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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16
진주님,,
어머님이 병원에 계셔셔 추석은 어찌 보내시나요,, 그래도 차례준비는 하시겠지요, 더 힘드신추석이 되지는않으시는지,, 그나저나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님이 아플까 걱정입니다, 명절이라고 쉬지도 못할텐데,, 몸챙기시면서... 추석잘보내세요,
진주
2005-09-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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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예수님 믿기 때문에 제사 안 지낸답니다 울보님^^ 추석 앞두고 시동생집과 시누이가 다녀갔었고 어머님 편찮으시니까 그냥 이번은 조용히 지내기로 했어요. 우리는 종가라도 그런 건 자유로워요! 종가로부터 제사문제만큼은 해방된 집이니까! 부럽죠? 울보님도 맛있는 거 해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류가 용돈을 많이 타겠군요^^
저희는 예수님 믿기 때문에 제사 안 지낸답니다 울보님^^
추석 앞두고 시동생집과 시누이가 다녀갔었고
어머님 편찮으시니까 그냥 이번은 조용히 지내기로 했어요.
우리는 종가라도 그런 건 자유로워요!
종가로부터 제사문제만큼은 해방된 집이니까!
부럽죠?
울보님도 맛있는 거 해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류가 용돈을 많이 타겠군요^^
물만두
2005-09-16
진주 언니~
올 추석은 좀 심난하시겠지만 그래도 좋게 보내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언니 아자 아자 홧팅!!! 그냥 마음만 전합니다... 그리고 언니 건강 챙기시구요...
물만두
2005-09-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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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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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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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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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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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9-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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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만두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만두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만두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바람돌이
2005-09-16
진주님 추석 잘보내세요.
어머님이 아프시니 이래 저래 정신없으시겠어요. 그래도 명절인데 맛난것도 해드시고요. 즐겁게 추석 보내세요. 보름달처럼 즐겁고 환한 날들이 오겟죠 뭐....^^
진주
2005-09-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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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맛난 거-귀찮아서라도 안 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갖다 주시네요. 송편 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햅쌀이랑, 생선, 과일이 푸짐하니 명절 기분은 나고 어른 편찮으시다고 명절 안 쇠서 일 안하니 좋은 점도 있네요. (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맛난 거-귀찮아서라도 안 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갖다 주시네요.
송편 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햅쌀이랑, 생선, 과일이 푸짐하니 명절 기분은 나고
어른 편찮으시다고 명절 안 쇠서 일 안하니
좋은 점도 있네요.
(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돌바람
2005-09-15
아, 언니 방명록 참 오랜만이네요.
많이 고단하시죠. 저도 큰며느리라 오늘부터 며느리모드로 바뀝니다. 짜짠^^ 명절 잘 보내시구, 모든 걸 맞기신 그분께서 언니를 업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진주
2005-09-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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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제 방명록은 좀 한산한 편인데 먼지를 쓸어내시네요^^ 명절, 아 그렇구나 추석이 다가오고 있었죠. 에효, 이번엔 우린 명절을 꺼꾸로 쇠네요. 어른이 편찮으시니 명절이 와도 오는지도 모를만큼. 명절에 며느리라는 역활이 만만찮을 테지만 저도 나잇살 좀 먹었다고 명절 증후군도 덜하고...이만하면 늙는 보람도 있네요. 이구이구 이러니까 제가 완전 할머니모드네 히힛! 착하신 돌바람님, 며느리 모드로 바뀌어도 여전히 잘 적응하실테죠! 잘 하고 오세요. 바람정도야 가벼우니 제가 업어 줄테니!(돌은 잠시 내려놓고)
아! 그래요. 제 방명록은 좀 한산한 편인데 먼지를 쓸어내시네요^^
명절, 아 그렇구나 추석이 다가오고 있었죠.
에효, 이번엔 우린 명절을 꺼꾸로 쇠네요.
어른이 편찮으시니 명절이 와도 오는지도 모를만큼.
명절에 며느리라는 역활이 만만찮을 테지만 저도 나잇살 좀 먹었다고 명절 증후군도 덜하고...이만하면 늙는 보람도 있네요. 이구이구 이러니까 제가 완전 할머니모드네 히힛!
착하신 돌바람님, 며느리 모드로 바뀌어도 여전히 잘 적응하실테죠! 잘 하고 오세요. 바람정도야 가벼우니 제가 업어 줄테니!(돌은 잠시 내려놓고)
책읽는나무
2005-08-27
진주님!
참...제가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군요...ㅡ.ㅡ;; 이제 서재활동을 다시 열심히 하시려고 마음을 다잡으신분께 제가 어제 좀 괜스레 투정을 부렸더랬죠?..ㅡ.ㅡ;; 죄송해요.. 제페이퍼에 뭐라고 뭐라고 글을 남기다가 말입니다...다시 읽어보니 내가 읽어도 도대체 무슨말을 하려고 한건지 몰라 다시 달려왔습니다....ㅡ.ㅡ;; 다시 달려와 문득 미설님의 댓글을 읽고서 나도 질문을 한 가지 해야겠다 싶어 나는 좀 튀게 방명록에다 남겨야지~~ 하면서 들어왔는데..아~~ 아래에 줄줄이 엮인 님을 향한 글들! 이제서야 제가 또 님께 큰 실수를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맞아요..언젠가 한 번 마태님이 이벤트를 연걸 본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맞아요...맞아! 새벽별님과 진주님....ㅡ.ㅡ;; 그걸 보고서 제가 또 잠수를 탔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제가 참 무심하지요? 이해해주세요...오로지 둘째 만들기에만 전념했던지라...ㅡ.ㅡ;; 에~ 또~ 제가 긴글을 적다보니 무슨 질문을 하려고 했었는지? 까먹을 뻔했군요....ㅠ.ㅠ 아~ 저는 미설님과 반대로 말입니다...둘째를 낳으면서 민이를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으려고 생각중인데 말입니다...처음엔 내년에 보내려고 생각했었거든요....근데 쌍둥이를 낳아 아이를 등,하교길을 마중 나간다는게 좀 버거울 것 같아서 말입니다...어린 것들 하나는 업고 하나는 안고...어느 손으로 민이손을 잡고 배웅을 나갈까? 싶구요..비도 오고 한다면?? 그래서 내후년 6살이 되면 보내야겠다 지금 현재는 생각을 굳혔는데 말입니다....헌데 자꾸 민이가 걸리네요..ㅡ.ㅡ;; 요즘 아이가 집에서 엄마와 노는 것에 한계를 느끼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내년에 동생들이 태어나 같이 집에 있으면서 아이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더 소외되지 않을까? 그것도 걱정이구요...그래서 제가 잘하는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한편으론 아이를 너무 일찍 사설기관에 보내는 것도 좀 그렇기도 하구요...제가 볼땐 6살정도에 다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주변에선 너무 늦지 않겠냐 그러기도 하고....ㅠ.ㅠ 이래 저래 고민이어서 어제는 님께 투정을... 오늘은 넋두리를 늘어놓게 되네요.... 아~ 정말 죄송한 마음 이룰길 없군요 ㅠ.ㅠ
진주
2005-08-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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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룬....나으 짧은 지식이 밑천 드러나게 갑자기 왜들 그러십니까....^^; 저두, 잘 모르지만....그 답답한 심정을 저도 애키우면서 느껴 봤기 때문에 주제 넓게도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민이는 지금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는 말입니까? 잘 다니고 있는 애라면 굳이 집에만 데리고 있으면 애가 갑갑해 하지 않을까요...비오는 날에 동생 둘을 어떻게 안고 업고 마중나가냐고요? ㅎㅎㅎ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그건 그때 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 같은데요? 민이도 내년되면 내 몫은 할 만큼 자랄 테고, 또 마중을 꼭 나가야하는 상황이라면 까잇거 둘 델고 나가든지, 아니면 재워 놓고 나가든지 뭔 수가 나도 나겠져..(아뉫! 나는 심각해 죽겠는데, 남의 일이라고 저렇게 무관심하게 말해??-라고 생각하셨나요? 헤헤..절대 무관심해서 하는 말 아닙랍니다. 너무 세심하게 모든 걸 배려하려고 하면 힘들어요. 애들은 상황에 맞게 잘 적응하거든요. 피치 못하는 상황이라면 애들도 알아서 적응할 거에요. 아무튼, 동생이 둘이 태어난다니, 아참 먼저 축하드려요. 이런 경사가 있나! 복도 많으시고 능력도 출중하셔라^^,
아, 이룬....나으 짧은 지식이 밑천 드러나게 갑자기 왜들 그러십니까....^^;
저두, 잘 모르지만....그 답답한 심정을 저도 애키우면서 느껴 봤기 때문에 주제 넓게도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민이는 지금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는 말입니까? 잘 다니고 있는 애라면 굳이 집에만 데리고 있으면 애가 갑갑해 하지 않을까요...비오는 날에 동생 둘을 어떻게 안고 업고 마중나가냐고요? ㅎㅎㅎ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그건 그때 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 같은데요? 민이도 내년되면 내 몫은 할 만큼 자랄 테고, 또 마중을 꼭 나가야하는 상황이라면 까잇거 둘 델고 나가든지, 아니면 재워 놓고 나가든지 뭔 수가 나도 나겠져..(아뉫! 나는 심각해 죽겠는데, 남의 일이라고 저렇게 무관심하게 말해??-라고 생각하셨나요? 헤헤..절대 무관심해서 하는 말 아닙랍니다. 너무 세심하게 모든 걸 배려하려고 하면 힘들어요. 애들은 상황에 맞게 잘 적응하거든요. 피치 못하는 상황이라면 애들도 알아서 적응할 거에요.
아무튼, 동생이 둘이 태어난다니, 아참 먼저 축하드려요. 이런 경사가 있나! 복도 많으시고 능력도 출중하셔라^^,
진주
2005-08-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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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기 둘 돌보기에 지쳐 민이는 거의 방치되는 현상이 생기지 않을지 조심스럽네요. 아기는 내년에 태어나나요? 그런데, 만약에 민이가 지금 어디 다니고 있는 게 아니라면..에궁..문제가 좀 달라지네요....안 다니던 애라면 얘가 무리없이 어린이집에 적응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까요. 힘들게 떼어내는 건 민이에겐 정말 안 좋은데.... 동생이 둘이 태어나면 누군가가 도우러 오지 않나요? 할머니나 외할머니들이 키워 주시던데? 누군가 다른 사람이라도 있으면 민이가 집에 있어도 그다지 소홀하진 않을거 같은데.... 나무님, 힘내세요! 아기가 어릴 적엔 님께서 힘드시겠지만 그 아기들이 님의 무한한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될거에요.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암튼, 아기 둘 돌보기에 지쳐 민이는 거의 방치되는 현상이 생기지 않을지 조심스럽네요. 아기는 내년에 태어나나요?
그런데, 만약에 민이가 지금 어디 다니고 있는 게 아니라면..에궁..문제가 좀 달라지네요....안 다니던 애라면 얘가 무리없이 어린이집에 적응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까요. 힘들게 떼어내는 건 민이에겐 정말 안 좋은데....
동생이 둘이 태어나면 누군가가 도우러 오지 않나요? 할머니나 외할머니들이 키워 주시던데? 누군가 다른 사람이라도 있으면 민이가 집에 있어도 그다지 소홀하진 않을거 같은데....
나무님, 힘내세요! 아기가 어릴 적엔 님께서 힘드시겠지만 그 아기들이 님의 무한한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될거에요. 다시 한 번 축하해요!
파란여우
2005-08-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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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글이 너무 길어서 기 죽음^^;; 암튼, 제가 오늘은 겁나게 졸려서 일단 거수경례하고 나갑니다요^^ 책나무님!!!쌍둥이 잘 키우실 겁니다. 민이는 여전히 포도를 좋아하나요?^^ 진주님!!! 으흠.......안녕히 주무시라구요. 내일 뽀시시한 얼굴로 만나요^^
두 분의 글이 너무 길어서 기 죽음^^;;
암튼, 제가 오늘은 겁나게 졸려서 일단 거수경례하고 나갑니다요^^
책나무님!!!쌍둥이 잘 키우실 겁니다. 민이는 여전히 포도를 좋아하나요?^^
진주님!!! 으흠.......안녕히 주무시라구요.
내일 뽀시시한 얼굴로 만나요^^
진주
2005-08-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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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집이 좀 누추하지만 반겨드립니다^^
파란여우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집이 좀 누추하지만 반겨드립니다^^
책읽는나무
2005-08-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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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님......민이는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습니다.....요즘 일주일에 한 번 문화센터를 다니긴 해요....석 달 되었어요..^^ 내년에 동생 생기면 어린이집을 보내야지~~ 마음 먹었더랬는데....아!! 이것 저것 미리 걱정이 생겨서 말입니다....처음엔 가까운 곳으로 제가 애를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그러려고 생각했었거든요!...헌데 그게 그럴 형편도 못되고...차량을 이용해야하는데...어린이집 차사고가 빈번하게 들려오는지라 무조건 내손으로 인수인계를 해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아서 말입니다..ㅡ.ㅡ;;; 그러러면 쌍둥이들을 다 데리고 나가거나 해야 하는데...손이 모자랄 것 같기도 하고....암튼....잘 모르겠어요! 안보내자니 애를 방치시키는 것 같고....집에 데리고 있어도 부모가 교육시키기 나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경은 덜 써줄 것 같고..ㅡ.ㅡ;; 만약 가더라도 워낙 애가 소심하다보니 적응을 할까? 싶기도 하고..... 좀 그래요! 첫애라서 모든게 다 걱정스럽군요.ㅠ.ㅠ 파란여우님..........민이는 여전히 포도를 좋아해요.......^^ 이젠 씨도 잘 빼서 먹더군요....그리고 저도 포도 좋아해요..^^;;
진주님......민이는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습니다.....요즘 일주일에 한 번 문화센터를 다니긴 해요....석 달 되었어요..^^
내년에 동생 생기면 어린이집을 보내야지~~ 마음 먹었더랬는데....아!!
이것 저것 미리 걱정이 생겨서 말입니다....처음엔 가까운 곳으로 제가 애를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그러려고 생각했었거든요!...헌데 그게 그럴 형편도 못되고...차량을 이용해야하는데...어린이집 차사고가 빈번하게 들려오는지라 무조건 내손으로 인수인계를 해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아서 말입니다..ㅡ.ㅡ;;;
그러러면 쌍둥이들을 다 데리고 나가거나 해야 하는데...손이 모자랄 것 같기도 하고....암튼....잘 모르겠어요!
안보내자니 애를 방치시키는 것 같고....집에 데리고 있어도 부모가 교육시키기 나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경은 덜 써줄 것 같고..ㅡ.ㅡ;;
만약 가더라도 워낙 애가 소심하다보니 적응을 할까? 싶기도 하고.....
좀 그래요!
첫애라서 모든게 다 걱정스럽군요.ㅠ.ㅠ
파란여우님..........민이는 여전히 포도를 좋아해요.......^^
이젠 씨도 잘 빼서 먹더군요....그리고 저도 포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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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天國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13: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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