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4-06-06  

접니다^^
저도 어떡하든 소인배 소리를 면해 볼려고 하는데..이거야 원..게을러서리..
님마음 알고 있듯이, 제마음도 알고 계시죠?^^
내일은 월요일. 기쁘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물만두 2004-06-07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라인!!! 넘 멋진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님도 기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호밀밭 2004-06-06  

똑똑~
님의 서재에 있는 추리 소설을 다 읽을 날이 저한테 올까 생각해 보았어요. 마음으로는 좋아하지만 사실 읽은 책이 많지 않네요. 언젠가는 동서 미스테리 북스 책들 모두 읽고 싶다는 원대한 꿈이 있지만 그건 아주 천천히나 이루어질 수 있는 꿈같아요. 어렸을 때 영화로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과 <나일 살인 사건>을 보고나서 와, 저렇게 떼거지로 범인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 게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런 식의 이야기를 지금도 가장 좋아해요. <소년 탐정 김전일>처럼 밀폐된 공간, 한정된 인원 속의 연쇄 살인 이야기가 재미있더라고요.

님은 로맨스 소설에도 관심이 많으시네요. 만화도 많이 읽으시고요. 전 만화는 <몬스터>나 <20세기 소년>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이 서재 많은 읽을거리와 재미가 있네요. 늘 많은 독서력, 필력 부러워요. 좋은 서재 만들어 가시고, 다음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물만두 2004-06-07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희집 형제들 취향이 제각각이라 읽다보면 만화도 읽고 로맨스소설도 읽고 SF도 읽고 그러네요.
필력은 더 좋은 분들이 많아 저는 그저 양으로 승부하려는 거죠.
님도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H 2004-06-06  

저도

대단하네요.
라는 말을 꼭 적어야지 했는데
아랫분도 그렇게 적어놓으셨네요.

와우

다른 말을 못하겠어요.
 
 
물만두 2004-06-07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말 안하셔도 돼요. 다 통하는 걸요.
자주 놀러 오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mira95 2004-06-04  

방명록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맨날 와서 이곳 저곳 기웃거리기만 하고 그냥 갔었는데, 오늘은 방명록에 한 자 남기려고 합니다. 물만두님 서재에 와보니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에 비하면 저의 서재는 흑~~~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
 
 
물만두 2004-06-0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도 좋아요. 저도 즐겨찾기 했는걸요.
자주 들러주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세벌식자판 2004-06-04  

제 서재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물만두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요... ^o^

물만두님 서재 포인트를 보니 저는 상대가 되질 않네요...

저도 앞으로 여기 자주 와서 많이 구경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벌식>두벌식 요 뜻은 말이죠...


세벌식 자판이 두벌식 자판보다 더 좋다는 뜻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쓰는 한글 자판이 두벌식 자판이구요...

자판 이야기를 하면 끝이 없는데.... 오늘은 일단 여기서 마무리 하지요...

날도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
그럼 저는 이만...
 
 
물만두 2004-06-04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 감사드려요. 그 뜻이었군요. 전 별명이신줄 알고... 님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