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생활이 재미없데요...어떡해요..



여우님이 서재활동 안하시면 저는.........



울어버릴꺼에요...우아아아앙!!!



그래도 어디 안가시고 서재에서 계속 만날 수 있는 거겠죠???

<5월 4일 어린이날 기념 구립 어린이집 단체 운동회>

뱀꼬리 : 아빠랑 같이 다이어트 좀 하자.....!!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7-05-27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7-05-27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파란여우님 다리 하나씩 붙잡고 늘어져요. (아니, 어디 다이어트 할 때가 있다고!! 건강하게만 보이누만요~~. 밥 잘 안 먹어서 마른 아이들이 얼매나 많은디 그런 말씀을..)

하이드 2007-05-2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쥬니어는 왜 울어요?

마늘빵 2007-05-2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댁을 방문해야겠군요!

Mephistopheles 2007-05-2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속닥 조심스러워진다고 속삭이신 분 // 하하 연기가 아닙니다..진짜 우는 거라죠...^^ 글쎄요...제 얼굴...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아니라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좀 더 커보면 알겠죠..^^
아영엄마님 // 웅....그래도 요즘 먹는 거 보면 아주 무서워요...! 자기 엄마보다 더 많이 먹는다니까요..ㅋㅋ
하이드님 // 자빠졌답니다~~~ ㅋㅋㅋ 그것도 얼굴로 낙법을 해버리는 바람에..
아프님 // 아프님의 미모로 파란여우님의 마음을 잡아주세요...아님 머슴살이라도 하시던가요..^^

실비 2007-05-27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우는것도 귀엽네요.. 파란여우님댁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바람돌이 2007-05-28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쥬니어다!! ^^ 아마도 메피스토님과 닮았겠지만 그래도 분명히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겠죠? ^^ 살은 무슨..... 메피스토님이나 빼세요. 귀엽기만 하구만.... ^^

하늘바람 2007-05-2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제가 상상한 메피님 이미지랑 아드님이 닮았어요 신기해라. 아드님 참 귀엽네요

비로그인 2007-05-28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니어는 메차장님을 닮았어요, 더 마님을 닮았어요?

무스탕 2007-05-2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니어가 등장했으니 이제 여우님도 즐거워지셨을거에요 ^^
주기적으로 계속 와야해요, 꼭!!!!!!!!!!!!!!!!!!!!

홍수맘 2007-05-28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어져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저렇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

울보 2007-05-2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어가 귀엽네요,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아직,,
커야지요,,파란여우님이 어디를 가신다고,,,이런,

moonnight 2007-05-2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쥬니어 다이어트 반댑니다. 귀엽기만 한데요. 아잉. ^^ 메피님 덕분에 여우님도 해피해지셨을 거에요. 그나저나, 여우님께 한 번 들러봐야겠네요. ;;

파란여우 2007-05-28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미안미안해요. 다 내가 부덕한 때문에요.
자, 이 누나(!!!)가 안 떠날테니 이젠 뚝~~~^^

비로그인 2007-05-28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순간의 절묘한 연결.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군요.
마지막 사진, 어쩜 저렇게 흔들리지 않고 찍으셨는지, 전문가같습니다.
해맑은 아이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웃음)

프레이야 2007-05-28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아들, 어디 다이어트 할 데가 있다고 그러세요??
건강하고 귀엽기만 한 걸요. 그러고 여우누나 안 떠난다니 그만 뚝!하렴.^^

Mephistopheles 2007-05-29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 목격하신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제법 서럽게 울었다고 하더군요..^^
바람돌이님 // 아...저기저기..저는 당연히 빼야 하는 거고요...주니어는 요즘 저녁에먹성이 무서우리만치 늘어나서 조금씩 자제를 시킬 계획이랍니다..^^
하늘바람님 // 요즘 말하는 재미 붙어서 제법 수다스럽긴 하지만 귀엽긴 합니다..사실..-팔불출 메피스토-
체셔고양2님 // 글쎄요..객관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그러니까 제 3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어렸을 때 제 모습을 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마님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6:4정도로 절 닮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무스탕님 // 히히히...여우님의 나름대로의 약점....을 간파했다고 하면 여우님 삐지실까 모르겠어요..^^
홍수맘님 // 예 저리 넘어지고 울땐 언제였냐는 식으로 바로 뛰어놀더랍니다..애들이 다 그렇죠..^^
울보님 // 아니요...어린이 집 다른 동갑내기 애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제법 배가 나왔어요...ㅋㅋ 빼야 해요..
달밤님 // 여우님 어디 못도망가게 꽉 잡아주세요..^^ 그래도 다이어트 조금은 시도해봐야 할 듯 합니다..
파란여우님 // 우하하 작전 성공...여우님 어디 가시면 전 서글픕니다..그나마 피곤한 나날 여우님 글보면서 휴식을 취하는데..^^
엘님 // 아...저 사진은 제가 찍은게...아니랍니다..^^ (그리고 요즘 똑딱이 디카는 손떨림 방지기능이 대부분 탑재되어 있어요..^^)
배혜경님 // 히죽...여우님 댓글은 저장해놨어요...딴소리 하면 증거로 제시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