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꼬르동 블루초콜릿 대백과
르 꼬르동 블루 인터내셔널 교수진 지음, 르꼬르동블루 숙명 아카데미 옮김 / 미디어컴퍼니쿠켄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단맛이 강한 것들을 좋아하진 않으나 쵸코렛이나 아이스크림을 보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경향이 있다.그럼 단맛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인가?
달콤쌉싸름한 쵸코렛이나 브라우니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책을 펼치긴 했는데 실사에 사로잡혀 눈이 황홀하다.과연 내가 이중 하나를 만들 수있을지??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행복하자 2016-01-06 21: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위스키봉봉이요~ 달콤 쌉사름하면서 위스키의 향이 느껴지는 그것이요~~
초콜릿은 보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요~ ㅎㅎ

책읽는나무 2016-01-07 08:24   좋아요 0 | URL
전 쵸콜렛 봉봉이란 단어도 이책을 통해 알았어요 늘 먹던 그런 모양의 쵸코렛을 모르고 먹었더라구요ㅋ

위스키봉봉도 있었군요?
안그려도 술 맛이 나는 쵸코렛을 먹음 정말 취할까?궁금하던데^^
아~~단 것이 무지 땡기는 날은 쵸콜릿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암만요! 말해 무엇하게요^^

해피북 2016-01-06 23: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두 큰~아이스크림 한 통 사오면 앉은 자리에서 꾸울꺽 해버려서 아이스크림 사기가 무서워요 ㅎㅎ 이 책은 표지만 봐도 황홀한거 같아요 ㅎ

책읽는나무 2016-01-07 08:20   좋아요 0 | URL
아~~앉은 자리에서 다 드신다구요? 위장이 튼튼하시군요?^^
전 언제부턴가~너무 많이 먹음 속이 울렁거려 예전만큼 많이 먹진 못해요 그래서 좀 슬퍼요ㅜㅜ

그래서 저는 지금 책으로 먹게 되나봐요^^
요리나 음식 사진책은 보는 것으로도 좋아요 비록 침샘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탈이지만요ㅋ
그래도 이책은 거의 황홀 그자체였어요^^

기억의집 2016-01-07 0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한때 초코릿을 엄청 먹었는데, 한 몇년 전부터는 단 게 싫어 안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책읽는나무 2016-01-07 08:17   좋아요 0 | URL
저도 예전 위장이 좋아서 잘 나가던?시절만큼 쵸코렛이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질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아이스크림은 저녁이나 밤에 먹었다간 속이 울렁울렁ㅜㅜ
그래도 한 번씩 단 것이 땡길때는 마구 먹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단 것을 되도록 멀리해야 할터인데 이런책들은 보는 것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ㅋ
브라우니 같은걸 직접 만들어볼까?싶어요^^

2016-01-07 1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