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파란과 회사의 파란이 겹쳐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보내주신 책, 잘 보겠습니다.

마침 길가메쉬 서사시를 읽는 중이라 엮어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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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07-01-16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별 말씀을 요. 모두 잘 풀리길 바랍니다.아. 건강하시구요 ㅁ

조선인 2007-01-16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모자 쓰고 인사해요 세계는 내 친구 3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지음, 이혜경 그림 / 보림 / 2006년 3월
품절


카레를 먹을 때면 '나마스떼'라고 인사한다. 이왕이면 인도말로 '고맙습니다'가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

공주병이라 확실히 브라질을 제일 좋아라 한다.

표지까지 살뜰하게 활용. 여러 모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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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01-1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공주님...나마스테~~~

조선인 2007-01-1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도 나마스떼~

하늘바람 2007-01-1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런 책이었군요 마로 아주 근사한데요

하늘바람 2007-01-1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나중에 복이 사주어야 겠어요

Mephistopheles 2007-01-16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탄네와드" 인도어로 감사합니다..란 뜻이라네요..^^

조선인 2007-01-16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 책이 시리즈에요. <탈 쓰고 인사해요>도 추천합니다. 울보님의 포토리뷰를 보실 수 있어요.
메피스토님, 어머나, 고마워요. 최고!!!
 

1월 13일, 달덩이가 된 오누이.



1월 14일. 이제는 칼라모빌.



아기 침대의 위치를 바꾸면서 모빌 위치가 생뚱해졌다.
할 수 없이 끈을 늘여 보행기 머리 위치에 맞췄는데, 나름대로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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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1-15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이 웃는 모습이 너무 똑같군요. 포동포동 살찌우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해람이 특히 달덩이가 됬군요.

sooninara 2007-01-1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의 웃는 모습이....정말 죽이는구만..에고고

kimji 2007-01-1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다, 라는 동사를 아이를 낳고서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제 아빠와 똑같이 생긴 딸아이를 보면서, 아이 아빠도 아이를 보면서 자신과 닮았음을 절감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처음으로 닮다, 라는 건 참 좋다, 라는 것도 느꼈다는 것도 중요하지요. 마로와 해람이가 닮았어요. 아시지요? 행복한 오누이를 둔 조선인님도 행복하시지요? ^^

비연 2007-01-1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이쁘네요...둘다 웃는 모습이 정말 천진하고 순수한...^^ 행복하시겠슴다~

날개 2007-01-1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정말 통통하니 이뻐졌네요..^^ 근데 어째 마로는 더 어려진것 같아요..흐흐~

싸이런스 2007-01-16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쁘다!

조선인 2007-01-16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수술날짜는 결정되셨나요? 힘내세요.
수니나라님, 요새 해람이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히히.
김지님, 조금 웃긴 얘기인데 해람이가 친정 작은오빠를 무척 닮았어요. 모유 먹일 때는 그 때문에 조금 징그럽게도(?) 여겨졌는데, 요새는 내가 오빠에게 받은 사랑을 이렇게 보답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비연님, 사실 어떤 면은 기억의 조작이에요. 주말이면 떼쟁이 둘 때문에 아주 녹초가 됩니다만, 웃는 모습만 부러 남기는 거죠. 헤헤
날개님, 사진을 찍으면 마로가 나이 들어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싸이런스님, 히히 고맙습니다. 엄마 맘을 정말 잘 알아주시는군요.

하늘바람 2007-01-1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 너무 예브네요.
해람이 웃는 모습이 아주 예술이군요.

조선인 2007-01-16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골고루 댓글 남겨주셨네요. *^^*

ceylontea 2007-01-1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깜찍함과 해람이 웃는 얼굴 정말 예뻐요.. ^^

페일레스 2007-01-16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습니다. ㅠ_ㅠ 둘 다 늠늠 귀여워용.

조선인 2007-01-1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좋겠다, 번개 한다면서!!!
페일레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번역이 잘못된 거 같아도 속시원하게 긁지 못하는 제 안타까움을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씩씩하니 2007-01-16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해람이 미소가 짱인걸요....

2007-01-16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1-16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웃기도 잘 웃고, 울기도 잘 하는 녀석이에요.
속삭님, 힘내세요. 이번만 견디면 다음엔 무사튼튼할 거라 믿습니다!!!

2007-01-17 0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7-01-19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뻐라~
배부르시겠습니다.
해람이가 벌써 보행기를 타나보군요.
아~ 탈때가 넘었나?...순간 모빌을 보면서 해람이 개월수를 착각했어요.
이제 모빌 땔때가 되지 않았나요?

조선인 2007-01-19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아직 보행기 탈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범보의자를 해람이 봐주는 집에 보냈습니다. 범보를 하나 더 사긴 아까워서 좀 이르게 보행기를 구했어요. 에, 또, 모빌은, 마로가 못 떼게 해요. ^^;;

조선인 2007-01-2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문제는 말이죠, 애들 먹이느라 제가 더 먹는다는 사실입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똥배를 견디지 못하고 무릎까지 아파오네요. 흑흑

조선인 2007-01-2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너무 띄워주십니다. 우하하하하

진주 2007-01-28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 다 예쁘게 잘 자라고 있군요^^

조선인 2007-01-2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언니, 와주셨군요!!!
 

마로의 단짝 여자친구 현정과 현서. 안타깝게도 00은 없었다. 졸업하기 전에 화해시키고 싶었는데.



작품 앞에서 - 달력과 부엉이 시계



마로의 단짝 남자친구들 승일과 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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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01-15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통통해졌네...키가 크려고 잘 먹었나??

조선인 2007-01-1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먹성이 장난 아니에요. 덕분에 저의 다이어트 전선에도 빨간 불이. 흑흑.

Muse 2007-01-1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한민국 대표어린이!

kimji 2007-01-1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어깨에 은근슬쩍 팔을 둘렀잖아요! 오호호^^

박예진 2007-01-1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얼굴 정말 작네요~제가 저번에 친구들한테,
"내가 아는 어린 애 중에 (아는?? ㅎㅎ 이럴 때 친한 척 안 해 보면 언제 해보겠어요?) 이름이 '마로'라는 애 있다!"
하니까 애들이 이름 너무 예쁘다고 하더군요 :D

마노아 2007-01-16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뽀송뽀송 피부에 똘망똘망 눈동자! 너무 예뻐요(>_<)

조선인 2007-01-16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어머나, 너무 달콤한 찬사에요. 이론.
김지님, 저 친구가 마로에게 꽤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마로는 아직 좌구를 완전히 못 잊었지만요. ㅋㅋ
예진님, 이름 이쁘다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별난 이름으로 놀림받을까봐 조금 걱정하고 있거든요.
마노아님, 아이들 피부는 정말 부럽죠?

ceylontea 2007-01-1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제일 얘뻐요. 흐흐

조선인 2007-01-16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고런 달콤한 고짓말을. 흐흐
 
어른이 된다는 건 알록달록 그림마을 시리즈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무라카미 야스나 그림, 이장선 옮김 / 꿈소담이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유치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하는 설정인데
책의 내용상 '어른이 된다는 건'과 맞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페일레스님의 의견에 따르면 '자라난다는 건'이 더 적합하다고 하네요.
이하 페일레스님의 설명.

페일레스

원서 제목은 [자라난다는 것은おおきくなるっていうことは]입니다. 크다大きい와 되다なる가 합쳐져서 자라나다大きくなる로 해석하는 게 타당할텐데, 조선인님이 쓰신 글 내용에 비추어 보아도 오역으로 보입니다. 자라는 것과 어른이 되는 것은 다르지요.
원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mazon.co.jp/%E3%81%8A%E3%81%8A%E3%81%8D%E3%81%8F%E3%81%AA%E3%82%8B%E3%81%A3%E3%81%A6%E3%81%84%E3%81%86%E3%81%93%E3%81%A8%E3%81%AF-%E4%B8%AD%E5%B7%9D-%E3%81%B2%E3%82%8D%E3%81%9F%E3%81%8B/dp/4494005851/sr=8-4/qid=1168923313/ref=sr_1_4/249-1313616-6556308?ie=UTF8&s=books - 2007-01-16 14:00

귀여운 그림, 재미난 설정에도 불구하고, 번역부터 시작해서 여러 모로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 아닙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절대 울지 않는 것?
어른이 된다는 건 샴푸하는 것도 싫어하지 않는 것?
어른이 된다는 건 주변에 재미난 것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것? (그림 설정은 공벌레를 관찰하는 아이 모습)
어른이 된다는 건 어린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것?
어째 어른들이 한 살 더 먹은 아이들에게 바라는 기대사항을 나열한 거 같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전보다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는 것? (그림 설정은 나무에 오르는 모습)
어른이 된다는 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것? (그림 설정은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모습)
그리고 뛰어내려도 괜찮을지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림 설정은 나무를 타고 내려옴)
아이가 한 살 더 먹었다고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고 뛰어내리는 걸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아, 이건 어른으로서 저의 이기적 반감일 수도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새 이빨이 생겨나는 것' 역시 못마땅합니다.
이빨이라는 표현도 틀렸거니와 새 이만 나오면 뭐합니까?
그림설정상 젖니는 죄다 썪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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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레스 2007-01-16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서 제목은 [자라난다는 것은おおきくなるっていうことは]입니다. 크다大きい와 되다なる가 합쳐져서 자라나다大きくなる로 해석하는 게 타당할텐데, 조선인님이 쓰신 글 내용에 비추어 보아도 오역으로 보입니다. 자라는 것과 어른이 되는 것은 다르지요.
원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mazon.co.jp/%E3%81%8A%E3%81%8A%E3%81%8D%E3%81%8F%E3%81%AA%E3%82%8B%E3%81%A3%E3%81%A6%E3%81%84%E3%81%86%E3%81%93%E3%81%A8%E3%81%AF-%E4%B8%AD%E5%B7%9D-%E3%81%B2%E3%82%8D%E3%81%9F%E3%81%8B/dp/4494005851/sr=8-4/qid=1168923313/ref=sr_1_4/249-1313616-6556308?ie=UTF8&s=books

조선인 2007-01-1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페일레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