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띵‘ 시리즈 중 한 권이다. 한 가지의 음식을 주제로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그 음식이, 작가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야기 형식이건만, 이 책은 특이하게도 ‘병원에서 먹는 밥‘이 주제다. 환자, 보호자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좀 꺼려질 법한 병원에서 먹는 밥!! 그래서 솔직히 처음엔 내키지 않았었건만, 웬걸? 가장 재밌고, 가장 감동적으로 읽었다. 이리되면 다른 음식 이야기 책을 어떻게 읽으라고...ㅜㅜ 정의석 의사 선생님 너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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