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깔아야 한다고???

지금도 계속 화면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중이다.

난 버근줄 알았다.

윈도우가 오래되서 다시 포맷하고 깔아야 한다고 한다.

이런...

언제 까냐고 ㅜ.ㅜ

그 말만 남기고 간 만돌이 넘...

해결을 하고 가야지.

쳇~



벌써 9월이다.

샛노란 은행잎이 말없이 진다해도~

벌써 이 노래가 생각나네 ㅡㅡ;;;



아, 가끔 오셔서 제가 뜸하다 걱정하시는 분들 저는 몸을 사리고 있는 중입니다.

급체력저하때문에요^^;;;

계속 이 페이스로 나갈 생각이니 걱정마세용~

당신들이나 얼굴을 보이란 말이오!!!

난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꼭 도장 찍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다오.

뭐, 리뷰랑 관심도서가 전부지만...



그리고 만순이, 만돌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쬐송함다.

제 몸보신을 위해서 아그들은 빼부렀어요.

잘들 있으니 저를 보아주세요.

여기는 만두 서재라구요 ㅡ..ㅡ



그럼, 8월의 끝을 잡고 만두는 계속 책을 읽겠사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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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7-08-3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어요

물만두 2007-08-30 20:03   좋아요 0 | URL
앗, 명쾌한 답^^;;;

울보 2007-08-30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오늘 새벽에는 정말 가을이구나 싶었답니다,
잘재니고 계신다니 ,,,
저도 잘지내고 있어요,,

물만두 2007-08-30 21:31   좋아요 0 | URL
건강하시죠?
류도 잘 있구요.
마실을 다녀야 하는데 쬐송함다.

비연 2007-08-30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만두님 소식이 너무 없어서 궁금하다 하고 있었습니다^^
몸이 안 좋으신건지. 넘 더워 그런 거 아닐까요? ㅋ
이제 선선해지니 자주 소식 전해주시길..기대^^ 만순님, 만돌님 소식두요..ㅋ

물만두 2007-08-30 21:33   좋아요 0 | URL
엥? 섭합니다. 비연님.
그래도 꼬박꼬박 글 올렸는데요 ㅜ.ㅜ
몸은 젖은 낙엽정신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췟, 만순이, 만돌이 찾지마삼~~~~~~~~

hnine 2007-08-3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관심서적과 리뷰만 올라오고 있어서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었답니다.
급체력저하때문이라 하시니 가볍게 말씀하시지만 궁금, 걱정되네요.

물만두 2007-08-30 22:29   좋아요 0 | URL
뭐, 한계단 내려갔다 생각하심 됩니다.
걱정은 되지만 한다고 달라질 일도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버틸때까정 버텨볼라구요^^;;;

미설 2007-08-30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잘 지내세요.. 쉬엄쉬엄..갑자기 날씨가 서늘하네요..

물만두 2007-08-30 22:30   좋아요 0 | URL
넵.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무스탕 2007-08-30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같은 날씨면 정말 쥐도 새도 모르게 감기걸리겠더라구요 ^^

물만두 2007-08-31 10:16   좋아요 0 | URL
감기는 뭐 걱정 안합니다^^;;;

보석 2007-08-30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졌어요. 며칠 전까지 더웠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건강 조심하세요.^^

물만두 2007-08-31 10:16   좋아요 0 | URL
네^^

Mephistopheles 2007-08-3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일 매일 "출현"하여 ㅋㅋㅋㅋㅋ 이런 댓글 남길때 알아봤어욧!

물만두 2007-08-31 10:18   좋아요 0 | URL
헉, 출현??? 제가 언제???
아, 기억력아 제발 돌아와라 ㅠ.ㅠ

chika 2007-08-31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랑 신간소식은 여전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건강이 걱정되잖아요!
- 음... 지금은 편히 자고 있을 시간이군.
'언냐~ 언냐~ 언냐아~ ' 꿈결에 내 목소리 들리면 강아지 꿈 꾸셔~ ^^

물만두 2007-08-31 10:18   좋아요 0 | URL
어쩐지 간밤에 좀 무섭드만~
꿈자리 사나웠어~^^

비연 2007-08-3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근황이 없어서요...(글은 매번 보고 있슴다^^)
만순님 만돌님 얘기 안 해주셔서 좀 심심했거든요..(앗! 또..^^;;;)
건강 조심하세요. 기온차가 커서 몸이 으실으실하네요..

물만두 2007-08-31 10:19   좋아요 0 | URL
비연님 미오 ㅜ.ㅜ

미래소년 2007-08-31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댓글은 못 올려도 매일같이 열심히 들락거리는 소년이었습니다.)

물만두 2007-08-31 10:19   좋아요 0 | URL
님 덕분에 이리 글을 남겼답니다^^

승주나무 2007-08-3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부턴가 만두 님의 댓글이 보이지 않던데, 왜 그런가 했더니 내가 글을 올리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만두 님은 정상적인 페이스인 것 같어요 ^^

물만두 2007-08-31 10:20   좋아요 0 | URL
제가 정상이라면 댓글로 도배를 했을 터인데 이젠 이 페이스에 적응해주시와요^^
님은 바쁘시잖아요~

프레이야 2007-08-3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가만 보면 잘 걸리시던데요..
바람이 시원해요~~~

물만두 2007-08-31 14:11   좋아요 0 | URL
감기는 원래 잘 안 걸리는데 한번 걸리면 요란합지요.
님도 조심하세요^^

가을산 2007-08-3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만두님 근황이 궁금했어요. ^^
댓글 없어도 좋아요. 근황만 가끔 올려주세요.
우리 댓글에 댓글 다시느라 무리하지 마시구요.

물만두 2007-08-31 18:50   좋아요 0 | URL
에잉, 그래도 답글은 달아야죠^^
걱정하지 마세용^^

mira95 2007-08-3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 매일 들어올 예정이니 저에게도 얼굴 보여주세요. 기다릴게요^^

물만두 2007-08-31 22:11   좋아요 0 | URL
흐흐흐 그럼 매일 뵈어요.
참, 주말은 쉴지도 몰라요^^

마노아 2007-09-02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는 사나흘씩 페이퍼 밀려 읽고 있어요. 어여 제 페이스를 찾아야겠음돠~ 물만두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물만두 2007-09-02 12:44   좋아요 0 | URL
모두가 그런 것 같아요^^
님 빨리 페이스 찾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