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파란과 회사의 파란이 겹쳐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보내주신 책, 잘 보겠습니다.
마침 길가메쉬 서사시를 읽는 중이라 엮어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