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과 생각을 받습니다.
크게 기대는 않했지만 역시나 막판은 진흙탕으로 꼴랑의 결과였습니다.
허심탄회하게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공개되는 댓글은 사양입니다.
이유는 진흙탕 구경은 한번으로 만족합니다. 두번씩이나는 삼가하렵니다.
각자 자신이 가진 솔직한 생각.. 무덤까지 비밀보장하는 메피스토의 서재에
풀어놓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 뭔 일 있었어요? 하시는 분들은 그냥
메피오빠 멋쟁이~ 란 댓글 남기셔도 무방합니다.(닭쵸!)
오랫동안 서재생활을 하셨던 분이건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이던 어떠한
제한은 없습니다 기탄없이 쏟아부어주시기 바랍니다.
뭐..해우소..라고 생각들 하세요~ 그래야 후련하겠죠??
뱀꼬리 : 인신공격 및 상소리, 근거없는 추측이나 직감등이 만에 하나 공개댓글로
나올시에는 예고없이 삭제하겠습니다.^^
해후소(X) 해우소(O) - 아이 쪽팔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