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가 여지껏 무슨짓을 하고 있었던걸까??
이번주엔 알라딘서 책받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월요일부터 여지껏 하루빼고 매일 매일 책을 받았다...
택배아저씨....흘금 훔쳐보니 총각인것 같던데....깎아놓은 밤톨처럼 잘생긴 총각이
알라딘책을 배달해준다면 여러분들은 어떨까??
난 그행운을 안고 있다...
책받는 그순간도 기분 좋은데....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다니~~~^^
그리고 우체부아저씨도 엄청 마음에 든다.....나이는 좀 지긋하시지만 목소리가 엄청 마음에 든다..
그리고 성실하고 엄청 친절하시다....^^
헌데 우체부아저씨는 이상케도 초인종을 안누르시고 복도에서 내이름을 아주 크게 부르신다...ㅡ.ㅡ;;
미리 전화를 주긴 하시는데...(전화번호도 외울 지경이다...019- &^%^%^%......택배총각 016- $$^%&^&^)
우리집근처에 오셔서 이름을 외쳐 부르시다니......
맙소사~~~
하지만....은근히 우체부아저씨의 이런점도 친근감이 간다...
혹시 아저씨가 일부러 내이름을 한번 불러보고 싶어서 그러신건 아니신지??..^^
자~~~
이번주에 내가받은 책들을 나열해보겠다....
혹시 빠지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얼른 얼른 부쳐주시길!!
한꺼번에 받아야 이두분들의 수고로움을 덜수 있을텐데.....ㅡ.ㅡ;;
하루에 하나씩 받아야 총각얼굴한번 더 볼라나??...ㅎㅎㅎ

요것이 무엇이냐??....지난번 명란님 이벤트때 아차상으로 받은 책이다...원래 2등은 등수에 포함이 안되는데 동정표를 얻은겐지??......암튼..명란님이 선물을 주시겠다고 하여...덥썩~~~^^
헌데...책포장까지 해주시다니~~~^^
뜯는 순간 너무 예뻐서 뜯지를 못하고 우짜나~~~ 하고 책을 안고 십분동안 안절부절못했었다....
뜯고나니 어찌나 아깝던지!!!

명란님께 받은 책은 <오즈의 마법사2-환상의 나라 오즈>다...요즘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도 사다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금방 우체부아저씨께 받은 이책은 파란여우님의 이벤트때 받은 민이그림책.....<곰사냥을 떠나자> 외서원본책이다....여우님의 이벤트도 나는 탈락인데.....아영맘님이 또 내게 양보를 해주셨다....^^
동정표를 얻은것이다......읍~~~ 많이 미안하면서도 감사하다....^^
지금 저 테잎 틀어놓고 서재질중이다......엄청 흥겹네!!
무척 듣고 싶던 테잎이었다....^^

여우님이 보내주신 책을 뜯다가 잘 뜯지를 못해 막 뜯었더니 저렇게 되버렸다...
아~~ 승질 나오는구만.....ㅠ.ㅠ

이그림책은 음~~~ 내가 비발님께 헌책을 팔면서 책을 한권 얻으면서 이그림책도 덤으로 얻게 되었다.....나는 비발님 이벤트에 여지껏 딱 두번 응모했다....비발님은 엄청 이벤트에 응모하고 싶은 사람중의 한분이다....왜냐하면 주로 그림책을 상품으로 잘 내놓으시기 때문!!
헌데 매번 이벤트자체를 놓쳐왔고.....이벤트 응모해도 나는 당첨이 잘 안되는 편이다..ㅠ.ㅠ
돼지꿈 하나정도를 꿔야 나는 이벤트에 당첨된다....^^
실제로 그렇다....
암튼...나는 이그림책이 마치 비발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그림책도 엄청 재미가 나는 그림책이다...지금 리뷰쓰고 싶어 근질근질거린다....^^

이그림책은 스윗매직님께 받은 그림책!!
이건 또 무슨 이벤트인고???
ㅡ.ㅡ;;;
실은 이책은 뭐랄까??....나만의 하이테크닉기술에 의한 무작정 우겨서 받아내기식 단독이벤트에서 얻은 그림책이다.....
무슨말인고허니.....지난번에 내가 서재순위를 아깝게 31위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통탄해마지 않았는데....내이름위에 스윗매직님이 있질 않은가!!
한참 스윗매직님 새러데이우먼으로 이름을 날릴때였는데...주말에 긴장을 늦추었더니 일요일밤 자고 일어났더니....글쎄 매직님이 나를 살짝 순위권밖으로 밀어냈다...흑흑
넘 기가차서 매직님 밉다고 징징거렸더니...우리의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씨는 더 착한 매직님이
마음이 짠~~~ 했던지....아영맘님 이벤트에서 당첨된 기념으로 나한테 한턱 쏘시겠단다....
징징거린 나자신이 얼마나 한심했던지!!
그리고 나의 거절을 잘 못하는 주특기가 있는지라...그냥 받아버렸다....
이그림책은 내가 민이에게 사주려고 몇달동안 보관함에 보관만 잘해둔 그림책이다...
정작 1등으로 당첨된 이벤트선물은 지금 딱 두개다....
예전에 받은 수니나라님의 삐에로시계

사진이 좀 이상케 나왔는데...실제로 보면 엄청 정교하고 이쁘다...현재 우리집 거실벽에 걸려있다....
마침 이사를 하고 집에 시계가 필요했었는데 아주 요긴하게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다른건 오늘 진우맘 퀴즈이벤트에서 100점 받고 공동1등하고 받을 오만원에 육박하는 책(?)!!
현재 내가 그책을 손에 넣느냐??....진우맘님의 주먹에 죽음을 택해야하느냐??
기로에 서있다.....ㅠ.ㅠ




요책들은 헌책을 팔고 다시 새로 구입하게 된 책들이다....
언제쯤 이것들이 다 모일꼬??
멀고도 험난하다....
모였다해도 언제 다 읽어낼지가 미지수지만.....ㅡ.ㅡ;;;
암튼....이번주는 받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동정표로 받은 이벤트선물.....내겐 값진 선물이다...^^
그리고 나자신이 혹시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청순가련형이 아닌가?? 현재
거울을 보면서 심하게 의심해보고 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