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dabikira 2004-05-26  

안녕하세요^^
첨 들렀습니다..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물만두 2004-05-27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에너 2004-05-25  

물만두님..(_ _) 꾸벅~
몰래 들러서 살짝~살짝~ 구경하다. 발짜국을 쿵하고 남겼네요. ^^
그러고는 인사도 없었네요. ^0^;;
이젠 몰래 들리지 않고 똑!똑! 노크하고 들를께요. ^^
노크하면 문 닫으시면 안돼요. ^^
 
 
물만두 2004-05-26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부처님 오신 좋은 날 뵈오니 더 좋네요.
늘 행복하세요...
 


Laika 2004-05-24  

월요일입니다.
인쟈 점심 먹고 마실이나 가볼까 궁리하는 시간입니다.
너무 많은 책의 정보와 놀라운 독서량에 기죽어서 코멘트는 커녕 인사도 못드리다가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물만두 2004-05-24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막 저녁 먹었네요... 저도 님께 인사를 드렸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가겠습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4-05-21  

^^
물만두 님!
인사가 넘 늦었네요. 들러주신 발걸음 쫓아 이리 몇 자, 인사 남기고 갑니다.
도저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그간 양적으로 질적으로 좋은 리뷰를 많이 쓰시는 분이란 걸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천천히 조금씩 둘러보다 가도 괜찮을까요? 행복한 5월 되세요~ ^^
 
 
물만두 2004-05-2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도 들러서 인사하고 그래야 하는데 제가 깜박증상이 워낙 심한지라 그냥 발자취도 못 남기고 그랬네요... 많이 많이 들러서 많이 많이 보시고 많이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헤헤헤...
님도 행복한 5월, 아니 행복한 한 해 되세요...

비로그인 2004-05-21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당~~^^*
 


문학仁 2004-05-18  

첫 방명록 남김니다.ㅎㅎ
처음으로 들른거 같군요. 처음 들를때는 방명록을 우선 남기기때문에, 남깁니다. ^^ 추리소설이라......님은 추리소설이란 색깔을 가지셨군요..ㅎㅎ 전 역사소설이라 칭하고 싶군요..ㅎㅎ
이름도 재미있으시네요. 물만두님... 물만두 좋아하세요?^^;;;;;
 
 
물만두 2004-05-1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예전에 좋아했는데 지금은 끊었습니다. 동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답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