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자랑하다 나의 거만함을 비웃기라도 하듯 비록 즐겨찾는이가 한분 빠져나가셨다..흑흑
하지만 나스스로 또 축하할일은 나의 리뷰도 200개란 말씀!..음화화화
뭐 진우맘님의 500여개와 물만두님의 900여개..그리고 아영맘님의 700여개...
사요나라님과 대전복수동정지윤님의 1000여개의 리뷰에 견줄바가 못되지만...ㅡ.ㅡ;;
어쨌든...나개인의 역사로 치자면....리뷰 200개는 피눈물나는 결과다..ㅋㅋㅋ
나또한 재미로 적립금 오백원을 받으려고 시작한 리뷰였는데...적다보니 재미도 있고...또 고통스럽기도 했고...또 리뷰가 허접하여 욕얻어먹지 않을까? 걱정도 했고...소심하게 지운것도 몇개 된다..ㅋㅋ
양보단 질이 우선이겠지만....나같은 소인배는 양도 많아야 폼이 나지 않을까?란 일념하나로 달려왔다...
(이거 뭐 적다보니...리뷰 200개 달성 후기문 같은데?...쩝~~)
올초에 마태우스님과 약속했던....리뷰 많이 적어보자는 약속은 지킨듯하다..^^
비록 책 백권 읽기는 물거품이 되었지만서도...ㅠ.ㅠ
이제 리뷰 300개를 향하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