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알라딘에 주문을 세 번정도 한 것 같으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몰아서 주문을 하는 편이다. 혹가다 한 두권씩 따로 주문을 하기도 하지만 좀처럼 그런일을 자제하는 편이다.
헌데 이번달은 갑자기 이벤트 화면을 보면서 나의 동공은 확장되었고, 그리고 질러버린 것이다.
여튼...그덕택에 나는 실버회원에서 곧 골드회원이 된단다.
작년에 딱 한 번인가? 두 번인가? 플래티늄 회원이 되기도 했었지만 이젠 그 욕심을 버리고 실버회원으로 전락하였다. 주로 실버에서 골드를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인데 이번에도 18,000원 정도의 책을 더 사면 나는 곧 골드회원이 되는 것이다.
이번달 월급날이 다가오면 또 책을 살 것인데....
나는 꼼짝없이 골드회원이 될 것이고, 그러면 또 플래티늄회원의 그 혜택에 계속 침을 꼴깍 삼키게 될 터인데....ㅡ.ㅡ;;
아무래도 이번달은 좀 무리를 했지 싶다..ㅡ.ㅡ;;
이무리는 좋은 무리인가? 나쁜 무리인가?
그래도 어제 받은 팝업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든든하고 기분은 좋다.
좋은 무리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