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 : 겨울 2021 소설 보다
김멜라.남현정.이미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무쓸모의 쓸모‘를 줄임말로 만든다면? 무모가 아닌 모모!!
실제 무쓸모의 쓸모가 된 모모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김멜라 작가는 작년 봄 호, <나뭇잎이 마르고>에 이어 <저녁놀>로 눈도장 꽝! 찍게 만들었다.
남현정 작가는 문장속에서 시간이 맴돌고, 이미상 작가는 실제로 문장이 맴돌아 머리가 빙글빙글한다. 조금 어려웠다. 나이 든 독자라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지만, 젊은 작가들의 글을 읽고 싶어 <소설 보다> 를 이 악물고, 읽고 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2-01-07 17:4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김멜라 이름 특이하네요. 나무님 눈도장 찍으셨다니 저도 김멜라 작가 책이 궁금해집니다 ~ 나이 든 독자 ㅠㅠㅠ 동질감이 팍! 듭니다.

책읽는나무 2022-01-07 18:22   좋아요 2 | URL
김멜라 작가의 <저녁놀>강추 드립니다!!!!! 저 미니님 어떻게 읽으실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19금 좋아하시나요??ㅋㅋㅋ
나이 들어도 19금 얘기 정도야?하고 재미나게 읽긴 했는데 단어 몇 개는 잘 몰라서 네이버 검색해 보고 옴마!!! 했네요^^
마지막 편의 소설은 조금 이해하기가 힘들었구요!!! 젊은 작가들 소설 따라가려니 쪼매 힘드네요ㅋㅋㅋ

바람돌이 2022-01-08 00: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악물고에서 빵 터졌습니다. 너무 힘빼지 마세요. 그래봤자 책인걸요. 이 상하면 우리 나이엔 고생해요. 저 지금 치과 치료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책읽는나무 2022-01-08 07:55   좋아요 1 | URL
치과 치료 중이세요??에궁~ㅜㅜ
전 작년 봄에 석 달 동안 이를 대거 치료 했었거든요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ㅜㅜ
지금도 사실 치료 했어도 썩 좋진 않네요~ㅜ
아마도 달디 단 간식 때문이겠죠?ㅋㅋㅋ
생각을 못했어요..ㅋㅋ앞으론 이 악물지 않겠습니다^^
마음으로 읽어야???ㅋㅋㅋ
암튼 바람돌이님은 이 치료 무사히 잘 끝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