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단어는 항상 저를 설레게 합니다.
떠나기 전에도, 돌아온 후에도 언제나 무언가가 그리운 것이 여행같아요.
여러분에게 여행의 설레임을 안겨준 책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여행의 설레임을 담은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