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리뷰하나 적고 쭈루룩 타서재인들의 페이퍼제목을 훑어보면서....일단 물만두님의 페이퍼를
읽었죠!!....이것,저것 읽으면서...바람구두님에 관한 이상한 글이 있던데...헉!! 내가 없는 사이 또 무슨일이 벌어진걸까?......의아해하다가........무심결에 꼬마요정님의 이벤트가 한다는 글을 읽었더랬습니다....
2000이라는 숫자를 캡쳐해야한다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이벤트이겠거니~~~~ 하면서도 벌써 마우스는 요정님의 서재에 클릭을 하면서 이벤트 페이퍼를 찾고 있질 않겠습니까!!....ㅡ.ㅡ.;;
마침 숫자를 확인하니..1996!!......헉.....숫자가 얼마남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래!! 내가 진짜 이번엔 뿌리를 뽑자라는 심정으로 계속 따우님의 서재에서 읽은 캡쳐빨리 등록하는 방법을 다시 기억해내며....F5를 열심히 누르고 누르고 또 눌렀는데....계속 1996년이잖아요..ㅠ.ㅠ
포기할까?? 어쩔까?? 하면서 혼자서 계속 코멘트를 올리면서...세탁기 작동시키고 온사이 1998년...
이거 포기해선 안되겠는데~~~ 하면서 가스레인지에 어제 먹다만 갈치를 다시 구우려고 불을 켜고 후다닥
방에 들어와서 확인한순간.....2000년~~~~
정신없이 캡쳐를 하려는데....이놈의 광마우스는 자꾸 미끄러지네요...손가락도 자꾸 덜덜거려 클릭하기도 힘들고.....어쨌든......캡쳐를 하고 올렸더니.....우리집의 컴이 속도가 느린탓인지...내동작이 굼뜬탓인지...
네번째로 등록이 되었더랬습니다.....ㅡ.ㅡ;;
역시 나는 오늘도 또 달걀후라이 기름에 미끄러지듯....오늘도~~~~ 했는데..글쎄 네명까지 준다지 뭡니까!!
아싸~~~~^^
책을 쭈욱 훑어보니...읽고 싶었던 책이 딱 눈에 띄었어요!!
<마이너리그>는 예전부터 한번 읽어보려고 했던 책이었고....<애덤 스미스 구하기>도 괜찮아보였어요..
다른책들도 다 괜찮아 보였는데..일단 지금 현재 눈에 들어온 책만 두권을 고르긴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내가 꼬마요정님과 통성명을 하지 않은 생각이 들더군요!!
타서재인들을 즐겨찾기해놓고 혼자서 글읽고 들락날락하고...다른 서재인들의 코멘트를 즐겨읽다보니...어느새 나랑 친해진듯한 착각속에.....인사를 나누었다고 여기게 된 사람들이 엄청 많거든요!!.....ㅡ.ㅡ;;
지난번에 타스타님께도 민이 초상화 그려달라고 첫코멘트를 남겼을때도 엄청 뻔뻔시러워 좀 거시기했었는데.....이번에도 또 그런짓을 저지른다면....정말 염치도 없는 인간이지 않을까?? 소심해지더군요!!
하지만....요정님이 저랑 인사를 나누었다고 합디다....ㅎㅎㅎ
어떤 순서를 더 기뻐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암튼.....캡쳐이벤트.....정말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전 매번 올라오는 캡쳐이벤트에 정말 뜨악~~하면서 또 속상했었는데(왜냐?? 캡쳐하는 그순간 매번 나는 없었으니까!!....그래서 캡쳐이벤트에 당첨되는 사람들은 이미 당첨되려고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며 거의 생각을 접었기 때문이죠!!....ㅎㅎ).....오오~~~ 이거 내가 한번 해보니 정말 기분좋고 짜릿한 이벤트더군요!!....왜 사람들이 캡쳐이벤트에 목을 매는지 이제서야 알겠더이다...ㅎㅎ
사실 제가 캡쳐이벤트에 당첨된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수니나라님의 서재에서도 한번 일등으로 당첨이 되어 직접 만드신 이쁜 삐에로시계를 한번 챙겨먹었습니다...헌데 그땐 제힘으로 당첨된것이 아니라...컴을 켰는데....수니나라님이 이제 두명 남았어요!! 얼른 들어오세요란 제목의 글을 보고 들어갔더니.....제가 딱 그수에 걸린걸 캡쳐를 했던거죠!!...하긴 그땐 캡쳐도 몰라서 어찌해야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으니...수니니님이 "복사!!"라고 외쳐 한번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니 캡쳐가 되더군요!!
전 그게 캡쳐인줄 몰랐거든요!!....ㅡ.ㅡ;;
근데 이거 왜 이리 글이 자꾸 길어지죠??
나만 이런 이벤트에 당첨된것도 아닌데......이리 흥분해서 난리법석을 떠니 말입니다.....ㅡ.ㅡ;;
전 그냥 꼬마요정님께 감사하단 말씀 전하려고 몇자 적는다는것이 이리 수다를 떨었군요!!
뭐 잘됐죠 뭐!!
안그래도 요즘 페이퍼 쓸거리도 마땅찮아 빌빌거리고 있었는데...
이것을 구실로 이렇게 장문을 쓰게 되어 전 무한한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암튼....모두들 감사드려요!!
요즘 감사드릴일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참참...내가 이벤트에 당첨된것도 아마 내가 꾼 꿈때문인것 같아요....
오늘 새벽에 또 꾼 꿈은요!!.....
울친정엄니가 글쎄 영부인으로 나왔지 뭡니까??.....당근 울친정아부지가 대통령이구요!!
부부사진이 있길래 봤더니...엄마는 확실히 맞는데....아빠는 머리가 허옇게 나와서 좀 다른 사람같더라구요!!....탈랜트 이순재 같기도 하고....이승만 대통령 같기도 하고...........ㅡ.ㅡ;;;
이건 또 무슨 징조일까요??
꿈에 대통령이 나오면 대박이라고 하던데.....이승만 대통령이었는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울엄니가 영부인이었으면.....그럼 전 뭡니까??
대통령 딸??
암튼.....이꿈을 꾸고나서 요정님의 서재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된것 같아요..^^
기분이 좋아 아까 오전에 설거지하면서 씽크대청소도 빡빡했어요..ㅎㅎㅎ
저녁에 정말 로또복권이라도 사러 가야겠어요.....
지난번 박신양꿈을 꾸었을때 깜빡하고 넘어갔는데.....이꿈만큼은 정말 복권을 사야겠군요!!
내가 만약 복권 당첨된다면??
거하게 한턱을 쏴야겠군요....가 아니라 아마도 알라딘에서 잠적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잠적하면 제가 로또 복권 당첨된줄 아세요.....ㅡ.ㅡ;;;
ㅎㅎㅎ
아니에요..아니에요....마음을 곱게 써야지~~~ 꼭 거하게 한턱 쏠께요.....아주 거대한 이벤트를 열껍니다...
그러니 모두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