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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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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口難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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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8-09-29 12: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325319
비록
는
충만한 피곤한 일상이지만 말입니다.
나이트(Knight)는빼주는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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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8-09-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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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the eye 포스터
으악! the eye 포스터
Mephistopheles
2008-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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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제시카 알바의 눈알입니다요...호호호
그래도..제시카 알바의 눈알입니다요...호호호
다락방
2008-09-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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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은 제가 대마왕이랍지요. 후훗. 메피스토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다크써클은 제가 대마왕이랍지요. 후훗.
메피스토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
Mephistopheles
2008-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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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할 땐 마치 가부키 배우마냥 붉구죽죽했었는데...설마 저보다 더하실려고요..
심할 땐 마치 가부키 배우마냥 붉구죽죽했었는데...설마 저보다 더하실려고요..
마노아
2008-09-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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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힛, 반가워요. 소식 궁금했다굽쇼^^
우히힛, 반가워요. 소식 궁금했다굽쇼^^
Mephistopheles
2008-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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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라고 할 것까지 있나요 평균 퇴근시간이 3~4시간 더 늦춰줬다는 것..
소식이라고 할 것까지 있나요 평균 퇴근시간이 3~4시간 더 늦춰줬다는 것..
비연
2008-09-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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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08-10-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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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씨 웃을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아 글씨 웃을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물만두
2008-09-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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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잖아요~~~~~~~ㅎㅎㅎ
놀랐잖아요~~~~~~~ㅎㅎㅎ
Mephistopheles
2008-10-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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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실꺼까지야...그냥 아주아주 피곤에 쩔고 집에도 거의 못들어가는 아주 불쌍한 직상인의 일상입니다.
놀라실꺼까지야...그냥 아주아주 피곤에 쩔고 집에도 거의 못들어가는 아주 불쌍한 직상인의 일상입니다.
Arch
2008-09-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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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안부라도 여쭐까 손을 꼼지락대고 있었는데~ 역시 메피님^^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습 다크 힝~
한번, 안부라도 여쭐까 손을 꼼지락대고 있었는데~ 역시 메피님^^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습 다크 힝~
Mephistopheles
2008-10-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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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살은 안빠진다는 것...양계장의 닭마냥....
그런데..살은 안빠진다는 것...양계장의 닭마냥....
paviana
2008-09-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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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그동안 모하시느라 얼굴도 안 보이셨는지 납득할만한 변명을 해보시와요.
자자 그동안 모하시느라 얼굴도 안 보이셨는지 납득할만한 변명을 해보시와요.
Mephistopheles
2008-10-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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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거리도 없고..그냥 3~4시간 퇴근시간이 늦춰지거나..퇴근시간이 없거나의 일상입니다..문제는 10월말까지..이런 그지같은 상황이 지속되야 한다는 것..
변명거리도 없고..그냥 3~4시간 퇴근시간이 늦춰지거나..퇴근시간이 없거나의 일상입니다..문제는 10월말까지..이런 그지같은 상황이 지속되야 한다는 것..
토트
2008-09-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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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랜만에 뵈어요. 피부관리하시느라 조용하신가 했더니 다크써클이 심하시다구요.ㅋㅋㅋ 잘 지내셨죠? ^^
앗! 오랜만에 뵈어요.
피부관리하시느라 조용하신가 했더니 다크써클이 심하시다구요.ㅋㅋㅋ
잘 지내셨죠? ^^
Mephistopheles
2008-10-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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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는...아주아주 저 멀리 요단간으로 건너가 버렸습니다. 피부를 망치는 햇살이이라도 받아봤으면...
피부관리는...아주아주 저 멀리 요단간으로 건너가 버렸습니다. 피부를 망치는 햇살이이라도 받아봤으면...
무스탕
2008-09-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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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나도 어제 마노아님 서재에서 메피님 어여 나타나시라 궁시렁거리렸어요 ^^ 감기 조심하시고, 어여 컴백하세요~
그자나도 어제 마노아님 서재에서 메피님 어여 나타나시라 궁시렁거리렸어요 ^^
감기 조심하시고, 어여 컴백하세요~
Mephistopheles
2008-10-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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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이고 뭐고 자시고도 없지만..서재에 어슬렁거리는 좀비 모습으로 나타날 순 없잖아용..
컴백이고 뭐고 자시고도 없지만..서재에 어슬렁거리는 좀비 모습으로 나타날 순 없잖아용..
2008-09-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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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8-10-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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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8-09-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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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가봐요,,아침저녁으로 많이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바쁘신가봐요,,아침저녁으로 많이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Mephistopheles
2008-10-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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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안걸렸지만..주변인들이 감기로 골골하니까..여차하면 조만간 걸리겠죠...
감기는 안걸렸지만..주변인들이 감기로 골골하니까..여차하면 조만간 걸리겠죠...
바람돌이
2008-09-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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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사도 즐겁게 하십니다그려.... 다크써클 없어지시면 나타나시려구요? ^^
참 인사도 즐겁게 하십니다그려....
다크써클 없어지시면 나타나시려구요? ^^
Mephistopheles
2008-10-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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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이 생기면 살도 빠져야 하는데..이건 완젼 반비례 상황인지라.... 뱃살을 줄어야 짠..하고 나타나는데 말입니다..
다크써클이 생기면 살도 빠져야 하는데..이건 완젼 반비례 상황인지라....
뱃살을 줄어야 짠..하고 나타나는데 말입니다..
웽스북스
2008-09-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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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없는...알라딘은...너무 썰렁해요 으허 ㅜㅜ
메피님..없는...알라딘은...너무 썰렁해요 으허 ㅜㅜ
Mephistopheles
2008-10-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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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마도 가을이기 때문일 껍니다. 뭐 제가 없어도 다 알아서 자알 돌아가는게 사회이고 집단이고 단체이겠지용..오호호
음...아마도 가을이기 때문일 껍니다. 뭐 제가 없어도 다 알아서 자알 돌아가는게 사회이고 집단이고 단체이겠지용..오호호
순오기
2008-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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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 없는 세상은 죽음이에요. 배후세력으로 잡혀갔나 걱정했다고요~~~~ ㅋㅋ
교주님 없는 세상은 죽음이에요.
배후세력으로 잡혀갔나 걱정했다고요~~~~ ㅋㅋ
Mephistopheles
2008-10-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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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도 거의 안보고 세상 어찌 돌아가나 잘 모르지만..한가지 변하지 않는 건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뻘짓을 하고 다니는 건 떠다니는 공기만으로도 감지가 되더군요..ㅋㅋㅋ
요즘 뉴스도 거의 안보고 세상 어찌 돌아가나 잘 모르지만..한가지 변하지 않는 건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뻘짓을 하고 다니는 건 떠다니는 공기만으로도 감지가 되더군요..ㅋㅋㅋ
프레이야
2008-09-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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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무서버요^^
으악 무서버요^^
Mephistopheles
2008-10-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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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고진말...ㅋㅋ
에이..고진말...ㅋㅋ
뷰리풀말미잘
2008-10-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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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시와 겡끼데스~~~!! ㅠ_ㅠ (다크서크이 무릎까지 내려온 말미잘)
와따시와 겡끼데스~~~!! ㅠ_ㅠ (다크서크이 무릎까지 내려온 말미잘)
Mephistopheles
2008-10-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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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까지....흠..말미잘님..잘하면 몸 자체가 스프라이트 무늬가 되겠습니다. 발목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무릎까지....흠..말미잘님..잘하면 몸 자체가 스프라이트 무늬가 되겠습니다. 발목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실비
2008-10-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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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놀랬찌만.. 오랜만이여요^^ 잘지내셨지욤~?
사진보고 놀랬찌만..
오랜만이여요^^
잘지내셨지욤~?
Mephistopheles
2008-10-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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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저보다 실비님이야 말로 정말정말정말 오랫만 아닌가요?? ㅋㅋ
그러게요..저보다 실비님이야 말로 정말정말정말 오랫만 아닌가요?? ㅋㅋ
sweetrain
2008-10-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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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전 이미 다크서클을 끌고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오랜만이에요...전 이미 다크서클을 끌고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2008-10-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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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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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29, 총 604383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최근 댓글
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
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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