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강아지?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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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8-31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오오~!! 귀엽다, 귀엽다!! >_<
판다님, 빨리 아가 판다를 나으세욧!! (몬 소리;;)

panda78 2004-08-31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ㅠ_ㅠ
(귀엽죠 귀엽죠. 쿠쿠쿠쿠! 무슨 종인지 너무 궁금해요!)

반딧불,, 2004-08-3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스타리님 말씀에 올인^^

Fithele 2004-08-31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은 요지경~

panda78 2004-08-31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색했을지도.... 맨 윗 사진에 뭔가 이물질이 보이시죠- 그거.. 왠지 수상하지 않습니까?
다레판다 같아요! *ㅂ*
모찌 물개도 진짜 귀여웠는데.... ^^
반디님.. 님을 봐야 뽕도 따죠. ㅠ_ㅠ

panda78 2004-08-3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언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레판다를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인가 봐요.. 흐흐흐

starrysky 2004-08-31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 조작이라면 너무 불쌍해요.. 난 진짠 줄 알았는데..;;; (아, 순진하도다~)

panda78 2004-08-3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ㅁ^ 그래요 내일 6시까지는 꼭 끝나야지요- 아, 드디어 스따리님의 일도 끝이 보이는구나- 생각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요. 녜. ^ㅡ^

starrysky 2004-08-3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왜 하필 오늘 한가하신 거야요!!! 어제처럼 님도 안 계시고 판다님도 뜸하시면 제가 이렇게 맘이 설레어서 놀고 있진 않을 거라구요~ (핑계 좋고~)

panda78 2004-08-3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쑤- 그러나 저는 오늘 일찍 자야만 해요. 낼 꽃단장하고 님을 만나러 먼길 가야하거든요. ^^*(그래봤댔자 얼굴만 슥- 보고 짐을 서로 교환한 뒤 바로 나올테지만.... - _ -;;)

starrysky 2004-08-31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어여 푹 자요~ 제발 페이퍼 그만 올리고 자는 거야요. 아라쬬~ ^^
그리구 낼 꽃단장하고 고운 님 잘 만나세요.
근데 올 때 갈 때 시간 많이 걸릴 텐데 짐도 있고 힘들겠어요.. 그래도 올 때 혼자 훌쩍훌쩍 울면 안돼요~ 낼 오후부터 스타리가 같이 놀아주께요~ >_<

panda78 2004-08-31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스따리님, 일해요 일!
 

 

 

 

 

 

호련님이 언급하신 것을 보고 검색한 책.

소개글만 봐도 웃음이 난다.

2015년, 과학의 힘으로 세상을 암흑 속으로 몰아넣은 JU(Japan- USA) 세계. 냉동상태에서 깨어난 20세의 청년 해리와 드래곤들은 JU의 지배에서 벗어나 한국의 혼을 되찾기 위하여 마법으로 대항한다.

주인공 해리를 한국인의 역사적 캐릭터로 재창조하여 애국심을 북돋우고자 하는 환타지 소설.

 

애국심을 북돋우고자 하는 환타지 소설.. 즉, 쓰레기로군?

저 "해리"가 해리 포터의 해리라는데.... 푸훕! 과연.. 딱 하나 있는 리뷰의 별점도 하나다.

나무가 아깝다 나무가 아까워! 솨과님, 신고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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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불량 2004-08-31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뭐죠? 이 책은.

nrim 2004-08-31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윽... 정말 머래요.. 저 책;;;

하얀마녀 2004-08-31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목만 보고 해리포터 외전 쯤으로 생각했습니다.

털짱 2004-08-3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의 응용력이 애로영화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텔미썸씽->털밑썸씽
티티엘->찌찌엘
박하사탕->박하사랑 (이때 박하사는 박씨 성을 가진 하사관을 이르는 말입니다)
 

 

 

 

 

 

호련님의 777힛 이벤트에 2등으로 당첨! >ㅁ<  와아아아아!

보관함에 넣어 두었던 아사다 지로의 <카지노>를 받게 되었습니다. 1등 상품보다도 더 탐이 났던 책이라 정말 기뻐요. ^ㅡ^

호련님, 정말 감사합니다- <(_ _)>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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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8-31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도 많아요.^^

starrysky 2004-08-31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달링~ ^^ 찜해둔 책 받게 되어 더더욱 축하해요!!

瑚璉 2004-08-31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뻐하시는 모습을 뵈니 저도 기쁘군요. 재미있게 보세요.

불량 2004-08-31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물만두 2004-08-31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여왕이십니다...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4-08-3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여왕님, 축하인사 여쭈옵니다. (__)

로드무비 2004-08-31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배가 싸르륵...
그런데 호련님은 얼굴이 없네요?
당장 가봐야겠어요.^^

마태우스 2004-08-3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은 정말 이벤트의 강자세요. 눈 주위가 검은 것도 그래서가 아닐까...

털짱 2004-08-31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눈주위의 멍이 이벤트당첨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문신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마태님...
 

 올림픽 경기는 다시보기가 안된다고 한다. 눈물을 머금고, 끈질기게 검색한 끝에
외국 사이트에서 몇년 전의 기계체조 경기 동영상을 보던 중

1999 Campeonato Mundial (이게 어느 나라 말인가요? 영문 사이트였으면 좋았을 텐데... ㅠ_ㅠ) 경기 중

 Ekaterina  Lobanznyuk 선수의 마루 경기를 보게 되었다.

기계 체조 경기를 보면서 푸하하 웃기는 처음이었다. 해설자가 키득키득 웃는 것도 처음. 관중들이 껄껄 웃으면서 박수 치는 것도 처음. 무지 귀엽다.
마지막 실수만 아니었다면 꽤 높은 점수를 받았을 텐데.

아마도 호르키나가 우승했을테고.. 이 선수는 몇 등 했으려나... 궁금하다.

동영상 퍼 오는 재주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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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1년 이나 출전 정지 당하고도 금메달을 거머쥔 카바예바도 대단하긴 했다. 유독 카바예바에게 점수가 후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차시나 양, 다음엔 이길 수 있을 거에요.토닥토닥.

 

 

 

 

 



기계체조 여왕 호르키나와 차시나

 

 

왼쪽부터 동메달 베소노바, 금메달 카바예바, 은메달 차시나

 

 



이 선수가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바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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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08-3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멋집니다. 이래서 제가 리듬체조를 좋아하는 거 아닙니까^^

비연 2004-08-31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쁘고..멋지구...^^

stella.K 2004-08-31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기념으로 슥싹~^^

soyo12 2004-08-31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러시아가 다 딴 거에요?
음 본다 본다 하고 예선전밖에 못 봤어요.
정말 리듬체조 선수들이 몸매가 좋은 것 같아요. ^.~

ceylontea 2004-08-3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멋져요...
저네들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아님에 틀림없어요.. 어지 저런 동작이 인간의 몸으로 가능하답니까?

호랑녀 2004-08-3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선수, 막판에 리본이 발에 걸려서 서서 그거 풀고 있는데... 보는 제가 다 안스러워서 혼났습니다. 제일 마지막 경기였던 것 같은데...
슬픈 듯한 미소가 참 어울리는 선수더군요.
카바예바가 괜히 얄밉게 느껴졌더랬습니다. 걔가 뭔 죄라구.

panda78 2004-08-31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시나 메달 따고도 계속 눈물을 닦더군요. 쩝. 리본에서 카바예바도 실수했는데(바닥에 튕겨서 받는 동작에서 손잡이를 못잡고 리본을 잡았죠. 해설자도 실수라고 했는데..) 감점이 없더라구요. 그게 감점되었더라면 과연 금메달리스트는 누구였을까 생각하니 저도 조금 밉더군요. ^^;;;

실론티님, 정말 신기하죠- 놀라워요...^^
소요님, 동메달 베소노바 선수는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였나? 그래요.(앗, 벌써 가물가물..;;;) 그쪽 선수들이 확실히 잘해요.
스텔라님, 부리님, 비연님- 멋지죠, 멋지죠-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