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본질 - 유추, 지성의 연료와 불길 Philos 시리즈 10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에마뉘엘 상데 지음, 김태훈 옮김, 최재천 감수 /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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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두 석학의 지적 교류가 담겨있다. 길의 작은 턱에서 시작해 산으로 향하는 호흡으로 읽어주길 원하는 저자의 조언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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