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육군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김근태 1967년 육군보병 입대 1970년 8월 육군병장 제대

열린우리당 김덕배 ROTC 16기 중위전역(1980)

열린우리당 김명섭 육군병장 만기제대 *복무기간: 1961.5.10 - 1964.3. 군번: 10853337

열린우리당 남궁석 1961∼1963 군필

열린우리당 배기선 육군 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송석찬 육군 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송영길 병역 면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열린우리당 신기남 해군장교

열린우리당 유시민 육군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안영근 1978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실형 복역 1979년 징병검사시 소집면제 처분

열린우리당 유재건 공군장교 제45기 임관

열린우리당 이강래 육군 하사(일반) 만기 전역

열린우리당 이부영 육군병장 만기 제대

열린우리당 이상수 육군 만기 제대

열린우리당 이호웅 육군 병장 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장영당 육군병장(1969-1972)

열린우리당 정동채 육군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정세균 육군병장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정장선 육군병장만기제대

열린우리당 최용규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열린우리당 홍재형 해군중위 제대(1960 ~ 1963)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 수형으로 군면제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 수형으로 군면제 * 수형 = 집시법 위반(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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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장기대기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동욱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일윤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서상섭 의원 생계곤란으로 -_- 군면제

한나라당 김종하 의원 군면제 사유 -_- 불명

한나라당 김만제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강신성일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유흥수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권기술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김호일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정재문 의원 -_-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박주천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진재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신현태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도종이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정재문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_- 없음

한나라당 박재욱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이상희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신영균 의원의 아들 신언식씨 :신장,-_- 체중미달로 면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두아들 이정연 이수연씨 :신장, 체중미달로 면제

한나라당 유흥수 의원의 아들 유창열씨: 신장, 체중미달로 면제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의 아들 김도형씨: 신장,체중미달로 면제

한나라당 강창성 의원의 아들 강규형씨: 신장이나 체중미달로 면제

한나라당 김용환 의원의 아들 김기주씨 장기대기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용환 의원은 본인도 군면제 -_- 아들도 면제

한나라당 정재문 의원은 본인도 군면제 아들도 면제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은 본인도 군면제 아들도 면제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은 본인도 군면제 아들도 면제

한나라당 박재욱 의원은 본인도 군면제 아들도 면제

한나라당 이회창 의원은 자제중 -_- 두명이나 군면제

한나라당 김태호 의원은 자제중 두명이나 군면제

한나라당 유흥수 의원은 자제중 두명이나 군면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자제중 두명이나 군면제

한나라당 박헌기 의원은 자제중 두명이나 군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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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일 행적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한나라당 박관용 - 일제 당시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로 근무한 박희준 아들

한나라당 박근혜 - 高木正雄의 딸

한나라당 김용균-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VS

열린우리당 이종걸 - 할아버지는 헤이그 특사를 조직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 이후 일제의 고문끝에 자결. 큰아버지는 역시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에 처형됨.

열린우리당 김원웅 -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김근수 선생, 어머니는 여성 광복군 전월선 여사. 김원웅은 1944년 임시정부가 있던 중국 중경에서 출생.

열린우리당 김희선 - 독립군 제3 지대장 김학규 장군의 손녀. 아버지 김일련 선생은 김구의 한독당 비밀 청년단원활동. 하바롭스크 감옥에 투옥 중 사망.

열린우리당 김량 - 백범 김구선생 손자 


 

<팍스펌>


 

순식간에 베스트 와있네요.

하나 빠트린게 있어서요.

 

노무현 - 육군 상병 만기제대(월남전으로 병장 진급 T/O가 꽉차서)

이명박 - 질병으로 군면제...  이상입니다.



출처 :쌍코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 ▦ⓧMs.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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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6-1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수가!!
이런 인간들이 정치권에 있으니 썩을대로 썩는 거지요.

꼬마요정 2009-06-11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건 그렇다쳐도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이랑 사유 불명은 도대체 뭘까요???
이런 썩을 것들...휴
 

오늘 서면 가려고 이리저리 뒤지다가..발견.. 

노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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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응규(盧應奎, 1861년 3월 15일 ~ 1907년 1월 4일)는 구한말의 의병장이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종증조부이기도 하다.[1]


[편집] 생애
경상남도 함양 태생으로 아호는 신암(愼菴)이다. 유명한 유학자인 허전의 제자였으며, 위정척사론의 거두인 최익현과 송병선, 송근수에게서도 사사했다.

1895년 을미사변에 이어 단발령이 내려진데 분노한 유림 세력은 대거 거병하게 되었는데, 노응규도 1896년 함양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장수사의 승려인 서재기를 선봉장으로 삼은 노응규의 의병은 진주를 단숨에 함락시켰고, 진주 인근 세력을 합세시켜 진주의병진(총대장 노응규)을 구성하게 되었다. 진주의병진은 부산 방면으로 진공하여 김해까지 손에 넣는 성공을 거두었으나, 일본군의 개입에 밀려 결국 해산되고 말았다.

이 일로 가족들이 피살되는 불행 속에 노응규는 호남 지방에서 피신하던 중,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직후 상소를 올려 사면을 받았다. 이후 여러 나라의 세력이 대치하는 상황 속에서 고종은 을미사변에 대항하여 의병을 일으켰던 유학자들에게 벼슬을 주어 등용했고, 그도 규장각 주사와 동궁시종관 등의 직책을 맡아 고종과 가까운 거리에서 근무했다.

그러나 러일 전쟁 이후 일본의 세력이 다시 강성해지면서 한일의정서와 을사조약 체결 등으로 국권의 피탈이 가시화되었고, 노응규는 1906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스승인 최익현이 의병을 일으킨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에 합류했다. 최익현의 의병은 순창에서 일본군에게 패하여 지도부가 체포되면서 와해되었다.

이때 몸을 피한 노응규는 또다시 거사를 준비하여 그해 충청북도에서 서은구, 엄해윤, 김보운, 오자홍 등과 함께 의병 조직을 구성했는데, 밀정에 의해 이 일이 탄로나 12월 8일 체포된 뒤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옥사했다. 그는 감옥에서 일제가 주는 밥을 먹을 수 없다며 단식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편집] 참고자료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이 달의 독립 운동가 상세자료 - 노응규,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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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면 가요?
    from 텅 빈 세상에 2009-06-12 11:58 
    십여 년 전에 부산에서 유행한(?) 유머였는데 뭐 건전한 얘기는 아닐 수도ㅡㅡ  버스가 출발하려고 문을 닫는데  아줌마가 막 뛰어왔다  문이 닫히기 직전에 문앞까지 도착한 아줌마는 머리부터 들이밀었다  문은 닫히고 목만 버스 안으로 들어와 꽉 기었다.  버스 안의 승객과 운전기사가 모두 놀라서 꼼짝도 못하는 그 순간   아줌마는 이렇게 말했다  "서면 가요?" 
 
 
릴케 현상 2009-06-1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댓글 달았어요^^ 의병장 얘기는 아니고 부산의 서면 얘기요=3=3

꼬마요정 2009-06-12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께 서면 다녀왔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하면 이 기사를 찾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더욱 웃긴 건 현정부 개자식 명박이와 한승수가 지들 정권이 해낸 것이라고 찌라시들과 짜고서 퍼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이코들이라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ps. 푸틴보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훨씬 잘생겼는데 못생겼다고?

그 어떤 신문도 기고하지 않아서 대한민국 정책포털에 실린 내용이며 일부분 발췌합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천연가스가 유럽외 국가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공급될 전망이다.

17일 한명숙 총리와 미하일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과 마테로프(Materov)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차관이 한·러 가스산업 협력 협정에 최종 서명했다. 이로서 빠르면 2012년부터 러시아 시베리아 천연가스가 국내에 첫 공급될 전망이다.



전 세계 천연가스의 4분의 1 이상이 묻혀있으며, 세계 가스소비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나라, 러시아!    여전히 미개척지로 남아있는 광활한 시베리아 벌판을 가진 러시아는 인류 최대, 최후의 자원보고다.  냉전체제가 붕괴된 지금, 러시아는 더 이상 글로벌 수퍼파워의 자리는 내놓았지만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량 덕분에 에너지 수퍼파워인 것만은 분명하다.

특히 가스의 영향력은 석유보다 더 크다. 석유와 달리 생산, 판매시설 건설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공급국은 안정적 판매처 확보가 관건이다. 수입국도 쉽사리 구매처를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당사국간 강한 협력관계는 가스 교역의 전제조건이다.




지난 17일 우리나라와 러시아는 자원개발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만한 큰 일을 해냈다.   20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 이후 2년여 넘는 협상 끝에 가스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이 협정은 가스전 개발에서부터 가스배관, LNG 액화기지 건설과 공급에 이르기까지 가스산업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해 협력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또 협정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우리나라 가스공사와 러시아 가즈프롬사를 이행기관으로 규정해 협정의 이행력을 높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8&aid=0000026813

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 안단테 피빛까마귀  ->베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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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뿐만 아니라 친인척 모두 땅 갖고 있겠지...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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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 盧 자살 등 막말 난무…"서울대 교수가 민주주의도 몰라"

 

"민주주의 원칙도 모르는 인간들이 서울대 교수라니 참담할 뿐이다. 왜곡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는 중앙대에서 시국선언한 교수는 수준 미달이며 퇴출시켜야 할 대상이다."

보수단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상진 상임대표(서울시교육위원·전 장위중, 대영고 교장)가 약 5분간 성명서를 낭독하는 동안 수차례 박수와 "옳소"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150여 명의 청중 대부분은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었다.

이들은 9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주최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최근의 교수 시국선언을 비난했다. 일부는 "빨갱이 교수가 여기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원색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 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국선언 교수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프레시안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자살, 시국선언은 이를 반전의 계기로 삼으려는 것"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시국선언을 발표한 교수들을 규탄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이상진 대표는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통해 "좌경화 교수들이 민주주의 후퇴라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국론 분열과 국민 선동을 위한 시국선언을 했다"며 "좌경화 교수들의 경거망동을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국선언을 놓고 "학생들을 선동해 촛불 집회에 앞장세워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는데 이용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 같다"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시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은 좌익 혁명을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자살"이라고 표현하며 "좌경화 교수들은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반전의 계기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을 계기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패륜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이를 빌미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남남 갈등을 부추겨 북한의 남침 야욕에 불을 댕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대 교수들이 "이명박 정부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선언한 것을 두고서 그는 "탄핵까지 받고 권력형 비리로 자살까지 한 전 대통령이야말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람"이라며 "경제 위기, 안보 위기를 외면하고 민주주의 위기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시국선언 교수,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민주주의 파괴 집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끝으로 "좌경화 시국선언 교수들에게 묻고 싶다"며 "좌익이 집권해야 민주주의고 우익이 집권하면 독재인가. 좌익 폭도들 방화에 경찰이 타 죽어도 방어하면 민주주의 위기인가, 좌익 폭력 난동에 경찰이 맞아 죽어도 방어하면 민주주의 후퇴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명박 타도 지령을 좌익 세력에게 내려서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 것"

국민연합 상임지도위원을 맡고 있는 고영주 변호사의 발언은 더 원색적이었다. 그는 현재의 시국선언과 관련해 "먼 훗날 좌익 세력들의 자충수가 되리라 판단"한다며 "전직 대통령이 범죄 수사를 받고 자살한 것이 시국선언을 할 만한 사안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수들이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 시국선언을 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결국 북한 지령에 의해 좌익 세력이 움직인 것"이라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고 변호사는 "북한이 후계자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중첩돼 있으니 자기네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 이명박 타도 지령을 좌익 세력에게 내렸다"며 "그렇기에 시기에 맞지도 않는 시국선언을 하고 10일 대규모 집회도 열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노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 혼란은 내일 이후 진정될 것이고 결국 나중엔 이것이 자충수가 됐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라도 애국 세력이 힘을 모아 망동에 대해 엄정히 대처해야 한다"고 이날 자리에 모인 청중들을 독려했다.

1978년부터 28년간 검찰에 몸을 담았던 고 변호사는 1980년대 초 부산지검 검사 시절부터 공안사건을 맡았다. 대검 공안기획관이었던 1997년에는 한국대학생총연합회을 이적단체로 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150여 명의 6~70대 노인들이 참석했다. ⓒ프레시안

"사회 갈등 양상으로 가는 현실 우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잘하는 건 아니다"

한편, 이날은 시국선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렸다. 대부분 뉴라이트 계열의 시민단체 인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수들'도 이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수들이 릴레이식으로 시국선언을 하여 사회를 갈등과 분열의 양상으로 몰고 가고 있는 현실은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사회가 분열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여기에 중심을 잡고 학문적 담론의 장에서 이념, 정책, 사회 현상 등을 숙고하고 연구해야 될 교수들이 오히려 앞장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정치를 잘하고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소통과 설득의 리더십 부족이 대통령의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현 정권의 과감한 국정 쇄신도 요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 소속 원로목사들도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간담회를 열고 "일부 언론과 방송이 정부 여당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지식인들이 개별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써도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처럼 탄압을 받고 있지 않다"며 최근 시국선언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이들은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책임있게 국정을 운영해야 할 정치권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저울질하며 임시국회조차 거부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상심한 국민이 심기일전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과 국정쇄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허환주 기자 

  

얼씨구~~ 잘~~한다~~~ 실컷 해 봐라~~ 

역사는 니들을 뭐라할까?? 응? 

광장 전체를 막고 있는 거, 경찰서에 계속 불러다가 지랄 떠는 거.. 

진중권 교수 감방에 넣을라고 눈 부라리는 거.. 그거 안 보여? 

그게 탄압이지, 옛날처럼 탱크 갖다놓고 군인 갖다놔야 탄압이냐? 

진짜 쥐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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