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쓴 시다. 제목은 보부아르의 책에서 가져왔는데 몇달 전에 다시 번역돼 나왔다...
2년 전 문학기행 때 쓴 시다...
이번에는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강의다...
3년 전 부산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코로나 이전이 아득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