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 이것 저것 손 좀 볼려고 하니...

 

어떻게 하는건지 다 까먹어버렸다...

 

아... 서재 앞에 있는 책장에 있는 책들 어떻게 바꾸더라.. 아.. 바보...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진 2013-11-2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꼬마요정님 반가워요. ㅋ.ㅋ
결혼한다고 하셨던가.. 그 이후로 한번도 못 뵌듯!

꼬마요정 2013-11-26 00:21   좋아요 0 | URL
아~ 소이진님~~ 반가워요~^^ 잘 지냈어요??
지난 1년 동안 평생을 산 느낌이에요..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요..ㅠㅠ
이제야 좀 정신이 드네요~~ 이제 자주 올거에욤~^^

루쉰P 2013-11-26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 백퍼의 글이네요 ㅎ
저도 다 까 먹었어요 ㅎ 뭘 어떻게 하는 지 ㅎㅎㅎ
프로필만 바꾸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
1년을 평생처럼 사시다니 아웅 부러워욤...
게다가 신혼부부 아 진짜...그것은 저에게 꿈의 단어 ㅎ

꼬마요정 2013-11-27 11:13   좋아요 0 | URL
앗. 완전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ㅎㅎ
저도 공감 백퍼의 글을 써버렸네요~~ 제 글에 공감해주시는 루쉰 님이 최고입니다.ㅎㅎ

겨우겨우 바꿨어요. 다시 적응하려니 어렵고 낯설기도 하지만 재미도 나네요~ 글구 신혼부부..이긴 한데 연애를 오래해서인지 별로 다를 게 없네요..^^;;

프레이야 2013-11-28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달콤쌉쌀한 신혼 1년을 10년같이 행복하게 보내신거죠^^
서재 정리하셨으니 이제 자주 뵈어요.
저도 좀 뜸하긴 하지만 ㅎㅎ

꼬마요정 2013-11-30 16:56   좋아요 0 | URL
하하 프레이야님~~ 달콤쌉쌀한 신혼이라니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이제 자주 뵈어요~~ 자주 놀러갈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