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예술 -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을 배우다
알랭 코르뱅 지음, 문신원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지은이는 《침묵의 예술》에서 르네상스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침묵이 지닌 의미를 재조명한다. 작가, 예술가, 철학자,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글과 작품에 묘사한 침묵에 대해 들려준다. 과거에 비해 온 사방이 소음으로 뒤덮인 일상에서 강력한 내면의 힘을 침묵을 통해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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