 평화롭게 유지되어 아이들의 미래에도 고스란히 남겨 주었으면 좋으련만, 마음이 놓이지 않는 부분이 참 많아서 가끔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곤 한다. 문명의 발달로 점점 더 편리한 세상이 되겠지만, 그만큼 빈부의 격차나 나라간의 격차 등등 인간들이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대로 고스란힌 미래에도 영향을 준다
  24. 희망을 보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4-12 11:18 
    3권이라는 말에 압박이 왔다. 재미있으면 후딱 읽히지만 그 반대라면 의무감으로 질질 끌려가며 읽어야하기 때문이다. 우선 작가의 시도가 좋았다 할 수 있겠다. 인간을 4등급으로 나뉘어 알파, 베타등급은 하늘도시에서 살 수 있고, 그 이하등급은 지금의 땅에서 살아가는 설정이라던지, 로못이 진화하는 과정 등이 흥미로웠다. 물론 읽다 보면 '아, 이 장면은 OO에서 본 적이 있는데..' 라던가 '이 부분은 XX에서 모티브를 얻은거 같은데..' 같은 생각을 지울
  25. 나로6970841 라그랑주 우주도시로 탈출하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4-13 15:34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근대화 100년을 겪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 100년 전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르고도 엄청난 변화를 거쳐왔다. 그 변화엔 당시의 생활에선 감히 상상할수도 없었던 다양한 혜택과 풍요로움이 있었는가하면 결코 헤쳐서는 안될 환경오염과 파괴도 있었다.
  26. 아로5970842 피에르 회장의 음모에 빠져들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4-13 15:35 
      SF 가상 세계에 대한 묘미를 발견하고 이현이라는 작가에 매료당한 1편을 마주한후 바로 2권의 탐닉에 나섰다. 막연하게 청소기 로봇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왔던 내게 로봇의 별은 로봇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한 모습을 그려보게한다.   100년후의 미래도시, 인간의 세상이다 생각했던 지구에 등장한 인공지능로봇들은 사고 구조와 감각 감정까지 고스란히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그
  27. 네다 5970843 로봇의 3원칙을 극복하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4-13 15:35 
      같은날 같은시간 같은 모습으로 로보타 주식회사 만들어진 나로 아라 네다는 세쌍둥이였다. 동북아시아계 8살 아이의 모습으로 태어난 고가의 인공지능 명품로봇이었던 그들의 운명은 똑같이 만들어진 처음과 달리 아주 다양한 삶을 걷는다.   나로가 하늘도시에 살았던 베타인 태경의 딸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 아라는 알파인 피에로회장을 주인으로 모시며 주눅든 공포의 시간을 보냈고 처음엔 베타인이었던 주인이 사업
  28. 이런 환타지라면 환영~1권, 나로 이야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4-15 04:38 
    난 개인적으로 '절대' 환타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서평도서를 받아도 환타지로 분류되는 책은 리뷰를 쓰지 않았다. 방금 전까지는.... 하지만 이제 '로봇의 별' 리뷰를 쓰고 있으니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은 취소해야 할 거 같다.ㅋㅋ 내가 즐겨 읽지는 않았지만 사실 우리 애들에겐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고양이 학교 등 시리즈 도서를 다 사줬다. 이 책도 꽤 재밌어 손에서 놓지 않는 흡인력이 있다. 이현 작가의 '짜장면 불
  29. 로봇과 인간은 공존할 수 없는가~ 2권, 아라 이야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4-17 18:28 
    1권에서 로봇의 별, 라그랑주 우주도시에 도착한 나로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난방을 끈 교실에서 책을 다 읽으려고 추운데도 버텼더니, 결국 콧물 줄줄 나오는게 감기에 걸렸다. 아~ 2년 동안 감기도 안 걸리고 잘 지냈는데, 로봇의 별 너 때문이야 책임져!ㅋㅋ 몰입해 읽었는데도 바로 리뷰를 못 쓰고 이틀 지났더니 생각이 안 난다. 그 사이에 다른 책 이야기들이 꾸역꾸역 들어찼기 때문이다.ㅜㅜ 
  30. 로봇의 꿈 인간의 꿈~ 3권, 네다 이야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4-17 19:54 
  31. 나로 이야기-자유를 찾아!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5-06 08:13 
    세 권의 책이 내게 왔다. 책의 정보도 모른 채 알라딘 신간평가단에서 선착순 댓글로 3권을 증정한다길래 무작정 댓글을 달면서 거의 마지막 댓글달기 성공에 나 혼자 뿌듯했더랬다. 그리고 책을 받고 보니 책광고가 눈에 보인다.   3권을 다 읽고 시작한 리뷰쓰기다.  결론을 말하자면, 작가의  대단한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력에 감탄하며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는 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얼마나
  32. 아라의 이야기-진실 게임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5-06 08:14 
     로봇의 별 전 3권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지구의 실질적인 지배자라고 할 수 있는 피에르 회장은 로보타와 메디카 제약이 속해있는 A그룹의 회장이다. 로봇들이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많은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약들 또한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니 그 규모의 크기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세 어린 아이 로봇, 또한 이곳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 중 아라는 피에르 회장의 소유였는데, 어떤 이유로 노란 잠수함에 함
  33. 네다의 이야기-자유로운 아이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5-06 08:15 
    3편은 네다의 이야기다.   나로와 아라에 비하면 네다는 무척 강한 아이다. 자기 의지에 의해 자신을 성장시켜 나간다. 인공지능 로봇이므로 가능하다고 책은 설명하고 있다. 로봇의 3원칙 프로그램을 제거 하지 않았으나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다니!  지구 연방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알린다.   로봇의 3원칙 프로그램에 오류가 일어났던 로봇들은 대부분 안전하게 폐기되었으며, 로봇 반란은 완전히 진
 
 
두공주와 2010-03-19 16:34   좋아요 0 | URL
앗 고맙습니다 신청합니다

yd0034 2010-03-19 16:40   좋아요 0 | URL
와우~~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그렇지 않아도 보고싶은 책이었답니다...^^

쭌이맘 2010-03-19 16:4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19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희채빈 2010-03-19 16:4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나는 새 2010-03-19 16:4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린나라 2010-03-19 16:4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3-19 16:5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메일 열자마자 바로 달려왔답니다

2010-03-19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망으로 2010-03-19 17:0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청색안개 2010-03-19 17:0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아네스 2010-03-19 17:2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백년고독 2010-03-19 17:2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무우민네 2010-03-19 17:3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나야나! 2010-03-19 17:5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L^

엘리자베스 2010-03-19 18:10   좋아요 0 | URL
저요!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0-03-19 18:24   좋아요 0 | URL
저요 신청합니다..꼭이요

순오기 2010-03-19 23:32   좋아요 0 | URL
흐미야~ 메일을 이제 봐서 선착순에 겨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성실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희망찬샘 2010-03-20 05:48   좋아요 0 | URL
저요, 저요. 저도 신청합니다. 바쁜 일 곧 끝나요. 밀린 책과 함께 꼭 리뷰 남길게요.

꿈꾸는잎싹 2010-03-20 08:04   좋아요 0 | URL
앗, 제가 딱 20번째네요.
그간 열심히 안해 책 받을 염치는 없지만...
(좀 핑계를 대자면..새로운 직장에 취직해서 적응하느라 바빴거든요.)
이 책 만큼은 꼬옥 읽고 멋진 리뷰올릴게요.
저도 뽑아주세욤~~

빼밀리 2010-03-20 13:30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2010-03-20 1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20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rosetea32 2010-03-21 00:37   좋아요 0 | URL
전 주부가 아니라 늘 늦을 수 밖에 없는데 슬프네요...순위밖인것같아...흑...

해내는사람 2010-03-21 00:4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이제 읽었네요. ㅠㅠ

yung4444 2010-03-21 17:08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기회를 주세요~~~
성실한 리뷰 올리겠습니다^^

포동아내 2010-03-22 12:02   좋아요 0 | URL
오늘에서.. 이메일을 봤어요..
늦었지만 신청합니다..

책향기 2010-03-22 12:08   좋아요 0 | URL
혹시 모르니까 신청합니다. 이메일 지금 봤네요ㅜㅜ;;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3 23:2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운영자 입니다.
본 도서는 오늘 출고가 되었어야 하나, 물류 입고 도중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2권의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소식이 뒤늦게서야 전해졌습니다.
빠른 조치를 통해 출고 하도록 하겠으며, 정확한 출고일은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실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yd0034 2010-03-25 12:12   좋아요 0 | URL
에고고..수고가 많으시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6 11:4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운영자 입니다.
<로봇의 별 1,2,3> 오늘 출고 되었습니다. 예정 출고일보다 4일이나 늦었네요.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본 도서는 4월 15일까지 서평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무우민네 2010-03-26 16:36   좋아요 0 | URL
아..드디어 출고가 되는군요..^^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건희채빈 2010-03-26 21:0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렸는데...

쭌이맘 2010-03-26 23:17   좋아요 0 | URL
네~~ 기다리겠습니다^^*

청색안개 2010-03-27 10:16   좋아요 0 | URL
오늘 배송 문자가 온 것을 보니 도착하려나 봐요.
감사합니다.^^

쭌이맘 2010-03-27 14:12   좋아요 0 | URL
잘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 너무너무 재미있다며 지금 책 속에 빠져있어요^^*

희망으로 2010-03-27 16:21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무사히 도착^^ 잼나게 읽겠습니다~~

청색안개 2010-03-27 16:45   좋아요 0 | URL
잘 받았어요.
1권 읽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후니미니마미 2010-03-28 16:06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어제 받았는데,
둘째 미니가 너무 좋아햇 완전,,,,푹.............빠졌습니다.
벌써 2권까지 읽고 3권 마저 읽겠다네요

지아네스 2010-03-29 16:59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잘 도착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이 책에서 눈을 못떼고 있네요.ㅎㅎㅎ
숙제도 해야할텐데 지금도 책을 붙들고 있어요~ 잘 읽겠습니다~^^

나는 새 2010-03-29 21:53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잘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yd0034 2010-03-29 22:21   좋아요 0 | URL
아들아이는 벌써 다 읽어버렸네요. 푹 빠져들고 봤습니다..하나하나 올리라고 하는 중입니다.^^
 

 

 

 

 

 

 

 

 

<파자마 스트레칭>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19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B조
 
esoh5, 1/1최상철, 프리메로, 책마음, 그린나라, 두공주와, 순오기, 나야나!, yd0034, 책사랑, 무우민네, 멀리가는향기, 잎싹
초코토핑, 엘리자베스, 그날을향해, BlackQueen, 예섭맘, 행복단지, 청색안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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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 5분만 투자하면 되네요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03-22 16:01 
    여자라면 한번쯤 살을 빼보려고 노력을 해 봤을 거라고 생각부터 해 본다. 아니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더러는 그렇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살을 빼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을 좀 더 유연하게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일부터 운동을 해야지 하는 것은 게으름의 시작이다. 당장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 당장이라고 하는 것은 아침저녁 자고 일어날 때부터 몸의
  2. 이제 본격적인 스트레칭을 배워볼까나^^
    from 행복한 집 2010-03-22 22:10 
    매일 바쁜 일상에 사실 따로 운동을 배운다는 건 엄두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운동하는 시간에 잠 한 숨 더 자야지 하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 그런데 요즘 들어 몸의 뻐근함과 어깨 결림^^ 게다가 살짝만 돌려도 뿌드득 하고 소리나는 뼈들의 비명은 내 몸이 참 많이 굳어가는구나..하는 걱정도 만들게 한다.  예전에 요가를 하면서 스트레칭 동작도 몇가지 배워둔 것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무슨 동작이 있었더라..기억
  3. 앗, 파자마입고 나도 스트레칭해봐야지!!
    from 잎싹의 가족서재 2010-03-23 20:51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운동이다. 운동이 좋은 것은 잘 알지만, 지독하게 실천하기 힘든 것이 또한 운동이다.  우리는 항상 '운동해야하는데..' 하는 말을 달고 다닌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도 몇 달이 지난 후에 보면 또 '운동해야하는데...' 이 말을 반복하기만 하고 실천은 잘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운동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빠서, 혹은
  4. 파자마 입은 채로 활기 찬 하루를!
    from 도서관 2010-03-26 01:23 
    슈퍼모델 에이미의 내 몸을 깨우는 아침 5분 <파자마 스트레칭>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이후 우리 가족을 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한 책이다.  모두 파자마 입고 집합!  유연성 테스트 실시!  나 아직 죽지 않았다. 유연성 점수 15점 만점에 15점, 남편과 딸은 12점, 6살아들은 측정불가.  환호하는 나에게 딸이 한마디 한다. 유연성은 좋은데
  5. 쉽고 편하게 다가오는 스트레칭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03-27 23:00 
    에이미라는 모델이 생소해서 전문가도 아니고 유명 연예인도 아닌 느낌이 들어 좀 애매하지만 어쨌든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짧은 스트레칭이라는 점에서 다른 많은 운동 관련 책들과 차별화되는 것 같다. 요가니 헬스니 많은 책이나 비디오 등이 나와 있지만 스트레칭 책은 의외로 많이 접해 보진 않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반갑다. 우선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열심히 잘 따라해 봐야겠다.
  6. 꼭 ~~ 하자!!!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3-29 14:30 
    일어난후 5분 스트레칭만으로 하루가 가벼워진다고 한다. 어떻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매일 5분씩만 투자해보란다. 출근길이 가벼워지고 하루가 가벼워진다고 하는데 해봐야하지 않을까? 아침에 기분이 상쾌한 것은 아드레날린 계통의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인데 새벽과 아침 운동은 이런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아침에 주로 짜증이 확 나는 편인데 운동을 안해서 그러나?   아침의 스트레칭, 운동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한
  7. 쉽게 따라하는 동작만으로 이완되는 신체와 정신
    from 나야나! 2010-03-30 22:26 
    특별부록인 <컬러 브로마이드>의 기대가 컸다. 절취선을 칼로 작업후 떼어냈는데, 벽에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앞뒤 모두 있다. 아침 5분, 잠들기 전 10분 프로그램이다. 벽면은 힘들고 냉장고에 자석으로 고정하고 싶지만 옆면이 길다. 차라리 길게 나오거나 요일별 앞뒤로 넘기는 식이 좋지 않았을까... 아쉽다.  스트레칭! 무슨 운동을 하든지 빠지지 않는 부분이다.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물론 아령이나 수건같은 것
  8. 파자마 스트레칭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요.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4-01 14:45 
    겨우내 추위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봄 기운에 슬슬 풀어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몸은 적응을 못하고 있는지 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도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기분이 쳐지곤 한다. 얼마전 아이랑 놀이터에 가서는 운동을 했는데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다음날 후유증을 겪었다. 봄 되니 요가나 헬스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운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꾸준히 할 자신이 없다.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에 관심이 있
  9. 아침에 5분 내 몸을 깨우는 '파자마 스트레칭'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4-03 23:53 
    한때는 유연한 몸이었던것 같은데 요즘 몸도 뻣뻣하고 나이가 들면서 늘어난 뱃살에 사실 요즘 참 침울하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걷기 운동을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집에서는 가벼운 스트레칭도 안해봤던 나였기에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지기만 했다. 고등학교 시절, 무용수업이 있었는데 매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곤 했던 그 기억을 더듬어 해보려고 해도 아무래도 실천이 문제였다.   그러던 찰나, <파자마 스트레칭>이라는
  10. 아침 5분투자로 건강해집니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4-04 07:39 
    여자라면 나이가 들어가도 변하지 않는 진리하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을러지고 마음이 느슨해지며 미모와 몸매와 조금은 먼 생활과 의식을 가지게된다. 그에 반해 갈수록 늘어가는것 만성피로와 항상 찌부등한 몸상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찾아오는 담등 노후화 되어가는 증세가 하루가 다루게 찾아온다는것이다.   그냥 그것이 순리이려니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모두가 다 그렇겠거니 감수하기로 하던차 눈에 확 어온것이
  11. 작심삼일 타파할 수 있는 정말 쉽고 간단한 스트레칭
    from 멀리가는향기 2010-04-04 13:17 
    파자마 스트레칭   돈을 잃으면 인생의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인생의 전부를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을 곰곰히 씹어보면 정말 건강이 있어야 하고싶은 일도 할 수 있고 가고싶은 곳도 갈 수 있고 먹고싶은 것도 먹을 수 있다. 건강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하려고 하는 모든 것에 제한을 받는다. 그럼 건강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한때 알라딘에서 요가 비디오를 사다 열심히 따라
  12. 스트레칭, 작심삼일만 극복하면 문제 없어!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4-04 22:41 
  13. [비타북스] 파자마 스트레칭 - 이제 시작해볼까나?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4-04 23:08 
    << 파자마 스트레칭 >>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먹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걸리고, 또 시작하는데 얼마간의 시간... 이렇게 늘 해야겠다해서 하고 있다까지 제법 긴 시간이 걸리는게 운동이었다. 내게는... 그런데 모든 운동이 그렇듯 준비운동이 중요하고, 스트레칭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니 일어난 후 5분. 그럼 하루가 달라진다고 한다. 아... 다른 거창한것 필요없이 아침
 
 
yd0034 2010-03-19 16:35   좋아요 0 | URL
딸래미와 열심히 해야겠네요^^

멋진엄마 2010-03-19 16:59   좋아요 0 | URL
저도 이책 오면..볼께요.

지아네스 2010-03-20 13:08   좋아요 0 | URL
B조인데 <파자마 다이어트>가 왔어요~^^
잘못 배송된걸까요?
그런데 다이어트 책을 보니까 이번 기회에 불어난 살좀 빼보고 싶어져요.ㅎㅎ

해내는사람 2010-03-21 00:51   좋아요 0 | URL
저도 b조인데 파자마 다이어트가 왔슴다.
어찌하나요? 그냥 이 책 읽을까요? 아님...

빼밀리 2010-03-21 22:03   좋아요 0 | URL
A조와 B조의 책이 바뀐것 같네요.^^

yd0034 2010-03-22 00:16   좋아요 0 | URL
전 제대로 왔네요^^ 파자마 스트레칭^^ 울 딸이 더 좋아하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2 15:0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신간 평가단 운영자 입니다.
물류 입고 작업에서 스트레칭과 다이어트가 뒤섞여 입고 되었나봐요.
<파자마> 텍스트만 보고서, 착각을 하셨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받으신 도서로 서평 남겨주세요 ^^

지아네스 2010-03-23 09:01   좋아요 0 | URL
네~ ^^
스트레칭 대신 <파자마 다이어트>가 도착하여 해당 도서에 서평 올렸습니다~^^

무우민네 2010-03-23 17:11   좋아요 0 | URL
저두 재대로 왔네요...좋은 책 잘 활용하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두공주와 2010-03-23 17:45   좋아요 0 | URL
저도 스트레칭으로 제대로 도착했습니다

착실이 2010-03-24 08:19   좋아요 0 | URL
유훗!~ 신난다. 경영경제 책이 어렵지 않길 바라며.ㅋㅋㅋ
 

 

 

 

 

 

 

 

 

<파자마 다이어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19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건희채빈, 백년고독, 흠흠, 희망찬샘, 스위쨀리, ymwoopi, 러브트리, rosetea32, yung4444, 난초같은여자, 쭌이맘
엄마유치원, Darby, 흐르는강물, 후니미니마미, 나는 새, 희망으로, 시원맘공주, 포동아내, 도토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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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들기 전 10분 파자마 스트레칭으로 내몸에 날개를,
    from 책이 미래다 2010-03-21 10:10 
      예전엔  하루에 2시간 이상씩 꾸준히 산을 오르며 운동을 했으나 너무도 달라진  일상에 파묻혀 지내면서 꾸준히 할 수 없었지만 난 그래도 자고 일어나고, 일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체계적이지 못하고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하나,  잠들기 전에는 독서를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
  2. 5분 스트레칭으로 활력 있는 아름다움을 만들어요.
    from 빼밀리 2010-03-21 22:46 
      여름에는 열심히 살을 뺏는데 겨울이 되니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운동을 안 하게 되네요.  과격한 운동이 싫어 요가를 했는데, 요가도 은근히 땀이 나고 힘들더라고요.  요가를 4개월 정도 하고 아침 마다 가는 것이 귀찮아서 월, 수, 금마다 등산을 했지요.  하지만 등산이라는 것이 비나 눈이 오면 못하고 날씨가 조금만 추워져도
  3. 잠자기전 10분만 하면 내 몸이 가벼워진다
    from 도라지꽃 2010-03-22 12:15 
    초등 1학년이지만 저보다 더 뻣뻣한 우리딸과 함께 정답게 보고 싶었던 책이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말머리에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누구나 다이어트 한번쯤 결심해보지만 작심삼일도 안되서 무너지는 경험을 수도 없이 하게 되고 후유증으로 이젠 결심도 하지 않는 사태까지 가게 되는데요 이책은 저같은 부류에게 간단하게 특별히 시간구애 받지 않게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만점인 다이어트법을 소개해주고 있어 이제야말로 나도 할수있다 는 자신감을 불태워주는
  4. 파자마 다이어트 10분으로 건강한 몸 만들기~~!
    from 행복한 하루^^ 2010-03-23 09:00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 파자마 다이어트> 가볍게 따라하기에 참 쉽고 간단한 스트레칭이 잔뜩 나와있는데 생각보다 몸이 많이? ^^; 완전히~  굳었나보다. 겨우 첫페이지에 나와있는 대로 유연성을 테스트 했을 뿐인데 이건 뭐 ?  ^^;; 완전 뻣뻣한 내 몸이 정말 절망스럽다. 양쪽 어깨와 전신을 벽에 딱 붙인 채 유연성을 테스트해보라는 조언에 "  이번에는 정말로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을거야~
  5. 쭉쭉~ 10분 스트레칭이 건강의 시작
    from 신나는 세상 2010-03-23 09:42 
    현대인은 절대적인 운동부족과 음식의 과다섭취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몸도 마음도 경직되어있다. 다이어트란 말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칭을 통해 딱딱하게 굳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건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제목의 ‘파자마’란 말은 트레이닝복보다 훨씬 편안하고 작정하고 운동한다는 느낌이 덜 들어 가볍게 시작해도 좋겠다. 이점이 눈에 띄지 않는 기획이나 마케팅 의도는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어쨌거나 다이어트는 모든 여성들의 관심사다. 살이
  6. 잠들기 10분 투자해서 멋진 몸매 만들어 보아요.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3-25 01:00 
        봄이 다가왔다. 옷 차림새가 가벼워지는 계절... ... 또 운동을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휘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하는 것,, 그리고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운동하는 것.. 운동의 방법은 여러가지 이지만 운동처럼 쉽게 포기하게 되는 작심삼일이 없는 것 같다.   그런 작심삼일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파자마 다이어트>
  7. 하루의 피로를 10분의 스트레칭으로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3-28 01:25 
    원푸드 다이어트 같은 음식 다이어트에서 부터 요가나 스트레칭에 이르는 운동 다이어트까지 많은 다이어트를 해왔던 것 같다. 효과를 본 것도 있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실패를 돌아간것도 많다. 다이어트의 성패는 의지라는 결론이다.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과의 싸워야함으로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파자마다이어트 제목이 정말 재미있다. 말그대로 파자마를 입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아침저녁 이부자리에서의
  8. * 일단 따라해보자^^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3-29 02:19 
    아마도 내가 조선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온 몸을 감싸주는  고마운 우리 한복때문에 그다지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을진데...  요즘같이 사람의 외형에 알게모르게 비중을 두고 벼라별  성형을 해주는 TV프로그램까지 생긴 시대에선 참으로 저주받은  몸이 아닐 수가 없다...  그렇다고 살림하는 주부가 덜컥 자기 몸 위한답시고 헬스클럽을  끊어 다닐 만한 배포도 없기에...  고작해야 하루
  9. 슈퍼모델 에이미 따라 가볍게 요일별 스트레칭~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4-01 00:19 
    책이 배달되던 날, 어느새 아줌마가 낯설지 않게 (마치 제2의 이름이라도 되는양 ^^;) 여겨지는 나와 달리 요즘 한창 얼굴에 하나둘 삐죽 내밀기 시작하는 여드름과 체중계의 저울에 민감한 초등생 딸아이가 자기를 위한 책이라도 되는듯 반가워하였다. 표지의 이쁘장하게 생긴 모델이 에이미라는 것도 딸아이가 먼저 책을 살펴보고 내게 알려주어 알게 되었고, 딸아이도 거실에 누워 책을 펼쳐놓고 이런 동작 저런 동작을 하는 걸 보며 더욱 책 내용이 궁금하였다.
  10. 도전 해 봐야지!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4-01 11:35 
    태어나서 지금껏 다이어트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사는 게 고단하고 바쁜 탓인지, 신이 주신 체질 탓인지, 많이 먹는데도 살이 잘 안 쪄서 늘상 "많이 좀 먹어라."는 인사를 받고 사는지라 이 책은 나와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책을 살펴보니 다이어트가 중심이 아니라 건강한 자기 몸 관리비법에 관한 책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고로 이 책은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11. 뻗뻗한 엄마도 따라해요^^*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4-02 22:56 
    봄이 되면 늘 생각하게 되는 것이 다이어트랍니다.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막상 무언가를 하려하면 뻗뻗한 몸들이 도움을 주지 않네요. ㅜㅜ 비디오를 따라하다가도 도저히 자세가 나오지 않으니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큰 돈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고 그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겠지요. 고민 고민 끝에 이 책을 만났어요. 잠들기 10분전에 하는 스트레칭이라하니 왠지 간단한 듯 했어요.^^ 사실 우선은 뻗뻗해진
 
 
쭌이맘 2010-03-20 19:56   좋아요 0 | URL
ㅎㅎ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한 저에게 안성맞춤이네요 ㅋㅋㅋ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3-19 16:55   좋아요 0 | URL
히잇
기대만땅입니다

나는 새 2010-03-20 11:53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요즘 딸아이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데... 반가운 책이네요.^^~

후니미니마미 2010-03-21 10:09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지금바로 서평 올립니다^^*

빼밀리 2010-03-21 22:45   좋아요 0 | URL
전 스트레칭이 왔습니다.
그럼 B조에 올릴까요?

이곳에서 먼댓글로 리뷰 먼저 작성할께요.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22 15:0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신간 평가단 운영자 입니다.
물류 입고 작업에서 스트레칭과 다이어트가 뒤섞여 입고 되었나봐요.
<파자마> 텍스트만 보고서, 착각을 하셨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받으신 도서로 서평 남겨주세요 ^^
 

 

 

 

 

 

 

 

 

  

<Q&A 세계사 서양사편 /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15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28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B조
 
esoh5, 1/1최상철, 프리메로, 책마음, 그린나라, 두공주와, 순오기, 나야나!, yd0034, 책사랑, 무우민네, 멀리가는향기, 잎싹
초코토핑, 엘리자베스, 그날을향해, BlackQueen, 예섭맘, 행복단지, 청색안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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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학도 쉽네요.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03-18 19:33 
    수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어렵다. 아이들 책을 보면 예전에 배우던 것과 많이 달라서 혼자 끙끙 앓기도 하고 아님 미리 공부하여 두기도 한다. 수학 이전에 산수라고 배우던 때, 그 때는 중학교에 가야 수학이라는 과목을 배웠다. 그전까지는 산수라는 과목이니 조금은 쉽게 접근했던 것 같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가서 수학이라는 것을 배우니,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져 뭐 이런 어려운 것이 있나 생각했었다. 가장
  2. 이것만은 알고죽자! Q&A 서양사
    from 행복한 하루^^ 2010-03-20 10:41 
    <이것만은 알고 죽자!  Q&A 세계사 서양사 > 백여가지 질문과 답이 함께하는 서양사를 읽다보니 웬지모르게 익숙한 느낌이다. 어디선가 이와 비슷한 문제형식을 본듯한데 도무지 기억나지 않아 책장을 바라보고 ,본문속 짧은 질문들을 바라보며 기억하려 애썼는데 기억나지 않아 답답한 마음으로 한문제 한문제 읽다보니 중반을 넘기기 전 39번 문제를 본 뒤 텔레비젼 모 퀴즈 프로가 번쩍 떠올랐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
  3.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from 행복한 하루^^ 2010-03-20 10:44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집합과 수>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 교과서와 참고서 이외에 전과목에 걸쳐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는 도서가 많이 출간되니 하나도 없는 것보다야 백배는 이해가 빨라지지 않을까.. 수학은 엄마표로 공부를 시키다가도 초등 고학년 무렵이면 두손을 모두 번쩍들만큼 어려워진다. 그렇기에 학원문을 두드리고 과외를 알아보며 함께 고민하고 이것저것 엄마가 해줄 수 없는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한번 머뭇거린 수학은 빨리 다잡지
  4. 수학은 꼭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from 창동중1학년 2010-03-20 13:50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과연 그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까? 설명을 아무리 읽어봐도 머리만 빙빙돌고, 전혀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 그러한 수학 공부가. 설명이 너무 자세해서 쉬울 정도로도 될 수가 있는 것일까? 예비 중학생을 위한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책을 살펴본다!  이번 과정은 예비 중학생과 중학교 1학년 생들을 위한 집합과 연산에 관한 부분이었다. 집합에 관한 부분은 워낙 예를 들 것이 많으므로 이해되기가 쉽겠지만. 무리수, 유리수 등 듣
  5. 역사를 색다르게 읽어보는 재미가 있는 책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03-20 22:22 
    예전에는 그리 역사적인 것에 관심이 없었는데 몇 해 전부터 역사에 관한 책을 읽으면 꽤 재미를 느끼곤 한다.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것도 괜찮지만 때로는 다른 유형의 책들을 읽어도 매력을 느낀다. 시중에 역사에 관한 책들은 많이 나와 있다. 역사적인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해 주는 것도 있지만 좀 더 재미를 붙여서 소설처럼 나와 있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틀을 가진 책을 처음 접한다. 그래서 그런지 좀 더 색다르다는 느낌이다. 일단
  6. 시험에 집합만 나왔으면 좋겠는 친구들! 모여라!
    from 도서관 2010-03-21 02:40 
    이 책을 받는 순간 한 광고가 떠올랐다. "봄에도 집합공부, 여름에도 집합공부, 가을에도 집합공부, 겨울에도 집합공부. 시험에 집합만 나왔으면 좋겠지?"  ㅋㅋㅋㅋ 학생들의 설문 조사에서 언제나 '카리스마 짱'으로 뽑히는 이윤경 선생님(현 보라중학교 수학선생님)이 수학의 기초를 다지려는 중학생과 중학 수학을 미리 맛보려는 예비중학생들을 위해 집합과 수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수학과 친해지기>
  7. 세계사 상식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들
    from 창동중1학년 2010-03-22 00:58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코드들이 몇가지 있고, 그러한 코드들을 알면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아주 커다란 도움이 된다. 질문과 답, 상세한 설명으로 바라보는 서양사 이야기를 살펴본다.  지금 우리는 세계사에 대하여 꽤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자면 순결했을것만 같은 중세의 성직자들은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매춘을 장려하고, 여자를 도구처럼 다뤘었다. 또한 중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영국의 범죄자를
  8. 거짓없는 과목인 수학과 친구하자!
    from 나야나! 2010-03-23 22:14 
    제목처럼 놀면서 뭔가를 학습한다는 건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예비중학생과 중학생 대상으로 쉽게 쓰여진 책이다. 물론 이 대상 이상이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시리즈중 첫번째인 "집합과 수" 는 중학1학년에 맞추어져 있는데. 개념을 잡도록 도와준다.  용어 정리가 확실히 된다고나 할까.. 큰 군더더기없이 명쾌한 어조로 이야기하듯 서술되어 있다. 그림도 많이 나와서 읽는데 지루하지 않고 중요한 개념은 눈으로 익히도록 도와준다.&
  9. 수학과 친해지기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3-27 10:17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나는 것은 도형 문제를 고민하다가 혼자서 문제를 풀었고, 답을 맞췄을 때의 그 짜릿함이다. 그때 처음 '수학이 재미있구나'란 느꼈었다. 수학은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다. 교과서 속에만 수학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좀더 논리적으로 접근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 수학이 어렵다는 편견으로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때론 해보지도 않고 수포(수학 포기)를 하기도
  10. Q&A로 떠나는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3-27 22:14 
    세계사를 떠올리면 고등학교 선생님이 떠오른다. 선생님이 좋아서 역사, 세계사는 항상 높은 점수를 유지하곤 했었다. 소설, 사극 등 역사류를 즐겨 보는 이유는 그 시대,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과거 속으로 여행를 하면서 놀라움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때론 낯설고, 때론 공감 할 수 있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들의 문화와 생각을 읽는다. 세계화 시대에 우리 것만을 고수하면 산다면 우물 안 개구리가
  11. 마음에 확 와 닿는 부제^^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03-27 23:05 
    이것만은 알고 죽자라는 부제가 참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사실 역사 특히 세계사에 무지 약하고 관심 없던 나에게 반가운 마음도 들게 하는 책이다. 그래 이것만 알면 된단 말이지 하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보니 역사나 세계사에 관한 지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알 필요를 느낀다. 엄마로서 부모로서 그리고 살다 보니 역사가 중요하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는다. 그래서 이 책을 한 장씩 잠자기
  12. 반갑고 고마운 책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03-27 23:12 
    난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수학 관련 책을 아주 좋아한다. 이야기 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써 준 괜찮은 수학책을 발견하면 여간 반갑고 고맙지 않다. 이 책도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아직 아이가 초등 4학년이지만 중학교 수학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왠지 든든한 보물을 소장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점점 수학에 관해 괜히 겁먹고 스트레스 받는 아이를 위해 가능한 이런 책들을 많이 확보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좋아하기
  13. 수학을 즐겁게 재미있게 배우는 책.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3-27 23:34 
    얼마전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가 학교에서 수학만 우열반을 나누었다. 3반 아이들을 모아서 그중에 네개 반으로 나누었다. 잘하는 반. 더 잘하는 반, 더더 잘하는 반. 그리고 못하는 반 이런식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점수대로 90점 이상은 상반...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딸아이가 당연히 자기는 상반으로 갈줄 알았는데 네게중 두번째 반으로 간 것이다 그래서 나름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충격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지금은 아마도
  14. [글담] 수학! 이제 두려워 할것 없어요~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3-28 16:52 
    <<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   수학이 언제부터 어렵게 느껴졌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영어와 쌍벽을 이루며 중요한 과목이지만 그 못지않게 쉽게 정복할수 없었던 과목임에 틀림 없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수학을 참 재밌게도 배우는 요즘이지만 이것역시 좀 시간이 지나면 우리때처럼 어렵게 생각되지 않을까 미리 걱정이 앞선다. 그런즈음 이 책을 봤는데 책의 가장 앞에 나오는 집합부터 천천히
  15. 세계사 실력 UP, 골든벨을 울리자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3-28 18:04 
  16. 이번 기회에 아는 지식을 엮어보자!
    from 나야나! 2010-03-28 21:40 
    이런 류의 책들(Q&A~~)이 많이 나와있어서 첫인상은 강하지 않았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책날개 몇 줄로 된 작가소개를 보며 궁금해졌다. 그의 흥미를 어떤 방식으로 전해 줄건지에 대해서...  처음엔 아주 흥미로운 부분 몇 개를 읽었다. 그 때는 아무래도 내가 아는 내용이나 방향을 가진 기대때문에 별 3개. 다시 처음부터 읽어나갔다. 95개의 질문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양이 방대했다. 시대별로 나누어 연대기별로 정리되어있고
  17.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중학수학 '집합과 수'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3-28 21:57 
    학창시절, 다른 과목에 비해 힘들게만 느껴졌던 과목이 바로 수학이었다. 다른 과목은 암기를 하거나 원리를 이해하고 푸는게 가능했지만, 수학은 학년을 거듭할수록 어렵게만 느껴졌다. 초등학교 시절 처음 뺄셈을 접했을때, 구구단을 힘겹게 외웠을때까지는 그렇게 어려운 과목이 아니었으나,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수학을 접하게 되었을때와 중학교 수학을 끝내고 고등학교 수학을 접했을때의 충격이란. 그 사이사이에서 기초가 탄탄히 잡히지 않으면 어려운 과목이라는걸 실감했었
  18.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새로운 사실이 연대별로 쏙쏙!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3-28 23:17 
    학창시절 역시 외국에 나갈 기회가 생길지 알았던겐지, 세계사는 꽤 좋아하는 편이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역사만 배우다가 <세계사>라는 과목이 따로 있는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를 받아들고 한번 쫘악 읽어보았던 기억도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국사 시험보다 세계사 시험이 성적이 더 좋았던 것도 아마도 세계사를 더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 않았을까 한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알았다고 자부하던 세계사의 이야기가 실은
  19. 설명이 자세한 쉬운 중학수학, 집합과 수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3-28 23:29 
  20. 죽기전에 알아야할것들 모두 읽어버려야지~~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3-28 23:59 
    << Q&A 세계사 (서양사 편) >>   이것만은 알고 죽자! 라는 말이 강렬하게 와닿는 책이었다. 죽기전에 알아야 할것들이 참 많은것 같은데.... 그래서 최소한 ㅋㅋ 요 책까지는 읽고, 알아야 할것들을 취하고 싶은 생각이 팍! 들게 했다. 특히 내가 제일 취약했던 세계사 관련이라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될지 모를일이니. 책 머리에서도 지금같이 속도를 더해가는 세계화
  21. 중학교 수학선행을 재미게 할수있었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3-29 23:48 
    책의 뒷표지를 보니 수학은 혼자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난 그 말에 백배  공감하게되는데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영어 만큼이나 많은 아이들이 과외를 시작하는게 수학이지만 내가 했던 공부법이나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는 요즘에도 느끼는것은 수학은 스스로 많은 문제를 접하고 직접적으로 풀어보아야 한다는것이다.   수학적 자신감이 부족한 둘째를 위해 올해 큼맘먹고 인강을 신청했는데 아이는
  22. 세계사에 재미를 붙여주는 책이네요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3-30 14:42 
      세계사하면 방대한 양과 난해한 이야기에 시작전부터 지레 겁을 먹곤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공부를 해야만 하는 많은 아이들이 거부하게되는 과목이었다. 한데 이 책이라면 세계사공부가 재미있어질것같다. 그게 안된다면 적어도 호기심과 관심은 가지게될것같다.   역사란것은 승리한사람에 의해 쓰여진것이요 왕이 중심이 된 이야기로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과정에서 왜곡될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약소국은 강대국에 의
  23.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상식을 쌓아가듯 볼 수 있는 세계사 책
    from 멀리가는향기 2010-03-31 11:41 
    아직은 노는 게 좋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좋은 나이. 세상 일을 알아가기엔 좀 이른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울려 노는 즐거움을 느끼는 나이이기에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알고싶어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한창 궁금한 게 많고 신기한 게 많아 매일같이 질문이 쏟아지는데 그 안에는 우리 역사와 세계사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다. 물어오는 것에
  24. 수학이 어려워? 이 책은 쉽고 재미있어!
    from 멀리가는향기 2010-03-31 12:59 
    우리 아이가 처음 책을 집었을 때 하는 모양을 지켜보니 이렇다. 일단 표지부터 한 번 그윽한 눈길로 쓰다듬어 주시고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휘리릭 넘겨보며 첫 맛을 본다. 어른도 그렇지만 책이 마음의 양식이 되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첫인상은 상당히 중요하다. 수학책. 보통 수학책이라하면 각종 문제가 총 출동하여 수식이 많고 풀어야 할 의무감과 부담감을 지우는 책이라 선입견을 가진다. 하지만 놀면서 혼자 하는 수학, 이 책은 그런 일반 상
  25.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겠어요.
    from 행복한 집 2010-04-04 15:58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가는 시점.   아이들은 바뀌는 또 다른 환경에 대한 걱정과 설레임이 함께 작용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공부할 내용들이 어떤 것인지도 궁금하겠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가는 그 과정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때 이 책을 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처럼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내용이 그리 어렵지도 않으면서, 중학교에 가서 접하게 될 수학 내용들이 쉽게 잘 풀어져 있기 때문이다. 
  26. '이것만은 꼭 알고 살자' 라는 말이겠죠?
    from 도서관 2010-04-04 23:51 
    <이것만은 알고 죽자>라는 말은 '이것만은 꼭 알고 살자' 라는 말을 역설적으로 한 말일게다.  <Q&A 세계사 서양서 편>은 강대국 중심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탈피하여 지금까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 중요하지만 잊혀졌던 사람이나 사건들에도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1장부터 9장까지 총 95가지의 Q&A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 맛보기를 해볼까?  1장&
 
 
후니미니마미 2010-03-15 16:54   좋아요 1 | URL
와~
무척이나 흥미롭네요.

꼬마별 2010-03-16 10:11   좋아요 0 | URL
이것만은 알고 죽자란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세계사 책도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두공주와 2010-03-16 10:27   좋아요 0 | URL
아 2권다 너무 기대되는 책들이네요 잘 알겠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16 15:3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운영자 입니다.
본 도서는 3월 16일 15시 14분에 정상 출고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리맘 2010-03-17 13:05   좋아요 0 | URL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청색안개 2010-03-17 19:17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책 잘 받았어요.^^

두공주와 2010-03-18 09:27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잘 받았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18 14:42   좋아요 0 | URL
미수령 고객님들께서는 꼭 댓글 남겨주세요~ ^^

해내는사람 2010-03-18 23:35   좋아요 0 | URL
잘 받았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들이네요. ^^

yd0034 2010-03-19 09:33   좋아요 0 | URL
잘 받았습니다^^

지아네스 2010-03-19 09:42   좋아요 0 | URL
잘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