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으로 만든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필히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무죄가 유력시되는 이들의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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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령 2023-02-10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힘들게 세운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국민의힘‘이 무너뜨리고 있네요.

biosculp 2023-02-14 16: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게 대장동과 관련되고 이재명 대법원 판결 매수와 연관된 것일텐데요
건국이래 최다 부패건이 이재명이 주동이 되어서 조폭들이 기업차지하고 민주당까지 먹어버린 현실이 파악이 안되면.
인문학이 세상파악하는데 그리 도움이 안되는
범죄행각이 10년이 넘었는데요

포스트잇 2023-02-19 16:05   좋아요 0 | URL
그 다음에 민주당은 누가 먹나요? 하긴 민주당에 관심없는 분인 것 같지만.
같은 편이었던 저들이 이제는 이재명 하나 죽이자고 정권이 나서서 이 난리를 치고 있는 거네요?

biosculp 2023-02-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재명과 부동산 업자들 조폭이 민주당을 접수했잖아요 그거 구분 못하면 현실파악이 안되는거죠
 

세풀베다의 <연애소설 읽는 노인>은 환경소설이자 독서소설이다. 자신이 글을 읽을 줄 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서 안토니오 볼리바르의 인생이 바뀐다. 책에 대한 갈망과 함께. 공기만큼이나 많은 책이 있지만 독서에 대한 갈망이 없다면 아마존 오지의 고독 속에 있는 것이나 같다는 걸 ‘연애소설 읽는 노인‘은 깨닫게 해준다...

나는 글을 읽을 줄 알아.
그것은 그의 평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었다. 그는 글을 읽을 줄 알았다. 그는 늙음이라는 무서운 독에 대항하는 해독제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읽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읽을 것이 없었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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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공지다.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주최로 ‘톨스토이냐 도스토옙스키냐‘를 주제로 한 강연행사가 열린다. 일시와 내용, 참가방법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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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_konii 2023-03-10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용인에서도 강의 있으시더라구요. 반가운 소식 감사해요^^ https://online.yicf.or.kr/lecture/lecture_main.asp
 

미국의 흑인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벨 훅스(1952-2021)의 책 한권이 다시 나왔다. 다수 저작이 번역돼 왔는데 이번에 다시 나온 건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2008)다. 원제는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왜 계급이 중요한가‘쯤으로 옮겨질 만한데, 반어적으로 번역돼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의도와 무관하게 짓궂은 결과를 낳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페미니즘이 계급에 대해 말할 때>로 나왔다. 그나마 자기 자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대표적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벨 훅스가 ‘계급’ 문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고백한 <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가 출간되었다. 그간 불평등과 인종차별 철폐, 젠더, 계급 착취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으나 계급 문제에 온전히 집중한 건 이 책이 유일하다. 노동계급 가정에서 자라 교육을 통해 중산층으로 올라선 자신의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터놓는 한편 빈부격차와 계급 갈등이 심화함에도 모두가 계급에 대해 침묵하는 시대를 지적하고 국가와 개인의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계급 문제를 다룬다.˝

여성문제가 계급문제로 다 환원될 수 없더라도 계급문제를 다루지 않는 페미니즘은 신뢰할 수 없는, 유사 페미니즘이다. 곧 계급은 페미니즘에서도 기본값이라고 생각한다(강의에서 자주 언급하는 게 ‘여성은 계급‘이라는 버지니아 울프의 말이다). 이런 기본을 새삼 환기시켜주는 책이 다시 나와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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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월례 독서모임(월요일 11시-13시) 아사독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프루스트를 읽는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완독이 목표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1강 이후 전7편(번역본 전13권)을 매달 읽는 일정이다(대면/비대면 병행 유료강의이며 문의 및 신청은 010-9922-3193 정은교). 


로쟈와 함께 읽는 프루스트


1강 3월 13일_ 프루스트, <알 수 없는 발신자>



2강 4월 24일_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2>



3강 5월 15일_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3,4>



4강 6월 12일_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5,6>



5강 7월 10일_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7,8>



6강 8월 21일_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9,10>



7강 9월 11일_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1>



8강 10월 16일_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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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16: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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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22: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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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11: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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