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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문학읽기=3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13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고 오랜만에 우리문학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사실 그저 잘 쓰여진 느낌만 받았다. 너무 요란스러운 홍보탓인지 감동,감동 해대는 것도 좀 질리게 만든 것 중 하나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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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12
  민음사 세계문학 표지도 깔끔한 것이 참 좋다! 이제 한 6권 모았나?-_-; 거의 200권이 되어가던데-_- 빨리 다 모아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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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씨의 압박 ㅠ.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09
  갑자기 또 몰려서 나오는구나 ㅠ.ㅠ 좋으면서도 괴롭다-_- 당장 집에 사둔 흑과 다의 환상과 보리의- 황혼녘-도 읽지 못했지만 나는 지르고 말겠지-_-;   게다가 최근에 나온 건 아니지만 계속 무서울까봐 갈등하는 여섯번째 사요코와 민들레-,엔드게임과 연결되는 빛의 제국도! 으아! 아직도 사야할 것들은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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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08
  너무 궁금하면서도 그냥 대출해볼까 싶고 그러다가 또 리뷰보면 사고 싶은; 갈등의 최고조에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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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시리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03
  완소 블랙캣 시리즈!!! 우연히 영림카디널 블랙캣 시리즈 이벤트 하는게 탐이 나서 읽게 되었다가 이벤트가 너무 고마웠던 책!! 제일 처음 읽게 된건 <저주받은 피>. 많이 소개되는 미국,일본등과는 또다른 매력의 멋진 북유럽 소설이였다! 그 다음 <시티즌 빈스>! 이건 괜찮았지만 어쩐지 내 스타일은 아니여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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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세계로=3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01
<레몬>으로 처음 만난 히가시노 게이코씨. 이제 겨우 <용의자 x의 헌신>까지 두 권 읽었네-_-; 분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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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너무 좋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01
  빨리 읽고 싶은 그림책들! 두근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