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모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96
세사르 아이라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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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낚시의 계절. 낚시는 좋아하지 않아도 낚이는 건 잘하지!
암튼 바라모 주인공에게 위조지폐를 던져주고선 무엇을 바라기에 소설의 서사가 이리도 종잡을 수 없게 어지러운가! 싶더라만…
다 읽고나면 앗! 이런 소설적 기법도 있다니! 좀 놀랍다. 은유와 풍자가 가득하여 조금 해학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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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2026-07-28 13: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줄줄이 낚이지 않았을까요 ㅋㅋ

잠자냥 2026-07-28 13:29   좋아요 3 | URL
만선이요! 🤣

책읽는나무 2026-07-28 13:34   좋아요 2 | URL
알라딘 전문 낚시꾼 덕분에…알라디너들 대거 낚임.ㅋㅋㅋ
그분은 낚싯대 부러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더운 여름에…ㅜ.ㅜ
앗! 낚싯대 다시 재정비 중이시라는 뉴스가 들어왔어요.ㅋㅋㅋ

페넬로페 2026-07-28 15:40   좋아요 1 | URL
저도 읽는 중입니다.

책읽는나무 2026-07-28 20:14   좋아요 1 | URL
앗! 페넬로페 님 마저도?!ㅋㅋㅋ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낚여서 열심히 읽고 있는 우리 알라디너들.
참 귀엽습니다.^^

바람돌이 2026-07-29 14: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줄줄이 낚이는 현장이군요. ㅋㅋ 근데 또 생각하면 할 수록 괜찮은 소설인듯요.

잠자냥 2026-07-29 14:33   좋아요 1 | URL
🤣

책읽는나무 2026-07-30 08:50   좋아요 1 | URL
영향력이 큰 사람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가 되고 있어요.ㅋㅋㅋ
읽고 나면 자처해서 낚였다는 걸 깨닫게 되니 후회는 없겠죠.
이 소설은 생각할수록 소설적 기법이 특이하면서도 기발하단 생각이 계속 드네요. 계속 생각이 나는 소설이 또 괜찮은 소설이 아닌가? 싶어 그럼 우리도 그분의 어나더 월드에 입성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