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의 추리 책방]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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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7-01

항상 오는데..
글을 잘 안 남겼네요..^-^;; 죄송...

아..궁금한게 있는데요.
만두님은 추리소설도 좋아하시지만.
로맨스 소설도 자주 보시는 것 같던데.
로맨스 소설도 사서 보나요?
아님 근처 책방에서 빌려보나요?
되게 많이 보셨던데..
저도 로맨스 소설 무지 즐기는데..
사서 보려니 돈의 압박이 오고..
빌려서 보자니 책방이 멀고 별로 들어오지도 않고 그러네요.
근데 외국작품을 많이 보시네요.
전 한국 것을 많이 봤는데.....^-^;

물만두 2004-07-02 10: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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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사서 보는대요. 비싸서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헌책방에서 사서 봐요. 로맨스 소설 전문 헌책방은 http://www.dankaka.com/ 단발까까에 젤 많답니다. 보통 700원 정도면 사서 볼 수 있고 싸게 할인하는 것은 250원도 하거든요. 들러보세요. 전 요즘 로맨스 소설 거의 못 읽고 있답니다. 추리 소설에 치여서요... 비가 또 온다네요. 비 피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놀자 2004-07-02 17: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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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겨울 2004-06-29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들렀다가 행복 듬뿍 안고갑니다.
저도 추리소설 꽤 좋아하는 편인데 이곳은 정말 보물창고네요.
이제 막 다빈치 코드 읽기를 마쳤는데 다음에 읽을 거 여기서 골라야겠네요.
아주 천천히요. 건강하세요.^^

물만두 2004-06-30 09: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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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반갑습니다. 추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 만나면 반가움이 증폭, 거의 폭발한답니다. 리뷰는 별로 잘 쓰지는 못하지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니까 소식 알려드릴 수는 있답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책도 소개해 주시고 그래주세요.
장마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구요.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galapagos55 2004-06-29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앗 원래 다른 사람의 페이퍼에 글을 잘 안남기는 편인데
요즘은 책을 검색할때마다 물만두님의 리뷰가 자주 떠서
님의 페이퍼에 들러보았습니다.^^
역시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었군요.
좋은 리뷰들 많이 읽고 갑니다~☆

물만두 2004-06-29 18: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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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부끄럽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리뷰는 아니고요. 그냥 글재주가 없어 노는 백조라 하는 거랍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장마에 비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sayonara 2004-06-28

숫자의 발견
오늘 아침에 알라딘마을에 접속해보니까...
물만두님의 서재지수가 55655, 저의 서재지수가 51655이더라구요.
뒷세자리 숫자가 655로 똑같고, 딱 5000점 차이가 나는군요.

물만두 2004-06-28 10: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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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역시 제 추리가 맞았습니다. 알라딘에서 누군가 접선을 시도하는 겁니다. 사요나라님과 제가 표적인듯 싶군요. 우리 같이 몸 조심하자구요.
날씨가 또 흐리네요.
오늘 하루 날씨에 상관없이 화창하게 보내세요...

sayonara 2004-06-28 12: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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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노리고 있다!?
괜찮습니다. 제 콧구녕에는 도청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

물만두 2004-06-28 18: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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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전 얼굴에 심었어요. 저번에 멍 든 거 점되어 찌리릿... 감시 체제에 돌입했답니다...

바람꽃 2004-06-27

원래 서재이름으로 돌아오시길
누구 서재더라하고 헷갈렸답니다. 알라딘에 불어닥친 애도 물결에 서재구분이 잘 안됩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올때도 된 것 같은데...
몸은 왜 안좋으신지. 건강이 소중한 것을.....
서재 관리하듯 건강관리하세요.

물만두 2004-06-28 10: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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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그러셨어요?
하지만 막 분이 안풀리네요.
당분간은 좀 그대로 둘려구요. 제 이름만 기억해 주세요.
걱정 감사합니다. 지병이 있어서 그렇답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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