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7-07-11
안녕하세요.. 관리도 안하는 서재에 찾아와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다섯개는 책이 좋아서 라기 보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만들기까지 고생한 분들에 대해 내가 어떻게 평을 내리나 싶어 거의 대부분에 대해 별 5개를 드립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 책에 대해서만 별을 빼거든요.. 혹시라도 별 다섯개에 책을 구입하셨다가 실망하시면 어쩌나 싶어 놀래서 달려 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릴 듯 잔뜩 흐린 날씹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흐린 날을 좋아해요.. 여름아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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