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파란과 회사의 파란이 겹쳐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보내주신 책, 잘 보겠습니다.

마침 길가메쉬 서사시를 읽는 중이라 엮어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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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07-01-16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별 말씀을 요. 모두 잘 풀리길 바랍니다.아. 건강하시구요 ㅁ

조선인 2007-01-16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