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 (정식 한국어판) 시공그래픽노블
앨런 무어 지음, 정지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자본주의가 전체주의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을 예견한 책인가,아니면 정보기술이 또 다른 전체주의의 세계를 만들것을 예견한 것인가.조지오웰의 1984년 생각나게 하는책이다.어쩌면 자본과 신자유주의체제하의 권력이 두려워할 내용을 담은책일지도.어쩌면 앨런무어가 인류의 미래를 진정 사랑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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