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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얽힌 이야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3-03-10
북마크하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21-05-09
북마크하기 그리스인 조르바, 그는 왜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이 되었을까?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21-04-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그때는 꽃들의 계절이었으니...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10-26
북마크하기 과학의 역할 vs 철학의 역할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7-08-01
북마크하기 이 책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결코 해결되지 못한 `애매한 문제들`을 더욱 철저하게 고찰하는-그것이 철학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라면 더욱 좋은- 바로 그런 책이다. 인간과 생명, 그리고 우주를 연결하는 방대한 사색의 공간에 참여하여 과학과 철학의 근본적인 결합을 모색한 책. (공감11 댓글5 먼댓글0)
<창조적 진화>
2016-01-30
북마크하기 차라투스트라가 들려주는 철학 판타지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15-10-14
북마크하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찰스 다윈, 앙리 베르그송, 스티븐 핑커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3-12-19
북마크하기 인간의 손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7-2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언젠가는 기차를 타게 되겠지만...... (공감11 댓글15 먼댓글1) 2013-01-11
북마크하기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관한 이야기 (공감8 댓글4 먼댓글0) 2013-01-08
북마크하기 공통분모로 측정할 수 없는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1-08
북마크하기 도끼에서 시작된 호모 파베르의 진화 (공감1 댓글0 먼댓글1)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