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하고 간만에 아빠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그리도 마냥 신기합니다..

밀착 취재..지금 열대어와 단독 인터뷰 중...

저 어설픈 V자를 보시라...

중간에 2000원 주고 뽑은 토마스 기차는 한손에 꼭 쥐고..

상어나 큰 물고기가 지나가면 화들짝 놀라다가도 아닌 척 시치미....

밖에 나와 토이샵에서 기어이 자동차 한대를 삥 뜯은 주니어의 저 흐뭇한 표정....
간만에 선거날 엄마, 아빠 노릇 제대로 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