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책을 구입하게 되면서......어떤책이 있나?? 확인차.....출판사 홈페이지를 모두다 기웃거려보았다....
그중에서 괜찮은 홈페이지가 몇개 눈에 띄었는데.....그중에서도 보림출판사가 제법 일목요연하게
눈에 잘 들어온것 같았다.....그러다...독자광장이란것을 보게 되었고.....매달 독자들이 등록한 서평중에
한편씩 뽑기도 하고...신간평가단이란것이 있어 한해에 두번으로 나누어 신간서적을 보내주고...
그책에 대한 서평을 받는 매우 이채로운 이벤트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마음에는 들었다지만....내가 과연 저런곳에 뽑힐수가 있을까??....그러면서 그냥 포기하고....
책목록만 눈에 익혀두었다.....그러다....알라딘 서재에 본격적으로 폐인의 길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아이 키우는 애기엄마들을 주공략(?)으로 즐겨찾기를 하던중에....독자님이 보림에서 이달의 서평에
당선되었단것을 알게 되었고....다른님들이 축하해주는것도 지켜보게 되었다....축하해주는 분들도
모두 보림홈페이지를 자주 드나든다는 말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그래서....나도 용기를 가지고.....안되어도 좋다~~~ 참가하는데 의의를 가지자~~~~ 의 표어를 내걸고
매달 한두편씩 보림출판사 그림책의 서평을 올렸더랬다.....서평을 올리면서.....나는 보림책에 대한 아주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나는 그뒤부터 그림책을 고르면서 어느 출판사인지 먼저 확인하는 버릇
마저 생겨버렸다.......ㅡ.ㅡ;;
암튼....나름대로 재미를 느끼면서 서평을 올리던중......올 삼월에 내글이 이달의 서평으로 당선되어
버렸다........^^.......나는 그것도 몰랐다.....그걸 이번달에 알았다.....몇달전에 홈페이지 단장한다고 하여
로그인이 잘 되지도 않았고......무언가 예전같지 않은 엉성함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몇달동안 로그인을
하지 않았는데.....그때 내글이 뽑혔었나보다....좀 이상한건....뽑혔다고 메일같은것도 받질 못했고...
지금이 오월이면 지난달인 사월달의 서평도 있어야 하는데.....그것도 없고....그냥 딸랑 내글 하나만
올라가 있는것이 좀 찜찜하였지만....일단 뽑혔다는것이 어디인가?? 싶어서 일단 보림쪽에다 전화를
어찌된것이냐고 확인하였더니.....메일을 보냈어야 하는데....보림쪽의 실수였다면서 다시 이메일을
보냈다 하는데.....나는 또 받질 못했다.....이거 믿었던 보림에서 왜 이러지???.......ㅠ.ㅠ
어쨌든.....주소를 다시 불러주고 나는 며칠전에 동요CD를 우편으로 선물을 받았다....
아이들 목소리와 성악가들의 목소리가 합쳐진....동요CD가 두장...창작동요CD가 한장...합이 세장짜리다..
값도 제일 비싼것인것 같다......보림쪽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하여 제일 비싼걸루다 준것일까??
일단 선물에 약한지라.......손에 떡하니 받고보니....지난날의 보림의 실수는 이냥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ㅎㅎㅎㅎ....(나는 좀 단순한 인간인지라~~~~^^)
어쨌든...알라딘한테 고맙다....왜냐하면....나는 서재꾸밀 요량으로 리뷰를 쓴것이었고....알라딘에 올린
그리뷰를 다시 보림쪽에다 옮겨 적었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론....알라딘이 없었다면...나는 서평을 쓸
생각도 않았을 것이다.....비록 보림에 뽑힌 글은 알라딘에서 외면(?)당한 리뷰였지만....그래도 알라딘이
없었다면..........아마도 나는 이동요CD를 못받았을께다.........ㅎㅎㅎ

요즘 아이들 동요를 듣고 있으면 너무도 기분이 좋은데.......이음악CD도 꽤 괜찮다.....조금 조용한것이 처량하게 들릴때도 있지만.......아이들 음색이 참 곱게 들린다.......^^......민이에겐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