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때 살던 봉천4동은 청룡동이 되었고, 충정로는 충현동이 되었으며,
우리 학교 주소는 대신동에서 신촌동으로 바뀌었을 터인데,
왜 난 오늘까지 몰랐을까요. -.-;; 
 

변 경 전 변 경 후  변경
시(도) 구(군) 일자




강남구 포이동, 개포동 개포동 '08.1.1
압구정1,2동 압구정동 '09.3.1
청담1,2동 청담동
대치2,3동 대치2동
개포2,3동 개포2동
강동구 암사1동, 암사4동 암사1동 '08.7.7
천호2동, 천호4동 천호2동
길1,2동 길동
강북구 미아1,2동 삼양동 '08.6.3
미아3동 미아동
미아4동, 미아9동 송중동
미아5동, 미아8동 송천동
미아6,7동 삼각산동
수유4동 우이동
수유5,6동 인수동
강서구 화곡동1, 화곡7동 화곡1동 '08.8.25
화곡5동, 발산2동 우장산동
관악구 봉천1동 보라매동 '08.9.1
봉천3동 청림동
봉천6동 행운동
봉천7동 낙성대동
봉천10동 중앙동
봉천11동 인헌동
봉천본동, 봉천9동 은천동
봉천2동, 봉천5동 성현동
봉천4동, 봉천8동 청룡동
신림본동 서원동
신림1동 신원동
신림2동 서림동
신림4동 신사동
신림5동 신림동
신림7동 난향동
신림8동 조원동
신림9동 대학동
신림3동, 신림13동 난곡동
신림6동, 신림10동 삼성동
신림11,12동 미성동
광진구 노유1,2동 자양4동 '08.1.1
모진동 말소 '09.4.20
구로구 구로4동, 구로6동 구로4동 '08.5.1
가리봉1,2동 가리봉동
구로2동, 구로본동 구로2동 '08.12.29
개봉1동, 개봉본동 개봉1동
금천구 독산3동, 독산본동 독산3동 '08.1.1
시흥1동, 시흥본동 시흥1동
노원구  공릉1동, 공릉3동 공릉1.3동 '08.1.1
상계3동, 상계4동 상계3.4동
상계6동, 상계7동 상계6.7동
월계4동 말소 '09.1.1
중계2동, 중계3동 중계2.3동
도봉구 방학3,4동 방학3동 '08.2.18
동대문구 용두1,2동 용두동 '08.8.11
전농2동, 전농4동 전농2동
답십리3동, 답십리5동 답십리3동
청량리1,2동 청량리동
제기1,2동 제기동 '09.5.4
전농1,2동 전농1동
전농3동 전농2동
답십리1,3동 답십리1동
답십리2,4동 답십리2동
장안1,3동 장안1동
장안2,4동 장안2동
이문1,2동 이문1동
이문3동 이문2동
서대문구 충정로동, 북아현3동 충현동 '08.5.6
동작구 흑석1,2,3동 흑석동 '08.2.1
노량진1동, 본동 노량진1동
마포구 아현1,2동 공덕동 '08.1.7
공덕1,2동 아현동
서대문구 북아현1,2동  북아현동 '08.5.6
대신동, 창전동 신촌동
연희1,2,3동 연희동
홍제1,2동 홍제1동
홍은1,2동 홍은1동
홍제4동 홍제2동
홍은3동 홍은2동
성동구 옥수1,2동 옥수동 '08.8.11
성북구 성북1동, 성북2동 성북동 '08.1.1
길음1,2동 길음1동
길음3동 길음2동
종암1,2동 종암동
월곡1동, 월곡3,4동 월곡1동
월곡2동, 월곡본동 월곡2동
석관1,2동 석관동
송파구 잠실1,2동 잠실2동 '08.6.3
잠실3동, 잠실5동 잠실3동
양천구 목5,6동 목5동 '08.7.1
신정4,5동 신정4동
영등포구 신길2동 영등포본동 '08.9.1
도림1, 2동 도림동
문래1, 2동 문래동
용산구 한강로1,2,3동 한강로동 '08.6.3
한남1,2동 한남동
은평구 불광2,3동 불광2동 '08.6.2
응암3,4동 응암3동
역촌1,2동 역촌동
중랑구 면목1동, 면목6동 면목본동 '08.1.1
면목3동, 면목8동 면목3.8동
중화2동, 중화3동 중화2동
망우1동, 망우2동 망우본동
부산 금정구 세제3,4동 서3동 '09.1.1
동구 초량4동, 초량6동 초량6동 '08.1.1
수정2,3동 수정2동
범일4동, 범일6동 범일4동
사상구 모라1,2동 모라1동 '08.1.1
감전1,2동 감전동
서구 남부민2,3동 남부민2동 '09.1.1
연제구 연산6,7동 연산6동 '08.3.1
서인천 서구 불노동 불로동 '08.9.16
대전 동구 대신동, 대동 대동 '08.9.1
성남1,2동 성남동
삼성1,2동 삼성동
서구 삼천동 둔산3동 '09.5.1
울산 동구 전하2,3동 전하2동 '09.1.1
경기 성남분당 판교동 판교동, 삼평동 '08.9.22
경남 거제시 장평리 장평동 '08.7.1
신현읍 고현리 고현동
  상동리 상동동
  문동리 문동동
  삼거리 삼거동
  양정리 양정동
  수월리 수월동
경북 포항시남구 해도1,2동 해도동 '09.1.1
포항시북구 죽도1,2동 죽도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미분장동 산남동, 분평동 '08.1.1
충남 아산시 배방면 배방읍 '09.5.1
계룡시 남선면 신도안면 '09.4.20
강원 정선군 동면 화암면 '09.5.1
북면 여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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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6-2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개명을 했군요. 저도 조선인님 덕분에 이제 알았네요 ^^
충현동, 신촌동은 별로 어색하지 않은데, 청룡동은 완전 다른 느낌이어요.

조선인 2009-06-2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청룡동은 정말 생뚱맞죠? 저만 이상한 거 아니죠?

水巖 2009-06-30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명이 잘 된 동네도 있고 그렇지 못한 동네도 있답니다. 세상 어디에도 ○○1.3동이니 ××2.3동이니 하는 이름 보신적 있어요? 우체국 영문 표기는 창피스러운지 1.3동이니 2.3동은 없더라구요.
행정동과 법정동의 구분도 없이 편의대로 만든 머리 짧은 관리가 만든 동네서 사는 사람은 씁쓸해요.

조선인 2009-06-30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당초 ○○3동, ○○4동, 이렇게 이름 붙인 사람도 웃기지만 그걸 합쳐서, ○○3.4동이라니, 저도 어이 없어 웃었습니다. 이 기회에 차라리 근사한 동이름 공모를 하면 좋을텐데요.

무스탕 2009-06-30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작구에서 보라매동을 관악구에 빼앗겼네요 ^^;
강북구는 완전 판 엎은데가 왜 저리 많은걸까요?
마포구는 저거 뭐하는 시추에이션? 왜 둘을 저렇게 한걸까요? 헷갈리게..
어쩐지 며칠전에 사무실에서 불광3동을 입력해야 하는데 자료에 뜨질 않는거에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불광동으로 입력을 했는데 합쳤군요.
제가 사는 동네도 행정동하고 법정동이 달라서 헷갈려요.

조선인 2009-06-30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차라리 강북구처럼 완전히 엎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상계동의 작명센스는 정말 끝장입니다. ^^;;

같은하늘 2009-07-0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복잡하다...
좁은 땅덩이 많이도 갈라놨다...
누구 편하라구?

마냐 2009-07-01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 덕분에 이제 알았슴다. 행운동, 난향동... ㅎ

조선인 2009-07-01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쪼개놨던 걸 합치느라 이름이 많이 바뀐 거에요. 서울에 그만큼 인구과밀이 심했었다는 얘기겠죠?
마냐님, 아니, 저야 수원 사람 됐으니 그렇다 치고! 우찌 마냐님이!!!
 

그야말로 방목중인 해람이는 얼마전부터 드디어 5까지 셀 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누나 선생님 덕분인 듯.
마로의 교육열로 봐서는 조만간 열까지도 틀리지 않게 셀 수 있을 듯 싶다.

 

하지만 천방지축 송해람이 가만 있으랴.
그나마 숫자수업은 괜찮은데 한글수업 시작하면 도망치기 일쑤이다. 



마로의 체념어린 미소 - 어쩌겠어. 아직 4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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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9-06-2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해람이 많이 컸네요.
마로는 정말 완벽한 누나에요.^^

같은하늘 2009-06-29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누나가 있어야해요...^^
우리아이도 4살인데 맨날 형하고 싸움만 하니...ㅜㅜ

조선인 2009-06-29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공부 가르치는데 해람이가 집중 안 하면 색연필 집어던지며 신경질 냅니다. 쿨럭
같은하늘님, 아들만 둘이세요? ㅎㅎ 부럽죠?
속닥님, 아흑, 그건 정말 귀엽잖아요. 사진 올려주세요. >.<

하늘바람 2009-06-29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표정이 정말 야무지네요. 야무진 누나 덕에 해람이 앞으로 절로 공부가 될듯해요. 그리고 해람이는 퍼즐을 잘 하잖아요. 그거 무지 부러운데^^

무스탕 2009-06-29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누나라서 다른듯 싶어요.
울 지성은 형이라고 벼슬(?)만 얻었지 동생한테 뭐 하나 해준게 없거든요 -_-

이쁘다, 마로야~ 해람아~ ^^*

조선인 2009-06-29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매일 퍼즐 치우는 제 입장은 고역입니다. ^^;;
무스탕님, 마로에겐 늘 고마워 하고 있어요. ㅎㅎ

2009-06-30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06-3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도 참. 미리 단서를 달아뒀잖아요. 동생이 공부에 집중을 안 할 때! 신경질을 낸다구요. 마로는 꽤나 엄한 선생님입니다. 음... 어쩌면 동생들도 님을 엄한 형님으로 기억할진 모르겠지만요... =3=3=3
 

회사의 모든 결재와 보고와 회의는 전면 유보된 상태.
기술본부 사람들은 하나같이 삼삼오오 수군거리고 있거나, 웹서핑만 가열차게 하는 상태. 



지난 5월 23일 마로는 생애 처음으로 국경(품띠를 따는 공식 경연대회)을 치뤘다.
당연히 국기원에 가는 줄 알았는데, 경기 남부는 용인대에서 국경을 치른다고 한다.
까부쟁이 딸은 제대로 기합이 들어가 웃음기 하나 없이 바싹 긴장한 상태. 



품새시험중 - 다른 사람 따라할 수도 없게 하필 우리 딸 맨 앞이다.
한 번 동작이 틀린 적이 있는데, 당황하지 않고 품새를 계속해 기특했다. 



군기 바짝이다. 시험관에게 깍듯이 90도로 한참을 인사하는 딸. 



국경이 다르긴 하다. 대련까지 있다. @.@
운 없게도 저보다 머리통이 하나 큰 언니와 대련을 하게 되어 가슴을 졸였는데,
남자아이들 대련과 달리 여자아이들 대련은 어째 발씨름 수준이다. ㅋㅎ 



대련이 끝나자마자 울면서 뛰쳐나와 못 본 새 정통으로 맞기라도 했나 싶었는데,
품새시험 도중 동작 틀린 것 때문에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엄마 아빠가 괜찮다고 위로해도 마이동풍이고,
관장님이 걱정말라고, 충분히 합격선이라고 한 마디 거들자 그제서야 안심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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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6-23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대견한 마로!! 이뻐 주겠어요!

무해한모리군 2009-06-23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전 제가 운동을 못해서 운동 잘하는 여자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

조선인 2009-06-23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까불댄 얄밉다가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또래 애들보다 어루숙하고 순진한 거 같아 한편으로 흐뭇합니다.
휘모리님, ㅋㅋㅋ 마로도 몸치에요. 남들 1년도 안 되어 따는 일품을 거의 1년 반이나 걸렸다는.

hnine 2009-06-23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복 입은 마로, 꼭 로봇태권브이의 영이 닮았어요. 웃음기 없는 긴장한 얼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처음인지도).
태권도 배우라고 아무리 옆에서 구슬려도 왜 우리애는 부득부득 안하겠다고 하는지 참~ 너무나 멋진데 말이어요.

행복희망꿈 2009-06-23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태권도도 잘 하는 따님이군요. 멋져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태권도 배우면 좋을것 같구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水巖 2009-06-24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도복입고 있는 폼 너무 멋있군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조선인 2009-06-24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저도 이렇게 바싹 얼어있는 딸 처음 봅니다. 에, 또, 마로는 태권브이에 빠져 태권도를시작했다지요.
행복희망꿈님, 절대 잘 하진 못해요. 엄마 닮아 운동신경 꽝입니다. ㅋㅋ
수암님, 다행히 무사히 일품 땄어요. 감사합니다.

같은하늘 2009-06-24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얼마나 하면 이거 하러 가는건가요?
저희 아들도 작년 10월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파란띠...
도장에서 공개승급 하는거보니 정말 깝깝하던데...ㅎㅎㅎ
실력이 쌓이면 잘하게 되는걸까요?

조선인 2009-06-25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적어도 2품 이상은 되어야 태권도 하는 모양새가 나옵니다. 그리고 남자애들은 1년이면 1품 따요. 우리 딸은 몸치라 1년 반이나 걸렸구요. ^^;;

같은하늘 2009-06-25 22:56   좋아요 0 | URL
이런~~~ 저희 아들도 몸치거든요...
아직 한참 있어야겠네요...^^

조선인 2009-06-26 18:07   좋아요 0 | URL
사실 1년은 금방 지나갑니다. 애들 크는 걸 어찌 막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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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90606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9-07-07 09:36 
    영월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 중 하나이다.   영월하면 흔히 동강을 떠올리지만 읍내를 구비 구비 도는 건 서강이요, 서강과 한 줄기로 이어진 창천강이 만들어낸 걸작이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이다.   별표 한 저 지형을 선암마을 뒷산에서 보면 영락없는 한반도가 된다.  위성지도 왼쪽 위로 보이는 길을 따라 가다가(네비게이션에도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이 나온다) 표지판 있는 곳에서
  2. 090606 영월 - 청령포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9-07-08 18:42 
    단종유배지였던 청령포는 이번 답사 여행의 핵심이었다. 청령포를 찬찬히 둘러보기 위해 이르지만 그 앞의 리버텔가든에서 점심을 먹었다. 곤드레국밥과 곤드레밥을 반반 나눠 시켰는데, 특히 국밥이 제대로라 애들조차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었다. (강추!) 단종이 청령포에 들어가기 전 주막에서 곤드레국밥을 대접받았다며 주인아저씨는 자랑스레 유래를 말하지만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배가 오길 기다리며 건너편을 바라 보자니 청령포는
  3. 090606 영월 - 선돌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9-07-09 11:52 
    카르스트 지형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돌도 빼놓을 수 없다. 선돌을 내려다 보려면 소나기재에 올라야 하는데, 해발에 비해 산이 높아보이는 것은 그만큼 유수가 만들어낸 골이 깊기 때문일 것이다.  선돌전망대로 가는 길은 참 예쁜 나무계단이다. '가을로'라는 영화에 이곳이 나왔다는데, 삼풍참사의 기억 때문에 차마 못 보는 영화다.  아이는 엄마의 양산을 뺏어들고 신나게 앞서간다. 선돌이
  4. 090606 영월 - 장릉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9-07-10 08:30 
    장릉에 도착했을 때 아버님의 체력은 완전히 소진되었다. 할 수 없이 한 바퀴 휘이 산책만 하고 무어 하나 제대로 둘러 보지 못 했다. 원래 이날 관풍헌과 자귀루까지 모두 돌아볼 작정이었으나,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바꿔 부모님을 댁까지 모셔다 드리고 그곳을 숙소삼아 묵었다.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 사진 몇 장...  그러고 보니 조선 시대 왕릉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찾아 보니 생각보다 책이 많다.&#
 
 
 

작년에 총괄사장님과 CMO가 바뀌었고,
올해만 8번의 인사발령과 4번의 조직개편이 있었으며,
그 와중에 사장님이 바뀌고 CMO가 또 바뀌고
어젯밤에는 전격적으로 CTO가 바뀌었다.
당연히 제일 큰 타격은 직속상관인 CTO 교체.
5년이나 장기집권한 유일한 임원이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기술본부의 든든한 바람벽이었다.
그동안 기술본부 내의 조직개편은 있어도 짐 싼 사람은 없었는데,
외부에서 CTO가 들어옴에 따라 본부 내의 물갈이도 예상된다.
모두 심란하여 남자들은 몽땅 담배피며 삼삼오오 수군대고,
사무실에는 나랑 모 부장만 덩그러니 앉아있는 상황.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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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06-23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이 괴괴하니 복도 저 끝 CTO 사무실에서 원래 상무님이 짐 정리하며 서류 찢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숨도 함부로 못 쉬겠구나.

2009-06-23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23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꼬마요정 2009-06-23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까지 숨이 막힙니다..ㅠㅠ

무해한모리군 2009-06-23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피해계실때 없으신지..
외근이라도 --;;

Arch 2009-06-23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휴, 조선인님 힘내셔요! 같이 한숨쉬면 안 되는데...

조선인 2009-06-2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ㅠ.ㅠ
휘모리님, 하필 오늘따라 외근 일정도 취소되었다지요. 이번주 금요일로 휴가원을 냈는데 결재나될런지. 휘유
아치님, 같이 한숨 쉬는 사람이 있으면 든든합니다. 알면서. ^^