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中에서 -
        지금 흐르는 음악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쓸쓸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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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움의 한복판에 기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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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학자가 남은선사(南隱禪師)에게 선(禪)에 관해 물으러 갔는데 그가 차를 한 잔 내왔다.

      그는 차가 잔에 가득 찼는데도 계속해서 따랐다.

      "차가 넘칩니다. 그만 따르시지요."

      "그대는 바로 이 잔처럼 머리속이 자기의 생각으로 꽉 채워져 있소. 먼저 자신의 잔ㅇ르 비운 뒤 선에 관해 물어보시오."

      "네"

       

      선입관이 있는 사람에겐 남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 둘이 얘기할 때 성급하게 자기의 의견을 얘기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그 결과 귀에 남는 것은 자기의 소리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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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누구십니까..??

      
      
            그대는 누구십니까 윤보영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 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 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 * 장미가 너무나 매혹적이라 이렇게 올립니다.
            핏빛을 머금어 보다 잔혹해 보이는 장미가
            가끔은 소름이 끼칠만큼 아름다워 보이기도 합니다.
              뭐, 맨 위의 장미는 순진해 보이는 분홍입니다만
              옆의 이 장미는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귀부인 같지 않나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좀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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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요정 2004-10-15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세상은 둥글다. 마치 막다른 골목처럼 보이는 곳도 실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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