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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기 퍼가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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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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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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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2-28 10:35
https://blog.aladin.co.kr/musoyou/16264328
아기 퍼가기 시대
- 미국의 미혼모, 신생아 입양, 강요된 선택
ㅣ
서구 미혼모 잔혹사 1
캐런 윌슨-부터바우 지음, 권희정 옮김 / 안토니아스 / 2023년 7월
평점 :
어린 미혼모들은 ‘질 나쁜 아이‘라는 주홍 글씨로 낙인 찍혀 아기를 안아보지 못한채 빼앗기고, 그 아기는 입양 산업에 이용당한다.
상실감에 괴로운 미혼모와 타격감 없어 보이는 미혼부!
사람의 가치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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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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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 읽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게다가 양질의 후기까지. 책나무 님 만세만세!!
오오 다 읽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게다가 양질의 후기까지. 책나무 님 만세만세!!
책읽는나무
2025-02-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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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님도 일찍 읽으셨더군요. 저는 매번 늦게까지 허덕이고 있네요. 양질의 후기라고 추켜세워 주시니…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만…어쨌거나 다락방 님도 모두다 만셉니다.ㅋㅋㅋ 근데 왜 몇 달 뒤 그만두시려는 건가요? 그동안 신경 쓰시느라 힘드셨겠구나! 싶어 더 조르진 못하겠어서 잠자코 있긴 합니다만.^^
다락방 님도 일찍 읽으셨더군요.
저는 매번 늦게까지 허덕이고 있네요.
양질의 후기라고 추켜세워 주시니…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만…어쨌거나 다락방 님도 모두다 만셉니다.ㅋㅋㅋ
근데 왜 몇 달 뒤 그만두시려는 건가요?
그동안 신경 쓰시느라 힘드셨겠구나! 싶어 더 조르진 못하겠어서 잠자코 있긴 합니다만.^^
바람돌이
2025-02-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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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꾸준히 완독하시는거 완전 훌륭하세요. 저는 또 손놓고 있는데 말이죠. 항상 나무님의 100자평을 사랑합니다. ^^
나무님 꾸준히 완독하시는거 완전 훌륭하세요. 저는 또 손놓고 있는데 말이죠. 항상 나무님의 100자평을 사랑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5-03-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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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엔 몇 달동안 좀 공백기가 있었네요. 책을 사다 놓고 못 읽었어요. 읽다가 중단한 책들도 있구요.ㅜ.ㅜ 어려운 책들은 역시 함께 읽어야 어떻게든 완독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시기가 참 중요합니다.ㅋㅋ 저의 백자평을 사랑해 주셔서 저도 늘 감사드려요.^^😍😍
저도 작년엔 몇 달동안 좀 공백기가 있었네요. 책을 사다 놓고 못 읽었어요. 읽다가 중단한 책들도 있구요.ㅜ.ㅜ
어려운 책들은 역시 함께 읽어야 어떻게든 완독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시기가 참 중요합니다.ㅋㅋ
저의 백자평을 사랑해 주셔서 저도 늘 감사드려요.^^😍😍
2025-03-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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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3-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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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3-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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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3-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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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5-03-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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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책나무님 완독 축하드립니다! 휴지기 있으셨는데도 100자평까지 너무 좋아요~~ 다음달, 아니네요ㅋㅋㅋㅋㅋ이번달에도 우리 열심히 읽어봐요!!
우아~~ 책나무님 완독 축하드립니다! 휴지기 있으셨는데도 100자평까지 너무 좋아요~~
다음달, 아니네요ㅋㅋㅋㅋㅋ이번달에도 우리 열심히 읽어봐요!!
2025-03-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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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3-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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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3-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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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무지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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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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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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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2-24 12:04
https://blog.aladin.co.kr/musoyou/16252806
무지의 즐거움
- 지적 흥분을 부르는 천진한 어른의 공부 이야기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동섭 옮김 / 유유 / 2024년 11월
평점 :
‘지식‘의 획득을 산에 오름으로써 ‘남들이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는 것의 비유라고 하면 ‘지혜‘를 갈고 닦는 것은 혼자서 산에 오르고 나서 다시 산 밑으로 내려와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산에 오르는 것의 비유라 할 수 있다.(262쪽)
지식을 겸비한 지혜로운 우치다 선생에게 애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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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에세이스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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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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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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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2-16 09:33
https://blog.aladin.co.kr/musoyou/16231262
에세이스트의 책상
ㅣ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6월
평점 :
푸른 청춘같던 사랑이 작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 결국 바스락 거리며 쇠퇴해 버린다면 사랑은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하지만 ‘사라지지 않음‘ 그 존재의 대상이기에 사랑은 결국 위대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든다.
문장들이 예술을 끌어 와줘 순간적으로 취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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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가치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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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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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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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2-14 21:41
https://blog.aladin.co.kr/musoyou/16228047
가치 있는 삶
마리 루티 지음, 이현경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9월
평점 :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는 세상일에 분노가 넘쳐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대뜸 마음의 평정이 우선이라고 충고했더랬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어쩌면 그 친구가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고 있었던 게 아녔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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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03-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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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책 읽었거든요? 근데 책나무님 백자평 읽으면 왜 이렇게 다시 읽고 싶은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백자평, 책나무님 백자평!!!
저 이 책 읽었거든요? 근데 책나무님 백자평 읽으면 왜 이렇게 다시 읽고 싶은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백자평, 책나무님 백자평!!!
책읽는나무
2025-03-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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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도 이 책을 처음 본 때가 단발 님 서재가 아녔나? 기억하고 있어요.^^ 책은 일찍 사뒀는데 내내 읽을 시간이 없어 미뤘다가 무척이나 마음을 못잡고 있던 때(작년 늦가을쯤?) 읽기 시작했었던 것같아요. 완독은 늦었지만 제목처럼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깨닫게 되었고 비로소 마음의 평정을 얻은 듯한 느낌도 갖게 해준 귀한 책이었어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많이 해주세요.^^
저는 아마도 이 책을 처음 본 때가 단발 님 서재가 아녔나? 기억하고 있어요.^^
책은 일찍 사뒀는데 내내 읽을 시간이 없어 미뤘다가 무척이나 마음을 못잡고 있던 때(작년 늦가을쯤?) 읽기 시작했었던 것같아요.
완독은 늦었지만 제목처럼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깨닫게 되었고 비로소 마음의 평정을 얻은 듯한 느낌도 갖게 해준 귀한 책이었어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많이 해주세요.^^
2025-03-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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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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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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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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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2-09 06:58
https://blog.aladin.co.kr/musoyou/16215047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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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시리즈 7
호원숙 지음 / 세미콜론 / 2021년 1월
평점 :
태어나보니 엄마가 ‘‘박완서‘작가라면 어떤 기분일까? 물어 무엇하겠냐만은 감히 상상되지 않는 가족 관계로 다가온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대작가의 모습보다 ‘엄마 박완서‘의 모습이 뚜렷하게 눈에 그려져 독자도 함께 그립다.
모녀의 온기와 다정함이 깃든 레시피가 많아 맛을 상상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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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2-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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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도 아닌데 부엌도 엉망진창! 제 딸들이 맘속으로 슬프다고 할까요? ㅎㅎ
저는 작가도 아닌데 부엌도 엉망진창! 제 딸들이 맘속으로 슬프다고 할까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5-02-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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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인간미가 넘치는 부엌이겠군요? 저희 집과 비슷한 풍경이려나요?ㅋㅋ 울집 부엌은 정리가 잘 안되는..🙄🥲 우리집은 남편 빼곤 다들 입이 짧아서 굳이 요리 막 안해도 되긴한데(또 좋은 핑계거리가 되기도 하구요.^^) 그래도 이 책의 어떤 레시피들은 좀 해먹어보고 싶더군요. 하지만 책 덮고 며칠 지나니 감흥이 사라졌네요. 이래서 뭐든 내친김에 시도해야 하나봅니다.
ㅋㅋㅋ 인간미가 넘치는 부엌이겠군요? 저희 집과 비슷한 풍경이려나요?ㅋㅋ
울집 부엌은 정리가 잘 안되는..🙄🥲
우리집은 남편 빼곤 다들 입이 짧아서 굳이 요리 막 안해도 되긴한데(또 좋은 핑계거리가 되기도 하구요.^^) 그래도 이 책의 어떤 레시피들은 좀 해먹어보고 싶더군요. 하지만 책 덮고 며칠 지나니 감흥이 사라졌네요. 이래서 뭐든 내친김에 시도해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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