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성년자와 교사 주인공의 관계가 썩 유쾌하지 않아 더디게 읽혔다.
다현을 죽인 범인은 결국 다수가 아닌가? 범인을 맞혀나간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그리 골몰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이런저런 이유로 다현이 더욱 가엾게 느껴졌다.
‘스릴러는 경고다.‘ 작가 후기의 첫 문장에 매료된 소설이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이 2026-03-1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성년자와 교사 관계는 생각보다 더 많더라구요. 역시 꼰대가 되어 그런지 저도 갸우뚱. 아이가 읽는 웹툰에서도 미성년자와 여교사 이야기던데;;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만나 찐한 연애를 시작한다는 내용이긴 하다던데. 엄마가 너무 꼰대인가보다;; 하였으나 웹툰에서는 그래도 교사가 적절하게 대처를 하고 도망을 치더라구요. 역시 인간관계는 쉽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