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변신은 무죄


♡ 라면 시리즈 No. 1 ♡ - [ 얼큰이 용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 ♡ - [ 보쌈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 ♡ - [ 부대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 ♡ - [ 라면 버거 ]

♡ 라면 시리즈 No. 5 ♡ - [ 북어탕 면 ]

♡ 라면 시리즈 No. 6 ♡ - [ 라면 부침 ]

♡ 라면 시리즈 No. 7 ♡ - [ 카레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8 ♡ - [ 치즈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9 ♡ - [ 콩나물 탕면 ]

♡ 라면 시리즈 No. 10 ♡ - [ 라면 고구마크로켓 ]

♡ 라면 시리즈 No. 11 ♡ - [ 라면 달걀탕 ]

♡ 라면 시리즈 No. 12 ♡ - [ 라면 땅 ]

♡ 라면 시리즈 No. 13 ♡ - [ 떡라면 볶이 ]

♡ 라면 시리즈 No. 14 ♡ - [ 다이어트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15 ♡ - [ 도리도리짝짜꿍 탕 ]

♡ 라면 시리즈 No. 16 ♡ - [ 계란찜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17 ♡ - [ 까스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18 ♡ - [ 라면 찌개 ]

♡ 라면 시리즈 No. 19 ♡ - [ 골뱅이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0 ♡ - [ 라면 고로케 ]

♡ 라면 시리즈 No. 21 ♡ - [ 볶은 고추장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2 ♡ - [ 햄찌개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3 ♡ - [ 하이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4 ♡ - [ 해장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5 ♡ - [ 호박 맛살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6 ♡ - [ 짬봉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7 ♡ - [ 짜장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8 ♡ - [ 라면 전 ]

♡ 라면 시리즈 No. 29 ♡ - [ 깻잎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0 ♡ - [ 꽁치 라면 볶음 ]

♡ 라면 시리즈 No. 31 ♡ - [ 곰탕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2 ♡ - [ 콩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3 ♡ - [ 고급 라면 볶음 ]

♡ 라면 시리즈 No. 34 ♡ - [ 라면 냉채 ]

♡ 라면 시리즈 No. 35 ♡ - [ 매운탕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6 ♡ - [ 우유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7 ♡ - [ 미트볼 김치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8 ♡ - [ 미역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9 ♡ - [ 모듬 Cool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0 ♡ - [ 우물가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1 ♡ - [ 무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2 ♡ - [ 녹차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3 ♡ - [ 너구리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4 ♡ - [ 오징어 덮면 ]

♡ 라면 시리즈 No. 45 ♡ - [ 오이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6 ♡ - [ 옥수수 콘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7 ♡ - [ 참치가스파리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8 ♡ - [ 피자 치즈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9 ♡ - [ 파인애플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50 ♡ - [ 라면 피자 ]

♡ 라면 시리즈 No. 51 ♡ - [ 풋고추 라면 잡채 ]

♡ 라면 시리즈 No. 52 ♡ - [ 포스트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53 ♡ - [ 뽀순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54 ♡ - [ 감자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55 ♡ - [ 라면 야채빵 ]

♡ 라면 시리즈 No. 56 ♡ - [ 볶음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57 ♡ - [ 우렁 누드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58 ♡ - [ 새우 매운탕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59 ♡ - [ 라면 샐러드 ]

♡ 라면 시리즈 No. 60 ♡ - [ 순두부 찌개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61 ♡ - [ 소세지 볶음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62 ♡ - [ 라면 스파게티 ]

♡ 라면 시리즈 No. 63 ♡ - [ 특식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64 ♡ - [ 수제비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65 ♡ - [ 쑥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66 ♡ - [ 라면 과일 탕수 ]

♡ 라면 시리즈 No. 67 ♡ - [ 울면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68 ♡ - [ 화이트 소스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69 ♡ - [ 양송이 덮면 ]

♡ 라면 시리즈 No. 70 ♡ - [ 열무 물김치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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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9-1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수제비 라면 해먹었는뎅 ^^ 가끔 콩나물 라면도 먹어요. 맛있죠...음~~ 추천~~ !

꼬마요정 2004-09-1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냥 파 넣고 매운 고추 넣은 라면을 젤 좋아하지요~^^*
그래도 밖에 나가서 라면을 먹을 때는 치즈 라면이나 콩나물 라면..등 새로운 라면을 먹는데, 라면의 오묘한 맛이란...^^*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詩: 용혜원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 봅니다. 한 잔 가득한 향기가 온 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럴 때면 창밖을 바라보며 자꾸 자꾸 그리움을 녹여 마시게 됩니다. 커피잔 속에 내가 보이고 그대가 보이고 한 잔의 커피 속의 그리움이 목줄기를 타고 넘어 온몸에 흐르고 맙니다.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흐르는 강물을 보며 내 외로운 눈빛도 함께 마시며 가슴 깊이 쌓아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다가오는 그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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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17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랑 시가 너무 좋네요... 커피도 마시고 싶고.. 퍼가요^^

꼬마요정 2004-09-17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커피 생각이 나네요~ 좀 전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제 커피 한 잔 할 때가 된 거죠~^^*

프레이야 2004-09-18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방금 커피한잔 마셨네요. 꼬마요정님이 주신 천사커피 한 잔 더 마시고 갑니다.
그리움까지요.^^

꼬마요정 2004-09-18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이 되니 커피가 더 마시고 싶어진답니다. 이번에 커피 기계를 새로 장만한 덕에 마음껏 마시고 있지요~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가 삶에 지쳤을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져 막막 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적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하지 말며 문득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에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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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볼 때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내 발걸음도 경쾌해진다. 뒷모습이 쓸쓸한 사람을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도 울적해진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 힘겨운 삶이지만, 때때로 분주한 걸음을 멈추어 서서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노은《여백 가득히 사랑을》중에서] 흐르는곡/How Deep Is Your Love / Bee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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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숨겨둔 말 한마디..

차마 숨겨둔 말 한마디 김기만 편지를 씁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조금 아껴두고 그저 때때로 그대 생각이 난다고만 합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아름다움을 믿기 때문이며 아름다운 그대를 믿기 때문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믿기 때문이며 가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녀가 작은 소망처럼 가을이 돌아옴을 믿듯 아름다운 그대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렇게 하고 싶던 사랑한다는 말은 숨겨두고 하늘을 볼 때마다 그대의 생각이 난다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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