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가상타...-_-;;;;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네꼬 2007-05-14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주책이야. =__=;;;; (붉어진 내 얼굴.)

날개 2007-05-1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러고 싶을까요...ㅡ.ㅡ;;;;

비로그인 2007-05-14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하철 티켓을 잃어버려 몇 십 배로 물었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하필 저희 집에 놀러오다 그래서 위로의 말을 찾느라 고생했었어요.

전호인 2007-05-14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세대들의 도덕성 결여일까요, 아님 기초질서 파괴일까요, 아님 정말 돈이 없어서 일까요. 괜시리 궁금증이 발동하네요. 둘을 만나서 물어보고 싶네요. ^*^

물만두 2007-05-1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antitheme 2007-05-14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한번 저러고 싶었겠죠..

마늘빵 2007-05-14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걸려도 혼내지 말고 정말 물리게 해야합니다.

마노아 2007-05-14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정말 주책이에요..;;;
날개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승연님, 종종 걸리는 일이 있더라구요. 몇 백원 아끼려다가 몇 만원 물게 되는 일이... 친구분 일은 안타깝네요.
전호인님, 카메라에 찍혔는데 그 후 어찌 되었을지 궁금해요.
물만두님...;;;;;;
안티테마님, 시선을 받고 싶었던 걸까요?
아프락사스님, 저도 동감이에요.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ㅡ.ㅡ;;;;

무스탕 2007-05-15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썼네... 그런데 제대로 찍혔으니 으짤까나요?

마노아 2007-05-15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쫓아가서 끝내 벌금 받아냈으려나 몰라요. 그래야 마땅한데^^;;;

멜기세덱 2007-05-1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진정 사랑하거든요! 아무도 우릴 갈라놓을 수 없어요! 우린 한몸이니깐요!"^^

마노아 2007-05-15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핫, 헌데 네번째 사진을 보면 한 몸이 두 몸이 될 것 같습니다6^^ㅌㅌ

딸기 2007-05-2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친구들하고도 예전에 많이 했던 짓인데;;

마노아 2007-05-2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역장님 안 달려왔어요? 전 주변에서 청소년 요금으로 내다가 걸려서 50배, 그것도 한달치 물어준 사람 보았거든요. 그게 정액권이었던지라..;;;; 너무 위험해요^^;;;

아키타이프 2007-06-0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런거에는 너그러워진다는...... 애정결핍위험형이니까요.
큰소리로 휴대폰 통화하고, 다리 쫙 벌려서 앉고, 막 떠들고, 싸우는거 보면 처벌하고 싶어진다는....

마노아 2007-06-0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나이가 찰수록 이런 꼴을 못 봐주겠더라구요. 눈 꼴 시어서요^^ㅋㅋ
뭐, 공중도덕 안 지키는 것도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