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4-07-05  

만두님 오늘 보냈어요...
오늘 등기로 보냈답니다.
받으시면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만두님께 기쁨이 되길. ^^
 
 
물만두 2004-07-06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받아 기필코 퍼즐 맞춰 사진도 올리고 도착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oldhand 2004-07-05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물만두 님같은 유명인사(?)의 방문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예전부터 즐겨찾기 목록에 올려놓고 들어왔었습니다만, 미처 인사 드리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종종 흔적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독서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물만두 2004-07-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인사뒤의 물음표가 좀 거시기하지만서도 반가운 마음이 먼저니, 그리고 즐찾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님도 책 많이 읽으시고 저에게도 그 기쁨을 나눠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세벌식자판 2004-07-05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 작은 책꽂이 파는 곳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파는 곳도 알았고...
가격도 알고...

이제 돈만 모으면 되는군요.. T_T

헤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
 
 
물만두 2004-07-0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피해 없으셨어요? 다행입니다.
님도 몸 건강하시구요. 얼릉 돈 모아서 사시기 바랍니다...
 


미완성 2004-07-04  

엇, 오늘 서재가 되네요~
물만두님, 민들레덕에 주말에 실컷 물만나셨습니다..;;
'혹시?' 하는 맘에 들어와봤는 데 서재가 되네요?
허참, 알라딘~~너무해애~~
지금쯤 뭘하고 계실 지 모르겠어요. 아, 서프라이즈 보고 계실려나?
전 사실 추리소설 매니아는 아닌데, 저희 엄마가 정말 팬이시거든요.
아무래도 눈이 침침한 것도 있고 하셔서 추리소설보다는 그런 쪽 영화나
드라마 보시면 아주 열광이세요.
특수수사대 svu나 csi특공대, 트루콜링, ncis 등등의 열렬한 팬이시죠.
엘러리 퀸의 Y의 비극이 하도 재밌다길래 빌려다드렸는 데 엄만 좀
시시하다 그러시드라구요. 홋홋, (뭘 얘기할려고 했는 지 또 까먹었어요;;)
그럼 월요일에 뵈어요~~~
 
 
물만두 2004-07-05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날 됐다구욧? 이런, 전 퍼질러 있었는데... 잉... 넘 억울해요...
 


새벽별을보며 2004-07-02  

음.
888 떠 드리기로 했는데 만두님 서재의 인기는 제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라 실패했습니다.
지금 996인데 기다리고 있다가 999를 떠 드리겠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4-07-02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7월에 7이 세개나 페이퍼에 999 잡아 올립니다.

물만두 2004-07-03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안그러셔도 돼요. 전 집순이라 할 일이 없지만 언닌 일 하시는데 그러실 필요없네요. 마음이면 동생은 충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