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iley 시리즈

A Call for the Dead (1961)

The Incongruous Spy (omnibus) (1961)

A Murder of Quality (1962)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 (1963)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The Looking Glass War (1965)

Tinker, Tailor, Soldier, Spy (1974)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The Honourable Schoolboy (1977)

Smiley's People (1979)

The Quest for Karla (omnibus) (1982) = Smiley Versus Karla

The Secret Pilgrim (1991)

* Novels

A Small Town in Germany (1968)

The Naive And Sentimental Lover (1971)

The Little Drummer Girl (1983)

A Perfect Spy (1986)

The Russia House (1989) 러시아 하우스

The Night Manager (1993) 나이트 메신저

Our Game (1995)

The Tailor of Panama (1996)

Single and Single (1999)

The Constant Gardener (2000)

Absolute Friend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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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7-0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영어라 읽기 싫어요^^

물만두 2005-07-0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 소리요? 원제목을...

줄리 2005-07-0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페이퍼에 영어가 그득해 읽기 싫다구요. 영어가 싫어요.

stella.K 2005-07-06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운 나라에서...는 번역판이 아직 나오고 있군요. 절판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이 책은 읽고 싶어요. 출판사가 둘인데 어느 출판사의 것이 더 좋은가요?^^

물만두 2005-07-06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영어가 싫어요. 일어도 싫구요. 번역할 수 없으니... 쩝~

물만두 2005-07-06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문꺼는 읽었구요. 동서꺼는 예전 번역이구요... 차라리 열린책들의 번역을 기다리심이...

stella.K 2005-07-06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열린책들에서도 나오나요? 열린책들이라면 봐줄만 하겠는데요. 장정도 마음에 들고. 나오면 하나 사야겠군요.^^

stonehead 2005-07-06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 만두님...그간 별래무양하셨는지요?
그간 가내에 변고가 있어 격조했습니다.
열심히 생활하시고, 서재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우리 만두님에게 박수...짝짝짝!
앞으로는 자주 알라딘에 들러겠습니다.
그리고 귀한 얘기들을 많이 들을 것입니다.
만두님이요...홧팅입니다.

파란여우 2005-07-06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톤헤드님이 늦게 오셔서 만두 아우랑 저랑 삐졌어요
어젠 만두아우가 좀 아펐다구요.
오늘은 제가 낮에 군만두 먹었더니 배가 아퍼요.
물만두 먹을걸 그랬나봐요.
근데, 왤캐 다 영어랴...나두 줄리님처럼 영어라 읽기 싫어!(읽지도 못하면서--;;)

물만두 2005-07-07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톤해드님 반가워요. 무슨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가마합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우성 그러게 만두는 왜 드시는 건가요 ㅠ.ㅠ 영어는 저도 싫지만 번역을 못하니 할 수 없어요 ㅠ.ㅠ

메이즈리크 2005-11-12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작품인 사자에게 걸려온 전화와 써커스에서 온 스파이(원제: 스쿨보이 각하),드럼치는 소녀, 그리고 완벽한 스파이는 이전에 출판되었던 적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도 구경을 아직 못해 봤어요. 그리고 완벽한 스파이는 인터넷 헌책방에서 보았지만 상권밖에 없어서 구입을 포기 했었지요.

물만두 2005-11-12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출판사에서 다 출판한다더니 언제 할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과학소설 고전 베스트 제2진 18권 --- 비교적 위대한 걸작들

 

1932년:  멋진 신세계 BRAVE NEW WORLD/ Aldous Huxley

 

1941년: 어둠이 떨어지지 않도록 LEST DARKNESS FALL/ L. Sprague De Camp

 

1946년: 시공간에서의 모험 ADVENTURES IN TIME AND SPACE/ Healy & McComas

 

1946년: 슬랜 SLAN/ A. E. Van Vogt

 

1948년: A가 아닌 세계 THE WORLD OF NULL-A/ A. E. Van Vogt

 

1949년:  1984년 / George Orwell

 

1949년: THE HUMANOIDS / Jack Williamson

 

1953년: 화씨 451도 FAHRENHEIT 451/ Ray Bradbury

 

1957년:  타이거! 타이거! THE STARS MY DESTINATION

       / Alfred Bester

 

1961년: 낯선 땅의 이방인STRANGER IN A STRANGE LAND/ Robert A. Heinlein

 

1962년: 지구의 기나긴 오후 THE LONG AFTERNOON OF EARTH (HOTHOUSE)

       / Brian Aldiss

 

1962년: 높은 성의 사나이 THE MAN IN THE HIGH CASTLE/ Philip K. Dick

 

1963년: WAY STATION/ Clifford Simak

 

1967년: THE PAST THROUGH TOMORROW/ Robert A. Heinlein

 

1970년: 링월드 RINGWORLD/ Larry Niven

 

1971년: TO YOUR SCATTERED BODIES GO/ Philip Jose Farmer

 

1972년: DYING INSIDE/ Robert Silverberg

 

1974년:  빼앗긴 자들 THE DISPOSSESED/ Ursula K. Le 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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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7-05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 이름은 귀에 익지만, 제대로 읽어본 책들은 별로 없네요. 화씨 451이랑, 빼앗긴 자들, 1984년 뿐.
아마존 선정 고전 SF베스트가 시리즈로 나와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물만두 2005-07-0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스트가 있어도 안 만드니 뭐...

2005-07-05 1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키노 2005-07-06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두 퍼갑니다 ㅎㅎㅎ

물만두 2005-07-0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만두 2005-07-09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보세요^^
 
망량의 상자 - 상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떤 순간 인간은 이성이라는 끈이 툭하고 끊어지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이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다. 단지 그런 일이 닥쳤을 때 서로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 뿐... 망량의 상자라는 것은 인간이 만나지 말아야 하는 것, 악연의 하나이다. 우리가 망량의 상자에 가두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교고쿠도 시리즈 2편인 이 작품은 두께로 보나 제목이 주는 신비감으로 보나 1편인 우부베의 여름보다 더 나은 작품이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더 낫지도 덜하지도 않은 교고쿠도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교고쿠도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하면 일본의 전설이나 요괴담을 추리적 방식과 결합시켜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것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책에서도 언급하는 다다미방 탐정인 교고쿠도, 언제나 그에게 사건을 전하면서 바보취급을 당하는 세키구치, 남의 기억을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탐정 에노키즈 등등 이런 사람들이 사실 살을 발라내면 별 거 아닌 뼈대를 잘 포장하고 있다.

 

우부베의 여름에서도 알 수 있었겠지만 정말 교고쿠도 시리즈는 뼈대만 보면 아무 것도 아닌 평범한 추리 소설이 된다. 그런 작품이 보통 이상의 평가를 받는 것은 일본 작가들 특유의 포장미에 있다. 그 뼈대에 살을 잘 발라서 우기면 넘어갈 전위 예술 조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피카소의 작품을 처음 보면 저 정도는 애들 그림이지 하고 말하게 되지만 그렇게 그린다고 아무나 피카소 같은 작품 값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이 작품의 서평은 정말 우부베의 여름보다 쓰기 힘들다. 이유는 조금만 언급해도 스포일러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내용은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실 처음에 출판사에서 두꺼워서 2권으로 낸다고 했을 때 실물을 보고 그럴 만 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우부베의 여름의 판형이 좀 컸더라면 한 권으로도 충분했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가격의 압박도 만만치 않다. 아무래도 판권 값이 만만치 않았던 듯하다. 그래도 시리즈를 계속 출판하기만 한다면 이해할 수 있다. 사실 모아 놓고 보면 시리즈를 예쁘게 만들었다.

 

이제 출판은 단순한 책을 펴내는 곳만이 아니다. 문화 예술을 창조하는 곳이다. 책의 표지가 얼마나 예쁘냐도 독자는 신경을 쓴다. 정성이 가득 보이는 작품이다. 3편이 기다려진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여름, 망량의 상자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한번 보면서 더위를 잊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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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 2005-07-0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부메의 여름>과 비교해서 어느 게 나은지 개인적인 선택을 하신다면?

물만두 2005-07-06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부메의 여름이요^^

물만두 2005-07-09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시리즈의 매력이랍니다. 한 작품이 별로로 보여도 주인공, 또는 주변인이 멋있거나 이게 패턴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계속 읽게 되거든요^^ 아마 몇 권 더 나오고 이 작품을 다시 읽게 된다면 더 재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로그인 2006-07-26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다 대출기한의 압박에 설렁설렁 읽은 망량의 상자를 드디어 사게 되었어요~ 무엇에도 비할데 없는 소장의 기쁨!! 땡투는 만두님께!!

물만두 2006-07-2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토코이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과학소설 고전 베스트 제1진 15권 - 가장 위대한 걸작들

 

1895년:  타임머신 THE TIME MACHINE/ H. G. Wells

 

1898년:  우주전쟁 THE WAR OF THE WORLDS/ H. G. Wells 

 

1950년: 화성 연대기 THE MARTIAN CHRONICLES/ Ray Bradbury 

 

1951년:  파운데이션 3부작 THE FOUNDATION TRILOGY/ Isaac Asimov

 

1952년: 도시 CITY/ Clifford Simak

 

1953년: 유년기의 끝 CHILDHOOD'S END/ Arthur C. Clarke

 

1953년: 인간을 넘어서 MORE THAN HUMAN/ Theodore Sturgeon

 

1953년:  파괴된 사나이 THE DEMOLISHED MAN/ Alfred Bester 

 

1953년: 우주 상인 THE SPACE MERCHANTS/ Pohl & Kornbluth

 

1954년: 중력의 임무 MISSION OF GRAVITY/ Hal Clement 

 

1956년: 도시와 별 THE CITY AND THE STARS/ Arthur C. Clarke

 

1960년: 라이보위츠를 위한 찬송 A CANTICLE FOR LEIBOWITZ/ Walter M. Miller

 

1965년:    DUNE/ Frank Herbert 

 

1968년: 잔지바르에 서다 STAND ON ZANZIBAR/ John Brunner

 

1969년: 어둠의 왼손 THE LEFT HAND OF DARKNESS/ Ursula K. Le 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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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7-0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 상인, 보고 싶어요. ^^

물만두 2005-07-0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된 적이 있던가요???

panda78 2005-07-0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근데 제목만 딱 봐도 재밌어 보이잖아요. ㅎㅎ
화성연대기, 유년기의 끝, 인간을 넘어서, 중력의 임무,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은 다 번역된 적 있어도 절판 내지 품절이니.. 쯧. (유년기의 끝은 가지고 있지만. )

하루(春) 2005-07-03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듄은 옛날에 게임 있었는데...

mira95 2005-07-03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한개도 모르겠어요.. ㅡㅡ;;

날개 2005-07-03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임머신이랑 파운데이션밖에 못봤군요..

panda78 2005-07-04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둠의 왼손도 좋은데.. ^^
저는 듄은 읽다 말았어요. 저랑은 약간.. ;
홀마크 채널에선 영화도 하더라구요.

히나 2005-07-04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듄~~ 카일 맥라클란이 나온 최고 영화 중에 하나죠 ^ㅂ^

키노 2005-07-04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 추천하고 퍼갑니다.

물만두 2005-07-04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물만두 2005-07-09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많은게 있답니다^^;;;
 

【1983年】
EXPRESSION KYOTO

【1985年】
Born to Run

【1989年】
夢の街

【1996年】
すべてがFになる  모든 것이 F가 된다

冷たい密室と博士たち

笑わない数学者 웃지않는 수학자 1, 2

【1997年】
詩的私的ジャック

封印再度

虚空の黙祷者

純白の女

彼女の迷宮

真夜中の悲鳴

やさしい恋人へ僕から

ミステリィ対戦の前夜

誰もいなくなった

何をするためにきたのか

悩める刑事

心の法則

キシマ先生の静かな生活

茉莉森探偵事件簿1

幻惑の死と使途

小鳥の恩返し

茉莉森探偵事件簿3

【1998年】
夏のレプリカ

茉莉森探偵事件簿2

茉莉森探偵事件簿4

茉莉森探偵事件簿5

素敵な日記

今はもうない

茉莉森探偵事件簿6

河童

無防備な誘拐者

数奇にして模型

僕は秋子に借りがある

片方のピアス

茉莉森探偵事件簿10

石塔の屋根飾り

有限と微小のパン

マン島の蒸気鉄道

【1999年】
僕に似た人

有限要素魔術

気さくなお人形、19歳

黒猫の三角

そして二人だけになった

どちらかが魔女

人形式モナリザ

http://www001.upp.so-net.ne.jp/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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