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는 불법을 저지르면서 그걸 지적하는 나한테
"당신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다 따지면서 사는 거 아냐."
다운계약서 쓰자는 거 싫다니까 뭐?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네~네~
탈세 하시고 그렇게 잘~~~ 사세요!!!
대신에 남 가르치려 들지 말구요!! 쳇
너무 화가 나고 어처구니 없고 좀 억울해서 마음 다스리는 거 너무 힘들었다.
안정이 안 돼서 여기다가 화풀이..
좀 속이 나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