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거품 펭귄클래식 52
보리스 비앙 지음, 이재형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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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잔인하고, 맹목적이지만 성숙하다. 콜랭과 클로에보다 알리즈의 사랑이 더 아픈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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